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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영킹, 한킹을 포함한 바른 국내외 성경들이 사탄마귀의 실체를 드러내는 이름으로서
'루시퍼'(Lucifer)임을 완전 드러내는 가운데 이사야서 14:12절에서 지극히 올바르게 번역한
사실을 정면 대적하며 증오하면서 득시글 변개된 한글, 영어성경들에서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O morning star, son of the dawn!) 이처럼 번역했다는 사실 앞에 루시퍼라는 번역은 오히려
영킹계열의 바른 필사본들, 번역본들이 의도적, 고의적으로 변개시켜 번역한 결과인 것처럼
몰고가며 결국, 루시퍼이든 계명성이든 히브리어 본문에서는 "헤렐", 또는 "헬렐", 즉,
"빛을 발하는 자" 또는 "빛을 전달하는 자"라는 의미로서 그렇다면 "루시퍼 = 예수님"이며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니까 결국 루시퍼는 하나님이시니 나는 루시퍼를 나의 하나님으로 믿고
찬양하면서 오, 루시퍼이시어, 모든 영광, 찬양받으실 나의 예수님이시며 하나님이시어. 내가
루시퍼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이러면서 완전 마귀들려 온, 오프라인에서 미쳐 날뛰는
마귀새키가 떡하니 등장하여 무수한 사람들을 대미혹하며 그처럼 홀려대며 미쳐 날뛰다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저주의 심판하심을 자초하며 영원지옥으로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는
이런 가공, 참람한 상황이 그런 마귀자식에 의해 심심하면 전개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과연, 그런 마귀새키의 대미혹의 신성모독적 가공, 참람한 날뜀이 사실일까?
즉, "루시퍼 = 아침의 아들로서 계명성 = 예수님 = 하나님"이 되고 마는 것일까?
전혀 그렇지가 않다는 이 사실이고 결론인 것입니다, 여러분들이시어!
한킹 14:12-15절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민족들을 연약하게
하였던 네가 어찌 땅으로 끊어져 내렸느냐! 이는 네가 네 마음 속에 말하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가서 내 보좌를 하나님의 별들보다 높일 것이요, 내가 또한 북편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내가 구름들의 높은 곳들 위로 올라가서 지극히 높으신 분같이 되리라." 하였음이라.
그러나 너는 지옥까지 끌어내려질 것이요, 구렁의 사면에까지 끌어내려지리라."
이 이사야서 말씀 가운데 14:12절에서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에 해당되는 영어번역은
"O Lucifer, son of the morning!"인 것이다.
이 구절의 히브리어 원어에서는 애시당초 별에 해당되는 히브리어로 '코사브'는 존재하지 않는
가운데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의 의미로서 '헤렐 벤 솨하르'의 오리지널 히브리어 원문번역인
것이다.
즉, "솨하르 = 아침", "벤 = 아들", "헤렐(또는 헬렐) = 루시퍼"인 것이다.
다음과 같은 '히브리어 원본 이사야서 14장에 관한 기록된 그대로의 히브리어 낭독을 주의깊게,
세심하게 들어보시라.
Isaiah 14 Hebrew Picture Bible : 이사야서 14장 히브리어 그림성경
출처 : https://youtu.be/4ZyG7A3hv5E
이 동영상에서 시간막대를 오른쪽 방향 약, 1분 41초에 놓고 거듭 들어보시라.
분명히 "헤렐 벤 솨하르", 즉, 우리말로는 "아침의 아들 빛을 발하는 자여"라는 의미로 기록된
것으로서 "헤렐"이 "빛을 발하는 자, 또는 빛을 전달하는 자"라는 의미의 히브리어 "헤렐"의
의미인데 이 "헤렐"을 영킹 이전의 구라틴어번역과 제롬의 라틴 벌게이트에서 라틴어로 '루시페르'라고
번역하였고 심지어 70인역 구약 헬라어성경(Septuagint " 셉츄어진트)이라는 비록 성경변개의
주역들로서 '오리겐'을 포함한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에 포진하여 드립다 바른 원문의 필사본들을
변개시켜 완전 마귀들려 날뛴 원조 성경변개의 마귀자식들이 위조, 변조, 변개된 70인역을 떡하니
창작하여 하나님의 말씀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정면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며 미쳐
날뛰다 모조리 그런 마귀새키들이 영원지옥으로 떨어졌지만 그럼에도 70인역에도 이사야서 14:12절을
헬라어로 "뽀스 에페센 에크 투 우라누, 오 에오스포레", 또는 "...에오스포로스", 즉. a) Lucifer,
b) Morning Star(계명성), c) the planet Venus(금성) 이 세 가지 의미가 포함된 의미로 번역하였으니
헬라어-영어사전에서 헬라어로 "에오스포레", 또는 "에오스포로스"를 입력해 영어의 의미를 확인해
보면 "Lucifer"(루시퍼)라고 영어로 설명하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니까 그러네...엉!
