<P>존경하는 동지여러분! 저는 1984년3월에 광주 쌍촌동소재 대건신학대학에 입학하여 신부가 되어 예수님의 제자가 되겠다고 수학하다 머리가 나빠서 라틴어를 배우기가 너무 힘들어 중도 낙마하여 시골에서 농사를 짛다 논산훈련소 29연대에 훈련을 마치고 김해 구산동 육군공병학교 본부중대 행정부장실 비서실 근무병으로 명받아 토요일 특전미사를 김해성당 골롬바,아가다누님의 도움으로 5전투비행단 군종신부님의 집전미사를 도우며 군종병으로 3년 만기제대한 옥반혁(바오로)입니다.동지여러분! 종교는 달라도 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하나이듯,님에게 외칩니다.호산나 율리안나! 우리를 구원하소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남을 허락하소서 오! 나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희들을 버리시 나이까? 죽은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예수여! 구원하소서 풍성한 열매를 위해서는 내 마음의 밭에 거름을 주고 깊게 갈듯이 좋은 땅에 주님의 말씀을 심듯 님의 원칙과신뢰를 이땅위에 내릴수 있도록 성주간에 하느님께 청합시다. . 부활을 다함께 기쁨으로 맞이합시다. 동지여러분 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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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옥돌이님 예수님 부활의 의미는 이 땅에 모든이들에 대한 약속이었겠지요 이와같이 그 약속을 지키고자 하시는 우리님을 또한 생각해 봅니다 사순시기를 지나 부활의 예수님을 맞이하는 그를 믿는 모든이들에게 부여된 환희와 기쁨이 이 나라에도 하루속히 사회의 약자와 서민과 국가의 안녕에 님이 등극하여 온 국민이 환희와 기쁨에 날을 맞이 하기를 기다립니다 거룩하고 아름다운 예수님의 부활을 기다리는 님은 참 행복한 분이라 사료되며 전 그 예수님을 알지못하지만 그분의 부활이 이번주라면 저 또한 맘한켠을 열어보고자 합니다
옥반혁 선생!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헌데, 원 유치원생 말하듯 하십니까? 그리고 여기 자게판에 종교편향적으로 글을 올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의 부활이라...허허참...김성광 목사와는 달리 원칙과 신뢰를 하느님께 청하신다니 그래도 좀 나은 것 같소이다. 제가 그대가 믿고 존경하고 의지하며 따르는 예수님에 대하여 한마디 해 보겠습니다. 옥선생께서는 예수님이 죽지 않고 살아서 부인과 그리고 그의 자식들과 스페인의 이름모를 곳에서 은거하다 세상을 떠난 사실을 알고는 있으십니까?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그대가 성인으로 추앙하는 예수님의 행적을 있는 그대로 알아야 하고 적시해야 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은 소설쓰듯 생각을 짜맞추어서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약 30넌전 영국의 BBC방송국의 기자가 취재를 하고서 예수님의 행적을 밝힌 내용이 영국 온나라에 전파방송을 탄 적이 있습니다. 이에 기독교 단체가 그 기자를 대상으로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하게 되어 법정으로 싸음이 번지게 되었지요. 그 사건의 핵심을 요약하자면 예수님이 죽어서 묻혀있는 묘지와 비석과 그 근처의 성당에서 예수님과 관련된 문서와 희귀자료가 엄청나게 쏟아져 나온 것입니다. 그것은 영원히 묻혀질 수도 있었으나 당시 그 성당을 관리하는 신부님이 우연히 그 성당내의 보물같은 희귀자료들을 조금씩 암거래하여 엄청난 재산을.....
후각에 예민한 비비시 방송국 기자들이 그 냄새를 맡은거지요. 그 당시 재판이 약 3년정도 걸린 걸로 압니다만, 담당판사는 3대째 기독교 집안이었고 판사도 예수님을 신봉하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니, 그 사건을 어떻게 처리해야 되겠습니까? 그래도 영국의 판사들은 종교와는 무관하게 사실의 증거에 의지에서 법적인 잣대를 적용하여 원고 패소 판결을(방송국측 승소) 내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이후로 기독교와 가돌릭 신도들이 울부짖고 아우성치며 교회를 부수고 또한 많은 기독교인들이 타종교로 전향하게 됨으로 국가적 위기 사태가 발생할 것 같아 정부에서 그 방송을 금지하기에 이르렀고 우리나라 신문에서도 짧게 보도가 났었어요
옥반혁 선생! 제가 그대와 그대가 추앙하는 성인을 폄하하고자 하는 마음은 추호도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진리는 하나이고 그대가 믿는 예수님이나 부처님이나 다 사람사람 마다 가지고 있는 것이고 부처님이든 예수님이든 처처에 아니 계신 곳이 없다 했습니다.(성경에도 그런 말씀이 나오죠?) 따라서 내가 믿는 종교가 아무리 좋다손 치더라도 공개적인 자리에서는 드러내지 않는 것이 公人이 지녀야 할 덕목중에 하나라고 판단이 되기에 이런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 옥선생은 향후 김해에서 공인이 되려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가요?
