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이 6월 30일 이후 감독직을 계속 맡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발표하자 감독을 찾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분명히, 구단이 선수들의 캐스팅을 어디까지 개선할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을 줄 수 없기 때문에, 감독을 유혹하려고 할 때 그것은 핸디캡이다.
어쨌든, 기술진이 구단 내부적으로 이야기되고 MD가 경영진과 기술 부서의 담당자들의 취향에 따라 현재 파노라마가 무엇인지 설명해줄 수 있다. 감독은 영입에 대해 샐러리 캡에 제약이 있는 바르샤의 현재 현실에 적응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구단은 업무 능력이 뛰어나고 개성이 뚜렷하며 공격적인 스타일로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화재를 일으키지 않는 감독을 찾는 중이다. 그리고 그가 4-3-3을 좋아하면, 더욱 좋다.
1. 미켈 아르테타 - 그는 공격적인 스타일과 콤비네이션 축구에 대한 취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그의 경쟁적인 성격과 바르샤 유스 팀에서 훈련을 받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바르샤 DNA가 무엇인지를 완벽하게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계약은 2025년에 만료되고 그의 판단을 많이 신뢰하는 아스날 이사회와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불리하게 작용한다. 그는 영입과 좋은 플레이에 투자한 것이 우승이라는 형태로 아직 결실을 맺지 못했기 때문에, 그의 모습을 둘러싼 잡음이 커지면 바르샤를 도울 수 있다. 게다가, 그의 급여는 터무니없는 것이 아니다.
2. 루이스 엔리케 - 그는 2015년 바르샤에서 트레블을 달성했고 공격적인 플레이와 피지컬 강도, 최대한의 요구를 보장해주는 바르샤의 모습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는 감독이다. 데쿠 스포츠 디렉터가 꼽은 전제 중 하나인 그의 젊은 선수들에 대한 신뢰는 특히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 보여줬듯이 루초의 철학의 일환이다. 문제는 그의 계약이 2025년에 만료되고 엔리케 감독이 보통 약속을 이행한다는 점이다.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감독으로 우승했던 자리로 복귀하는 것에 동의할지에 대한 문제도 있다.
3. 로베르토 데 제르비 - 그는 공격적이고 조합적인 경기 제안으로 유혹하는 감독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에 대해 매우 좋게 말해왔고 그는 바르샤에 대한 진정한 본보기가 됐다. 그가 잉글랜드 축구 첫 해에 지난 PL에서 6위로 마친 그의 브라이튼 볼 패스는 이미 SNS에서 본보기가 되고 있다. 그는 큰 스타들이 있는 최고의 구단에서 경험이 없다는 점이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사수올로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샤흐타르 도네츠크를 감독한 후 브라이튼에 도착한 데 제르비 감독의 계약은 2026년에 만료된다.
4. 샤비 알론소 - 그는 유행하는 감독 중 한 명이고 강렬하고 역동적이며 수직적인 경기를 펼치며 전능한 바이에른 뮌헨에 앞서 분데스리가를 이끌고 있는 바이어 레버쿠젠의 경쟁력이 돋보인다. 그의 레알 마드리드, 주제 무리뉴 시설 알론소가 경기장에서의 전술적 확장자이자 가장 충실한 군인이었던 '무리니스타' 과거는 불리하게 작용한다. 게다가, 그가 5년을 뛴 리버풀은 위르겐 클롭 감독의 후임자 명단에 그를 매우 잘 위치시켰다.
5. 한지 플릭 - 2020년 6관왕의 모습을 파괴적인 뮌헨과 함께 장식했고 지난 9월까지 독일 감독을 맡았던 그는 검증된 감독이자 우승 경력이 있는 감독이다. 플릭은 개성이 뛰어나고 경기에 일가견이 있다. 게다가, 주인 라포르타 회장은 항상 독일 기술진 학교에 매력을 느껴왔다. 그는 바르샤에서 독일 감독 전통이 부족하고 그리 성공적이지 못하다는 점이 불리하게 작용한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때 독일 대표팀에서의 마지막 경험인 조별 예선 탈락도 실패이다.
6. 우나이 에메리 - 그는 강렬하고 승리하는 경쟁적인 축구로 유럽에서 높이 평가된다. 그는 아스톤 빌라와 함께 PL에서 4위이고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날을 이겼다. 스페인에서 그는 알메리아, 발렌시아, 세비야를 감독했고 그는 유로파리그를 세 번 우승했다. 그는 PSG로 가는 데 명성을 날렸다. 바르샤는 1차전에서 4-0으로 뒤졌지만 2차전에서 1-6으로 역전했고 그의 입증된 전력 때문에 그들은 철을 빼앗았다. 그는 아스날로 갔고 비야레알로 가서 또 다른 유로파리그를 우승하고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 오르기 전에 5위를 했다. 그는 빌라로 가기 위해 시즌 중반에 이미 계약을 해지했지만 2027년에 계약이 만료된다. 그곳에서 그는 몬치 단장과 '의견'을 갖고 있다.
7. 위르겐 클롭 - 라포르타 회장은 리버풀이 경쟁력이 있고 강렬하며 클롭 감독이 카리스마를 발산하기 때문에 그를 정말 좋아한다. 일카이 귄도안,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함께 도르트문트에서 이미 그랬듯이 리버풀에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결승 2회 진출로 자신의 족적을 남겼다. 그는 2020년에 정복한 PL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치열하고 긴장된 9년을 보내고 휴식을 취하고 싶어 리버풀을 떠나겠다고 선언한 그의 부임은 비현실적이다. 바르샤에서는 그와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지만 구단은 적어도 12월까지는 그가 감독직으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정보를 갖고 있다.
8. 세르지우 콘세이상 - 그는 바르샤에서 잘 알려져 있으며 고난이 많은 강렬한 팀인 포르투에서 탄탄한 경력을 자랑할 수 있다. 그의 계약은 6월에 만료되고 포르투갈에서는 이미 그가 잔류하지 않을 것이라고 가정한다. 그러나, 그는 접촉에 매우 유연하지 않고 특히 언론 앞에서 화산적인 성격을 가진 감독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최고의 위치에 있지 않다.
9. 이마놀 알과실 - 알과실 감독은 레알 소시에다드를 엄청난 조합적인 능력을 갖춘 순수 공격진으로 거듭나게 한 점에서 높이 평가된다. 그러나, 좋은 점은 있지만 특히 나쁜 점은 바르샤의 위대함이 그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고 소시에다드처럼 그에게 잘 알려진 환경을 벗어나면 그의 생각을 강요하기가 그리 쉽지 않을 것으로 여겨진다.
10. 미첼 산체스 - 미첼 감독은 또한 바르샤 고위층에서 경쟁적이고 화려한 그의 지로나 무대와 바예카스 출신으로 지로나 수도의 일상 생활에 적응하고 통합하는 겸손함으로 높이 평가된다. 그는 높은 경쟁에서의 경력이 짧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유리하지 않다. 그의 계약은 2026년에 만료되고 그는 이미 지로나에 대한 충성심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