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아버지께서 재미있게 보셔서 오며가며 가끔 보는데... 정말 광개토대왕 말할때마다 눈좀 그만 부라리고 목소리좀 깔지말았으면 좋겠어요. 뭔 아무때나 목소리를 깔고 눈을 부라리니 나중에는 짜증이나서 못들어주겠더군요. 칭찬도 협박같고 고맙다고 해도 칼맞을것 같고. 회의때마다 눈 부라리면서 탁자 내리치면서 공포분위기 조성해대서 이게 건달패거린지 군사회인지 햇갈릴정도. 게다가, 장군이고 누구고 자기 뜻대로 안되면 무조건 칼에 손부터 가져가는데, 동네 양아치들도 아니고 뭐 좀 아니다 싶으면 눈부라리고 칼뽑아 위협하고. 요즘 사극에서는 칼 먼저뽑는놈이 최고인 것 같아요. 무슨 서부의 무법자도 아니고.
첫댓글 광개토는 시작부터 애러였죠,,,진짜 근초고왕이 차라리 나았지;;;
광개토 욕보이는 드라마같에요ㅠㅠ
아우... 아버지께서 재미있게 보셔서 오며가며 가끔 보는데... 정말 광개토대왕 말할때마다 눈좀 그만 부라리고 목소리좀 깔지말았으면 좋겠어요. 뭔 아무때나 목소리를 깔고 눈을 부라리니 나중에는 짜증이나서 못들어주겠더군요. 칭찬도 협박같고 고맙다고 해도 칼맞을것 같고. 회의때마다 눈 부라리면서 탁자 내리치면서 공포분위기 조성해대서 이게 건달패거린지 군사회인지 햇갈릴정도. 게다가, 장군이고 누구고 자기 뜻대로 안되면 무조건 칼에 손부터 가져가는데, 동네 양아치들도 아니고 뭐 좀 아니다 싶으면 눈부라리고 칼뽑아 위협하고. 요즘 사극에서는 칼 먼저뽑는놈이 최고인 것 같아요. 무슨 서부의 무법자도 아니고.
사실 이태곤 땜에 안봅니다 ㅡ.ㅡ 지금까지 여러 막장 사극 봐왔지만, 이건 생리적으로 도저히 적응할 ㅅ 없듬.
이태곤 하면 합판소문
언중유골이나 선문답 같은 대화가 사극의 재미중 하나일진데, 이건 뭐 아니다 싶으면 칼만 뽑아들고 '문을 열라', '길을 비켜라','쳐라'만 주구장창 외쳐대고...아마 요즘 '세조' 드라마로 찍으면 수양대군이 김종서 대문 까고 닥돌해서 알루미늄베트로 직접 까고 모가지 잘라서 단종한테 던질듯...
진정한 사극은 ANG극이라능. 태조왕건 봐보삼. 궁예가 왕건아우를 침실로 대려가지.
반면 저 드라마는 맘에 안든다면서 두 여자를 임신시킴.
광개토는 이미
합판소문과 동급입니다
그러고 보면 주인공도 동일;;;;
이태곤씨 캐스팅부터 말이 많았죠. 연개소문에서 한게 있기에..........
애초에 정태우가 형이고 이태곤이 아우였다는 설정자체가 미스였다는 생각이....(어떻게 나이도 어리고 '동안'인 배우를 형으로 하고, 나이도 많고 '노안'인 배우를 동생으로 할 생각을 했는지 원.....)
중고교때 판치기 놀이도 아니고ㅋㅋㅋ
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장 드라마의 반열에 올랐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