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27908
협회 관계자는 “전력강화위원회를 설 연휴 이후에 열기로 했다”면서 “마이클 뮐러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모여 아시안컵 기간 중 우리 대표팀
의 경기력과 운영 전반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략)
이와 관련해 축구협회 내부 사정에 밝은 한 인사는 “전력강화위원회가 아시안컵을
포함해 클린스만 감독의 대표팀 운영 방식에 대해 어떻게 평가할지 여부가 관건이
될 것”이라면서 “팬들이 요구하는 사령탑 교체까지는 아니더라도 정밀한 진단을
통해 최소한 클린스만 감독의 적극적인 태도 변화 정도는 이끌어내야 후폭풍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아직 사태파악을 못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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