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양카가 꽤 많을거라는 편견을 맨처음 가졌었는데 본 기억이 없었던듯 합니다. 원래 기아 엠블럼 없지 않았나요? 붙인거 보니 꽤 자신감있게 밀어보려나 보네요. 방구석 키워들이 저평가 하는거에 비해서 실차주들은 꽤 만족하는 차량으로 알고 있는데 판매량이 영 시원치 않았던듯 했죠 이번에는 어떨지..
완풀에 가까운 5000전후 가격대에서는 감가상각이 큰 편이지만 2.5 깡통에 가깝게 사시면 그리 큰 편은 아닙니다. 3.3 감가가 시원시원하지 2.0이나 2.5 저렴한 애들은 그래도 방어 좀 하는 편이에요. 그래도 비교를 일반 승용이랑 할 차가 아닌지라 어느 정도는 생각하셔야죠 ㅋ
첫댓글 완죤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디자인, 성능 빠지는 곳이 없어요.
요새는 튜닝에도 관심이 가고 있어여
뭔가 고급진 K5 보는 느낌
로고도 큰 역할을 하는듯
@빵꾸똥꾸 K5초기 다음 모델이랑 전체적인 형태가 비슷해보인다고 할까... 뭐 크기도 성능도 훨씬 윗급이지만 차사진만 봤을때의 느낌은 그렇습니다.
K7이나 K9 사이쯤의 싸이즈로 나왔다면 어땠을까 하는 개인적인 아쉬움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양카가 꽤 많을거라는 편견을 맨처음 가졌었는데 본 기억이 없었던듯 합니다.
원래 기아 엠블럼 없지 않았나요? 붙인거 보니 꽤 자신감있게 밀어보려나 보네요.
방구석 키워들이 저평가 하는거에 비해서 실차주들은 꽤 만족하는 차량으로 알고 있는데 판매량이 영 시원치 않았던듯 했죠 이번에는 어떨지..
스팅어 전용 앰블럼이었죠
판매량이 저조한건.. 우리나라 도로상황이나 사치성 때문이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래도 가성비를 많이 따지다보면 고성능 차량은 선택사항이 아니게 되죠
아직 양카되기엔 중고도 꽤 비싸요
국내는 전용 엠블럼 붙고 수출용은 기아 새로운 엠블렘이 붙어요
크으 스팅어 굿..... 현재 차량과 마지막까지 고민하던 차량이었습니다. 후우
핵간지네요
진리의 브레드
멋지네요. 특히 오너들의 만족도가 높은 차 같더라구요.
차 잘 뽑혔죠. 디자인도 너무 이쁘고 실차주 말로는 엄청 좋다고 하고. 근데 저 마크는 볼 때마다 즐 같네요.
개인적으로 역대급 디자인
근데 감가상각이 크다고 ㅜ
아무래도 고성능 스포츠카는 좀 그렇죠
예전에 젠쿱도 그렇고.. 돈 좀 있으신 분들이 타야됨.. ㅜ
완풀에 가까운 5000전후 가격대에서는 감가상각이 큰 편이지만 2.5 깡통에 가깝게 사시면 그리 큰 편은 아닙니다.
3.3 감가가 시원시원하지 2.0이나 2.5 저렴한 애들은 그래도 방어 좀 하는 편이에요. 그래도 비교를 일반 승용이랑 할 차가 아닌지라 어느 정도는 생각하셔야죠 ㅋ
세단의 탈을 쓴 gt카죠. 너무 갖고싶네요.
여유 좀 있으면 사보고 싶은 차
차 예쁩니다 진짜. 로고도 훨씬 나은듯
기아인지 모르겠는 로고지만 잘 만들긴 했습니다 앞으로 눈에 익으면 적어도 로고 때문에 까일 일은 없을거 같아요
참 잘 나온 차예요! 탐나는차ㅎ
3.3 터보 달리는거보면 ㅎㄷㄷ 하더군요 따라잡질 못하니
수동만 출시해줬어도 샀을만한 차....
2.5 깡통에 옵션 한두개만 넣어서 타기에는 이만한 차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성비 개깡패 ㅋㅋㅋ
2.5 스펙은 좀 희안하네요, 속도가 210으로 되어 있어서...200까지 큰 무리 없이 밟히던데
충분히 210 초과 가능하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