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득꾸득 말린 생선.
뭔지는 모르지만 쫄깃하고 짭짤하니 맛날 것 같아요. 군침이 넘어가더라구요.
물결에 부서지는 햇살도 어찌나 잔잔하고 예쁜지요.
첫댓글 어린 시절에는집집 마다 저렇게 말렸죠.추억이 솟아 납니다.
맛나겠네요
양념장 맛나게 만들어서 조림으로..구이로...군침도네요...ㅎㅎ
먹고싶어요
양념에 숫불 죽이는데 ㅎㅎ
어디인가요...
소래포구 근처예요. ^^
찜이나 졸임하면 맛나겠어요
첫댓글 어린 시절에는
집집 마다 저렇게 말렸죠.
추억이 솟아 납니다.
맛나겠네요
양념장 맛나게 만들어서 조림으로..구이로...군침도네요...ㅎㅎ
먹고싶어요
양념에 숫불 죽이는데 ㅎㅎ
어디인가요...
소래포구 근처예요. ^^
찜이나 졸임하면 맛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