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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아라비아 숫자
木魚 추천 1 조회 1,833 11.03.26 15:2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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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7 00:21

    첫댓글 참으로 좋은 글입니다.
    일석이조一石二鳥라 말하기도 하고 일족파삼관一鏃破三關이라 말하기도 합니다.
    돌맹이 하나로 두 마리 새를 잡는 기술도 놀랍지만
    한 개의 화살로 세 개의 관문을 때려부수는 재능이라면 더 말할 것이 없겠습니다.
    목어님의 재예가 참으로 놀라워 감탄을 금하지 못합니다.

  • 11.03.26 19:36

    수에 대한 심오하면서도 친절한 풀이를 봤네요^^ 가끔 수에 대한 글을 읽을 때마다 뭔 소리야 하는 생각만 들었는데, 목어님의 글에서 서광이 비치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11.03.26 19:59

    멋진 잘보았습니다

  • 11.03.26 21:47

    강렬하게 번뜩이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11.03.27 00:22

    목어님이 모는 수레를 타고 선인들이 숫자를 창제하신 지혜의 원천을 탐방하는 듯합니다.
    목어와 수레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사람들을 인도한다는 점입니다. 감사합니다.

  • 11.03.27 07:21

    잘 보았습니다.

  • 11.03.27 08:50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기독교인들은 저 십자가의 열십자의 의미를 알기나 할까요.

  • 11.03.27 15:58

    숫자의 형상이 어디서 왔나 하고 궁금해 했던 적이 있었는 데.... 웹서핑 중에 대박하나 건졌습니다. 스크랩허용 감사드리고요, 많은 공부하시고 저같은 사람에게도 계속해서 즐거움을 나누어 주십시오.^^

  • 11.03.27 16:17

    형상이 마음의 속성이 되어 주관의 형식이 된다는 이치를 깨닫게 해 주셨군요, 퍼 갑니다, 고맙습니다 ... ^^**

  • 11.03.28 09:21

    잘 읽고.....
    펴갑니다. 고맙습니다.

  • 11.03.28 20:08

    목어님 내가 먼저 고개를 숙여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그리고 좋은글 올려주시어 많은 도움이 됩니다.

  • 11.03.30 07:47

    수자에 대한 긍금증이 풀려지는 것 같습니다. 혼자보기엔 아까워서 옮겨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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