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웃기는 코미디를 보는 것 같다.
금융위
금감원
들여다 보고 있다고
근데
돈
몇푼에
이런
사건에 휘말리는 짓을 하고 회사를 위험에 넣는다면
글쎄다.
왜
구랬을까?
내
개인적인 답은 웃기는 코미디
노망
치매
아니면
욕심
과욕
탐욕
역시 글쎄다.
돈
없는 것도 아닌데
국세청
금감원
금융위를 건드리는 이유는?
참
답답하다.
물론
저위에 감독기관들이 또 웃기는 짓을 할련지도 모른다.
노후
삶은
백번도
천번도
더 하는 얘기지만
구냥
소소하게 커피 한잔의 여유가 있으면 행복이다.
욕심
과욕
탐욕을 버리고
이번
하한가 사태 종목들
다우데이타
삼천리
서울가스
세방
다올투자증권
대성홀딩스
하림지주
선광
왜
그들은
요
종목들을 선택해서 작전을 했을까?
SG증권
키움증권
들여다보고
작전들 혐의가 나오면
혹
꼬리 짜르기를 할련지도 모르겠다.
노후
계열사
수십개를 가지고
돈
600억원 정도에 다 잃은 것 같다.
혹자는
그럴 것이다.
그까짓 도덕과 체면이 뭣이라고 돈만 억수로 챙기면 그만이지.
글쎄다.
요즘
주식을 잘 보지 않는다.
봐도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않고
혹
이상하고 요상하게 기억에 남는 부분도 있지마는
대부분
계곡에 흘러가는 시냇물과 하늘에 지나가는 구름과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이제
우에 될까?
과연
국세청
금감원
금융위가 개투들이 원하는 만큼 확실하게 조사를 하고 답을 줄까?
나는 글쎄다.
용두사미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총선
대통령이
주가조작 사건을 어떻게 보고 어떤 조치를 할련지도 궁금한데 1년을 쳐다보니 역시 글쎄다.
4월
끝났다.
5월
시작을 할 것이다.
주식시장
지금은 변할 것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을 하지만
선행 6개월
그러면 이제 우상향을 향해 서서히 움직일텐데 쳐다보면 모르겠다.
돈
총알
선수금
지불하면 그 돈이 연기처럼 사라지는 것 같다.
돈
들어오면
쫌씩
몇개 종목은 계속 추가로 매수를 할텐데 예전처럼 단타 놀이는 힘들고 어려울 것 같다.
구냥
적금처럼
매월 쫌씩 아니면 몇주씩 매수를 하는 방법이 가장 좋을 것 같다.
배당금 받으면서
서울
친구가 얘기를 하지 않았으면
이번
SG증권발
사태
모르고 지나갔을 수도 있을텐데 알고나니 불쌍하다는 생각뿐이다.
작전이던
아니던 간에
저걸
했는 사람은 너무 웃기는 코미디
흔히
하는 이바구
근처
가보지도 않은 것들이 눈앞에 이익만 찾아 사건을 터트리고 이제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이 있다면 누가 어떻게 할까?
사태
뭔지를 찾아보니 의심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구조다.
당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