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요일 모임을 가지고
모임후기로 비망록이 많이 들떠있었져?
그만큼 비망록을 사랑해주신거라 믿고있어요.
여러분의 쉼터 비망록
어떤곳이 되느냐는 여러분의 글하나에 달린거지요.
지금처럼 사랑해주시면 됩니다.
초록이가 많이 생각했어요...
이번 모임에서 나온 의견이기도 하고요.
이번 모임에서...신상공개에 관한 이야길 했습니다.
1단계공개만이라도 하자는 의견이 많이 나왔어요
도대체 상대가 나이가 몇인지는 알아야 대화가 되질 않느냐는것이지요.
그리고 또하나는 운영자 이야기였어요
현재 운영자가 두리님과 그대님이 있습니다.
그대님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컴하기 힘드신상태이고요
두리님은 밤늦은시간에만 컴앞에 오실수 있는분입니다.
그래서 몇분더 모셨으면 합니다.
좋은자료 찾아서 올려주시고
유익한 정보 올려주실수 있는분이면 좋겠어요.
따뜻한 마음가지시고 열의가 있으면 충분해요.
남이 권유로 하는것보다
스스로 내가 한번 해보겠다는 의지로 하실수있는분
초록인 그런분을 원해요.
초록이가 개인적으로 해주라고 부탁해서
마지못해 하시는것보다
그래~~~~~~내가 한번해볼께....자신없지만 최선은 다할께 이런마음하나...
초록인 그런 마음하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회원공개여부는 운영자가 결정되고....다음카페내 미팅에서
다시 이야기 하기로 해요...
그럼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되시고
만나는 이에게 먼저 환하게 웃어보세요.
아마 행복이 님 가슴속에 한아름 안겨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