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중요합니다. 많이 펌해주세요.
국민 여러분,
저는 용인 수지사는 운각입니다. 저는 지난 3일,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현재 우리의 주적 ‘딥스’라는 거악의 집단에게 완전 점령되어 주권이 없어졌기 때문에, ‘나는 4.10 총선에 투표하지 않는다’는 요지의 글을 썼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투표를 해봤자, 주권을 강탈해 간 자들이 개표를 하는데, ‘선거가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는 뜻이었습니다.
제 글에 대해 공감해 주시는 분들도 많았지만, 이런저런 비판해 주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제 글에 대해, 여러분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는, 사실 조금도 관심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은 지금 딥스라는 적에게 점령됐고, 그로 인해 주권이 사라지고 없다!’는 명백한 진실을, 국민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는 것이, 저의 확고한 신념이기 때문입니다.
‘진실은 백 사람이 진실이 아니라고 해도 여전히 진실이고, 거짓은 백 사람이 진실이라 우겨도, 여전히 거짓이라는 말이 있듯이, 저는 오랜 세월 그들에 대한 비밀을 충분히 터득했지만, 여러분들은 그들에 대한 비밀을, 상대적으로 전혀 모르거나,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4.10 총선 사전선거가 어제로써 다 끝났습니다. 벌써부터 사전선거에 대한 부정선거 증거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부정선거는 피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부정선거를 했느냐 안 했느냐가 중요하지, 누가 이기고 지느냐는 사실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대한민국의 주권이 사라진 증거가 무엇이냐?’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대한민국의 주권이 사라졌다고 할 수 있는 증거에 대해, 하나하나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부정선거 전문가들에 의해 빼 박으로 밝혀진 내용들입니다.
첫째, 사전선거 통합선거인명부가 조작되고 있습니다.
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해야 하는 중앙선관위가, 사전선거에 대한 통합선거인 명부를 공개하지 않고, 통합선거인 명부가 부풀려 조작되어, 특정 정당에 그 조작된 투표지가 득표수에 가산된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통합선거인 명부 조작은 작년 10월 10일, 국정원에서도 선관위 감사 결과 인정했고, 국정원이 인정하자 선관위에서는 ‘내부 조력자가 있다면 가능하다’고 시인했습니다. 선관위가 조작하니 내부 조력자는 얼마든지 구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iLJyBjoRmJQ
상기 동영상(공병호 TV)을 보시면, 통합선거인 명부가 조작되고, 특정 정당을 위해 유령 투표지가 마음대로 부풀려지고 있다는 사실을, 전문가들에 의해 밝혀졌음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선관위가 통합선거인명부까지 부풀려, 특정 정당의 득표율에 가산시킨다면, 이것이 주권을 도둑맞은 빼 박 증거가 되지 않을까요?...
지난 4월 5일 사전선거 일일차인 대구남구 대명9동 투표소(도태우 후보 지역구) 참관인이 계수로 확인한 사전선거인수(95명)보다 선관위 단말기에 표시된 사전선거인수(137명)가 42명이나 뻥튀기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둘째,투표관리관 도장을 인쇄로 가름합니다.
공직선거법 제158조 제3항에는 ‘사전투표관리관이 사전투표관리관 칸에 자신의 도장을 찍은 후 일련번호를 떼지 아니하고 회송용 봉투와 함께 선거인에게 교부하라’고 규정돼 있습니다.
중앙선관위가 투표관리관 도장을 직접 찍지 않겠다는 것은, 가짜 투표지를 마음대로 만들겠다는 뜻과 다르지 않습니다.
따라서 투표관리관이 도장을 직접 찍지 않고, 도장을 ‘인쇄’해서 교부하는 것은, 가짜 투표지를 마음대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명백한 법 위반입니다. 그런데도 선관위는 시행규칙을 만들어 본법을 물타기 했다면, 선관위가 부정선거의 범죄 집단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선관위는 과연 누구를 위해, 이런 엄청난 범죄를 저지르고 있을까요?세계적인 거악의 집단 '딥스'가 아니라면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셋째, 투표함 봉인지가 적법한 봉인지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봉인지라 하면, 얇은 종이테이프로 간인을 찍어, 누구든지 훼손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봉인지의 본래 기능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봉인지가, 간인도 없는 비닐 테이프로 되어 있어, 마음대로 뜯었다 붙였다 할 수 있다면, 그것은 적법한 봉인지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투표함 봉인지가 마음대로 뜯었다 붙였다 할 수 있다면, 굳이 투표함이 왜 필요할까요?
통합선거인 명부를 부풀리고, 그 부풀린 명부만큼 투표지를 추가로 특정 개표함에 집어넣어야 하니, 정상적인 봉인지를 중앙선관위가 쓸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지 않을까요?
