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나는 지금까지는 연예인들은 아예 우리랑 다른 차원의 사람들이라고
생각을 해왔다. 그쉐이들...걸핏하면 대마초에 뽕에....에혀.......
한숨뿌니 안나오네...인간아~인간아~왜사니????? 그렇게 하고도 니네들이
인간이길 바라나??? 싸이?? 그쉐리는 대마초 핀것도 모자라 자숙의 빛은
전혀 띄질 않고 오히려 대갈통 빳빳하게 세우고 죄값 치르고 다시 복귀
하겠다고 하질않나....허허..세상 말세로다....지가 버클리 음대 나왔으면 대마초 피워도 되나? 버클리 음대 나왔으면 죄저질러놓고 그리도 당당할수가 있나? 에라이 존만아 니좋다고 쫒아다니는 것들이 불쌍하다...
요즘 가수 심신도 대마초로 걸려서 긴급체포 되었다고 하던데...전에도 걸렸던 심신..이제 또 활동 시작하려니 나이들어서 심신(心身)이 피곤해서 한대 빨았니??? 차라리 솔이나 한갑사서 피우지 그랬냐...
그리고 야구선수 정수근(두산인가?)이는 엊그제 아침 생방송에 나와서
참으로 어린놈의 쉐이가 조또 대갈빡에 든것없는 티 있는대로 다내더구만.. 어디 그럼 그넘쉐이가 했던 말을 분석해보자...
프로는 강석우랑 어떤여자랑 진행하는 것이였고....그날의 게스트들은
레슬링선수 심권호, 탁구의 유남규, 베드민턴의 오교문, 체조선수 여홍철
그리고 조또 장가가서 애까지 있는넘이 귀뚫고 다니는 무식이 철철 넘쳐흐르는 정수근이었다..
다음은 강석우와 정수근의 대화내용이다..생각나는대로 씨부리는거니까
원본은 기대하지 말라.....
강석우 : 오늘 나온 게스트들중에 정수근 선수는 제일 막내인데 장가는
제일 빨리 가셨군요....혹시 결혼전과 결혼후의 차이점이 먼가요
정수근 : 예..장가가기 전과 후에 아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한번 씨익 웃음--열나 재섭다 웃고있는 그넘의 주둥이에 뜨건물을 부어주
싶다)
강석우 : 무슨 차이가 생겼나요?
정수근 : 운동선수는 돈을 많이 벌잖아요..(지롤..지가 벌어봤자
찬호나 병현이만큼 벌겠는가???) 그래서 결혼전에는 돈
이 돈같지 않아서 막쓰고 모으지도 않았는데요..(이쯤되서
그놈의 숨통을 끊어놓고 싶었다...) 결혼후엔 가족이 생기고
돈을 모으게 되었어요...(많이 모아라~~많이~~파묻혀서 디져라)
난 친구와 같이 있었고...이 방송을 틀어놓고 보고있는데 자고있던 친구넘이 정수근의 저런 망발에 귀가 쇼크 먹었나보다....일어나더니 어떤쉑히냐고 묻는다...난 그대로 신경쓸필요 없다고 친구를 이불속으로 밀어넣어버렸다...ㅡㅡ;;
자 이제 총결산을 해보자....
농구코트에서나 축구장에서나 운동 꽤나 하고 지명도좀 높다는 넘들..
카메라에 풀샷으로 잡힐때 그 잘난 주둥이 한번 유심히 보라.....무언가
말하고 있다...."18"이라고....
그리고 요즘 얼굴만으로 먹고사는 연예인들 나와서 지껄이는 소리좀 살펴보자.. "저는 공인이기 때문에 목욕탕에 가면 알아보시는 분들 있으면 챙피할까봐 대중탕에 못가고 집에서 목욕해여~~"
한마디로 지 애미애비 노예만들자는 수작이다.. 공인은 아무나 공인인가?
연예인들은 공인이 아니다..공인은 무슨 공인?? 공인이라 함은 국가에서 인정하는 공무원에 준하는 직급을 가진자들을 호칭하는 말이다..
하지만 누가 지네를 인정해줬는가??? 개나 소나 다 공인이라고 자칭하고
다니면 이세상에 공인 아닐사람 누가 있겠는가?? 대가리에 똥과 쇳덩어리만 가득 채우고 낯짝(얼굴)은 칼질과 대공사로 알아볼수 없게 변신한 니네들이 정녕 공인이란 말이냐??? 어림없다 이것들아....니네들은 국민들 즐겁게 해주는 눈요기거리밖에 안되는 엔터테이너 즉 어릿광대밖에 될수 없다는 말이다...주제를 알고 공인이라 머라 씨부려라...꼭 공인이란 것들이 군대 안가려고 무릎 수술하고 아프다고 꾀병부리고....게다가 요샌
삶이 힘든지(노래 부르고 연기하는것이 그렇게 힘들더냐?? 막노동판에 가봐라 요즘같은 겨울에 뼈빠지게 일하고도 일당 5만원 받는 사람들한테 노래부르고 연기하기 힘들어서 대마초 한번 했어요...하면 당장 삽과 곡괭이에 찍혀 죽을 것이다...) 대마초 피우는 놈들은 걸린것들 이외에도 다수일것이며...음주운전은 밥먹듯이 하며...그래....그러다 걸린것까지는
좋다...걸렸으면 그렇게 모가지에 기브스한것처럼 대가리 빳빳하게 세우고 복귀를 꿈꾸는 너희들...판관 포청천이 우리나라엔 없는것이 한이로다..너희같은 것들은 개작두의 맛을 한번도 아니고 백번은 봐야할것이다
니네 욕은 해도 해도 끝이 안날것같지만 니네 욕하는 시간이 아까워서 그만 하고싶다...
너무 두서없이 흥분한 상태로 쓴글이라...읽는분들 짜증나셨을지 모르겠지만 나도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써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넘들 짱나서
맘에 있는말 한번 해봤습니다...긴글 읽느라 수고하셨고....쥔장님..욕하믄서 썼다고...강티허믄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