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타사라이와 함께 쉬페르 리그 에서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페네르바체는 선수단 강화에 힘쓰고 있다.
시즌 중반 이적 기간 동안 라데 크루니치 , 레오나르도 보누치 , 쇠윈쥐등 스타를 확보한 팀은 이제 한국 수비수를 목표로 삼고 있다.
“새로운 김민재가 될 수도 있다”
"다재다능한" 수비수
"설영우의 현재 몸값은 140만 유로"이며 매일 증가하고 있습니다
"레프트백, 라이트백을 모두 뛸 수 있다
한국과 이탈리아 언론은 페네르바체가 선수와 접촉했으며 설영우도 페네르바체에 관심이 많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s://fenerbahcefootball.com/2024/02/07/fenerbahce-targets-south-korean-defender-seol-young-woo/
https://www.aksam.com.tr/sporplus/yeni-kim-min-jae-fenerbahceye-evet-dedi-young-woo-seol-transferi-hayirli-ugurlu-olsun/haber-1446392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첫댓글 그치만 엠비불허
엠비가 외국 보낸 선수중에 성공한선수가 없어서 걱정되서 말릴것 같긴한데 선수 개인으로선 나이때문에 지금 나가긴 해야할듯
첫댓글 그치만 엠비불허
엠비가 외국 보낸 선수중에 성공한선수가 없어서 걱정되서 말릴것 같긴한데 선수 개인으로선 나이때문에 지금 나가긴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