이렇게 중앙선관위가 우리의 주권을 대신 행사하고 있다면, 대한민국의 주권은 누구에게 진상(?)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그 진상의 대상이 민주당 586 운동권이나 북한, 그리고 중공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여러분들은 세상을 전혀 모르시는 것이 됩니다.
넷째, 투표장이나 개표장에 비디오 카메라나 CCTV를 설치 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얼마 전, 대만의 투개표 장면을 보았습니다. 사전선거도 없었고, 투표한 곳에서 한 장 한 장씩 개표하더라도 당일 개표를 완료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CCTV는 물론이고, 누구든지 투개표 장면에 대해 촬영이 허용되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됐습니다.
개표장의 비디오 카메라 등 CCTV설치는 엄연히 법률에 합법으로 규정되어 있지만 중앙선관위는 금지하고 있다.왜 그럴까?
그런데 우리는 어떻습니까? 개표장 비디오 카메라 설치가 합법인데도 불구하고, 언제부터 핸드폰 촬영은 불법으로 규정되었고, CCTV는 금지되었으며, 이미 설치되어 있는 곳에는 작동이 안 되도록 가렸습니다. 선관위가 투표지를 바꿔치기해야 하니, 핸드폰 촬영은 고사하고, CCTV까지 금지해야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조치가 아닐까요?
성북구 장위 1동 사전투표소에서, 설치되어 있는 CCTV를 가리고 투표하고 있다.
얼마 전 한 애국 유튜브가 전국 26개의 사전투표소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여, 단지 사전 투표자수가 몇 명이 왔는지를 정확하게 카운트해 보려 했지만, 경찰에 즉각 구속됐습니다. 투개표장에 CCTV가 합법적으로 설치되어 있다면, 그분이 그러한 수고를 할 까닭이 없지 않았을까요?
법률에서는 투표장 카메라 설치가 합법이라 하는데, 방송사에서는 '불법카메라'라고 규정합니다. 바로 이것이 대한민국 언론도 거악의 집단 딥스에 장악된 빼박 증거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경찰에서는 어떤 불법을 저질렀는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고, 다짜고짜 구속부터 시켰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주인으로 등장한 딥스의 주권(?) 행사를, 그 애국지사가 겁도 없이 방해했으니, 그 방해꾼을 가만히 둘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통합선거인 명부를 마음대로 부풀려, 부풀린 만큼 투표관리관 도장을 미리 인쇄하고, 원하는 가짜 투표지(빳빳한 투표지)를 외부에서 만들어, 4박5일 동안 개표함에 집어넣어야 하니, 봉인지는 당연히 떼고 붙일 수 있어야 하며, 가짜 투표지를 몰래 집어넣어야 하니, CCTV는 당연히 거부되어야 하겠지요. 이 모든 것을 대한민국 권력 서열 5위인 중앙선관위가 직접 주도합니다.
모든 투표지는 한번 접어서 투표함에 넣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빳빳한 신권 지폐처럼 생긴 가짜 투표지가 개표를 위해 수북히 쌓여있습니다.모든 언론 방송 기자들과 국회의원들이 저것을 보고도 모두 침묵하고 있습니다.이게 나라인가요?
이게 주권이 있는 정상적인 국가의 모습인가요? 이것이 지금 대한민국이 거악의 집단, 딥스라는 적에게 완벽히 점령된, 슬픈 자화상입니다.
국민 여러분,
더 이상의 증거가 필요할까요?
이런 상태에서 국힘당이 이기든 민주당이 이기든,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국힘당이나 민주당은 전부 딥스가 부리는 장기말에 불과함을 이제는 깨달으셔야 합니다.
※참고로 이번 총선은 총선후 내각제 개헌과, 그동안의 부정선거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서도, 친중 내각제 정당인 국힘당이 과반수 이상(155±3석) 차지하게 만들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분들이 우리 민족을 죽이기 위해, 딥스가 쳐놓은 좌-우 이분법 진영논리에 매몰되어 있는 한은, 여러분들이 진실을 바로 보시기는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진실과 진실이 삿대질하고, 정의와 정의가 맞부딪친다고 생각해 보세요. 누가 손해이고, 누가 이익을 볼까요?
그들이 쳐놓은 이분법 이이제이 프레임에 빠져, 우리끼리 치고받고 싸우느라, 백주대낮에 이렇게 아홉 번의 부정선거가 자행되어도, 여러분들은 진실이라는 ‘도끼자루’가 썩어나가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었고, 이번에는 우리가 160석 차지할 수 있다고 정신 승리하면서, 투표장으로 가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의 주적 딥스, 그들이 얼마나 우리를 비웃으며 좋아할까요?
지금이라도 서로에게 겨눈 총구를 돌려, 적의 하수인들에게 직접 겨냥하지 않는 한, 우리가 우리의 소중한 주권을 다시 찾을 희망은 영원히 없을지도 모릅니다.
지금이라도 총구를 과감히 돌립시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4월 7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