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브닝 스탠다드-사이먼 콜링스] 밀란 등 세리에 A 팀들이 키비오르에 대한 관심 되살릴 듯

[해리 케인]

야쿠프 키비오르는 올 여름 AC 밀란을 포함한 이탈리아 구단들의 타깃이 될 예정이다.

밀란은 1월에 키비오르에 대한 관심을 표명한 몇몇 세리에 A 팀들 중 하나였지만 아스날은 그가 NFS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아스날은 최근 DF에서 부상으로 큰 타격을 입었고 시즌 후반기를 위해 그를 매각하고 싶지 않았다.

키비오르는 더 정기적으로 경기에 출전하기 시작했고 일요일 리버풀전에 하프타임에 출전했다.

밀란과 다른 이탈리아 팀들은 아스날이 그를 매각하거나 임대하도록 유혹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여름에 키비오르에 대한 관심을 되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세비야는 지난 여름 키비오르를 주시했다. 세비야가 선수에 대한 관심을 새롭게 할지 지켜봐야 한다.

아스날은 DF 보강 가능성을 고려 중이고 키비오르처럼 LB과 CB에서 활약할 수 있는 조렐 하토에 관심이 있다.

키비오르의 계약은 2027년에 만료되고 1년 연장 옵션이 있으며 그는 런던에서 정착했다.

그의 영어 실력은 향상됐고 그는 LB, CB 또는 홀딩 MF로 뛸 수 있기 때문에 다재다능함을 제공한다.

Kiwior attracting Serie A interest as Arsenal plot Hato summer swo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