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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트가서 계산할때도, 할부이자 절약하려면 일시불로 계산하던가 현금으로 쓰라는 얘기인데,
유예기간도 없이 갑자기 이렇게 해버리면 하루하루 빠듯한 서민들한테 정말 죽어라 하는 깡패짓이네요
카드를 안쓸수도 없고, 안먹고 안사고 살 수도 없고,,,, 카드사는 할부이자에 수수료에 돈에 배가 터져 죽겠군요.
법령을 바꾸면서 문제점을 예상못하지는 않았을텐데 고스란히 피해는 소비자에게 돌아오고 있네요.
첫댓글 이보세요 여태까지 소비자가 가장 이익을 본것을 이제 제자리 찾아간거랍니다. 왜 외상값을 가맹점과 카드사가 부담하나뇨
님 그럴 거면 무슨 경제민주화입니까? 그냥 아담스미스의 고전적 시장경제합시다.
자매기///소비자가 소비를 함으로서 이익을 보는게 가맹점과 카드사가 아닌가요? 카드수수료와 이자 감안해서 가격 더 얹어서 받아왔고, 이제는 합리적인 소비 권장한답시고 무이자 제도를 갑자기 철회하는데 댁은 돈이 많으셔서 100만원 넘는 가전제품이나 몇십만원 하는 자동차보험료 등등 모두 현금으로 내셔서 잘 모르시겠지만 나같은 서민은 열받는 일이랍니다.
그냥 신용카드 쓰지들 마삼 왜 땡겨쓰는걸 당연시 하죠??
어차피 나중에 갚잖아요?? 다 내가 모은 돈이란겁니다 그러면 좀 늦게 사는거죠
모아서 한번에 살수 있는데 왜 그걸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지 ...
이건 금융위에서 지시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