첫댓글 옥돌이님
예수님 부활의 의미는 이 땅에 모든이들에 대한 약속이었겠지요
이와같이 그 약속을 지키고자 하시는 우리님을 또한 생각해 봅니다
사순시기를 지나 부활의 예수님을 맞이하는 그를 믿는 모든이들에게 부여된 환희와 기쁨이
이 나라에도 하루속히 사회의 약자와 서민과 국가의 안녕에 님이 등극하여
온 국민이 환희와 기쁨에 날을 맞이 하기를 기다립니다
거룩하고 아름다운 예수님의 부활을 기다리는 님은 참 행복한 분이라 사료되며
전 그 예수님을 알지못하지만 그분의 부활이 이번주라면 저 또한 맘한켠을 열어보고자 합니다
옥반혁 선생!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헌데, 원 유치원생 말하듯 하십니까? 그리고 여기 자게판에 종교편향적으로 글을 올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의 부활이라...허허참...김성광 목사와는 달리 원칙과 신뢰를 하느님께 청하신다니 그래도 좀 나은 것 같소이다. 제가 그대가 믿고 존경하고 의지하며 따르는 예수님에 대하여 한마디 해 보겠습니다. 옥선생께서는 예수님이 죽지 않고 살아서 부인과 그리고 그의 자식들과 스페인의 이름모를 곳에서 은거하다 세상을 떠난 사실을 알고는 있으십니까?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그대가 성인으로 추앙하는 예수님의 행적을 있는 그대로 알아야 하고 적시해야 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은 소설쓰듯 생각을 짜맞추어서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약 30넌전 영국의 BBC방송국의 기자가 취재를 하고서 예수님의 행적을 밝힌 내용이 영국 온나라에 전파방송을 탄 적이 있습니다. 이에 기독교 단체가 그 기자를 대상으로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하게 되어 법정으로 싸음이 번지게 되었지요. 그 사건의 핵심을 요약하자면 예수님이 죽어서 묻혀있는 묘지와 비석과 그 근처의 성당에서 예수님과 관련된 문서와 희귀자료가 엄청나게 쏟아져 나온 것입니다. 그것은 영원히 묻혀질 수도 있었으나 당시 그 성당을 관리하는 신부님이 우연히 그 성당내의 보물같은 희귀자료들을 조금씩 암거래하여 엄청난 재산을.....
후각에 예민한 비비시 방송국 기자들이 그 냄새를 맡은거지요. 그 당시 재판이 약 3년정도 걸린 걸로 압니다만, 담당판사는 3대째 기독교 집안이었고 판사도 예수님을 신봉하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니, 그 사건을 어떻게 처리해야 되겠습니까? 그래도 영국의 판사들은 종교와는 무관하게 사실의 증거에 의지에서 법적인 잣대를 적용하여 원고 패소 판결을(방송국측 승소) 내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이후로 기독교와 가돌릭 신도들이 울부짖고 아우성치며 교회를 부수고 또한 많은 기독교인들이 타종교로 전향하게 됨으로 국가적 위기 사태가 발생할 것 같아 정부에서 그 방송을 금지하기에 이르렀고 우리나라 신문에서도 짧게 보도가 났었어요
옥반혁 선생! 제가 그대와 그대가 추앙하는 성인을 폄하하고자 하는 마음은 추호도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진리는 하나이고 그대가 믿는 예수님이나 부처님이나 다 사람사람 마다 가지고 있는 것이고 부처님이든 예수님이든 처처에 아니 계신 곳이 없다 했습니다.(성경에도 그런 말씀이 나오죠?) 따라서 내가 믿는 종교가 아무리 좋다손 치더라도 공개적인 자리에서는 드러내지 않는 것이 公人이 지녀야 할 덕목중에 하나라고 판단이 되기에 이런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
옥선생은 향후 김해에서 공인이 되려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가요?
옥돌이님 글이 이곳에 있음이 적절치않음이 사실이나, 천불와송께서 바보상자를 너무맹신해서 상호간에 불신을 조장하는말또한 ,우매한짓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읍니다.어떠한 개인신념이나사상을 자신의 감정이입사고로 판단하면 절대아니됩니다,자신만이 보편적인진리라고 하는 삐딱선을타면 더욱이나 위험한 발상입니다,증명되지않은모든것에는 선과악 정과오 이런판단은 정밀한 물증에 맡겨두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