이런 사실을 본인 두덜애비의 카페에 게시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관련 주제글들을 통해
확인해보시라!
1) https://cafe.daum.net/davidpje/SR3D/28?svc=cafeapi
---> Will Kinney(윌 키니) 형제의 이사야서 14:12절 영킹 "Lucifer" 번역 절대 맞다 장문 해석
(너무 웅장할 정도의 증거들)
2) https://cafe.daum.net/davidpje/SR3D/18?svc=cafeapi
---> 개역계열의 이사야서 14:12절 "계명성"은 히브리어 원어에 없음. 영킹계열의 루시퍼 번역이
맞음. 그 증거
3) https://cafe.daum.net/davidpje/SR3D/15?svc=cafeapi
---> 히브리어 이사야 14장, 욥기 38장 그림성경으로 확인하는 변개된 성경의 사 14:12절
"계명성" 신성모독 그 분명한 증거
그러니 개역계열의 변개된 국내외 성경들이라는 책들이 이사야서 14:12절의 오리지널 히브리어
원본에서는 결코 별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로서 "코사브"가 결코 포함되어 있지 않음에도 떡하니
별에 해당되는 "계명성" 어쩌고 이런 대변개의 어휘를 갖다붙여 "나, 우리들과 같은 성경변개의
마귀새키들로서 개인, 개개인들, 집단, 단체로서 성경번역위원회 어쩌고 그럴싸하게 갖다붙인
마귀조직들을 창작해 날뛰며 감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가 되시는 분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바른 말씀을 그야말로 멋드러지게 마귀적으로 대변개시켜 놓았다는 사실 앞에
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위대하며 이쁨을 받기에 충분한 짓거리인가 이 말이다!" 이런 식으로
온갖 국내외 알렉산드리아 이단들로서 성경변개의 수괴, 두목, 간부, 맹동, 맹렬의 마귀새키들이
손에 손을 잡고 영원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의 심판에 따른 지옥춤판을 미리 이 세상에서 흐드러지게
추어대며 연습하는 가운데 모조리 그것들의 영원한 고향인 지옥으로 떨어졌으며 또한 지금도 영원지옥
대열의 선착순 후보들이 되어 무수한 사람들을 대미혹하며 날뛰어대고들 있다는 이 사실이다!
세상에 바른 원문에도 없는 계명성이라는 말을 떡하니 이처럼 국내외 득시글 개역계열의 대변개
책들이 번역해놓으면서 이 가운데 극렬, 맹동의 현대판 알렉산드리아 쫄따구 마귀새키들이 기어들나와
본능적, 의도적, 고의적이 된 상태로 영킹, 한킹과 같은 바른 번역의 성경들에서 번역한 이사야서
14:12절의 "루시퍼" 번역, 그야말로 사탄의 그 실체를 하나님의 섭리하심에 따라 드러낸 바르디
바른 번역에 증오심을 한껏 품은채, 온, 오프라인에서 뭐가 된 것처럼 "루시퍼가 바로 계명성이고
계명성이 바로 예수님이니 그렇다면 루시퍼가 하나님이라는 사실 앞에 나는 루시퍼를 나의 하나님으로
믿으며 영원토록 찬양, 찬송, 찬미하겠노라..아멘!" 이러면서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는 가운데
"루시퍼는 바른 성경들에 의한 바른 번역이다"라고 사실을 사실에 근거해 제시, 계도, 훈육, 지적해
주는 이 부분에서 그야말로 하나님의 자녀들의 본분을 다하는 그리스도인 성도들과 기타 교인교도들을
향해 입에 거품을 물고 달려드는 것이다, 그런 현대판 알렉산드리아 이단 후손들로서 특히나 어리디
어린 나이에 일찍 자신이 소속된 칼빈주의 이단의 5대 강령 대속살미혹의 거짓교리들에 근거해 세워진
제도권 개신교계판 장로교단 소속의 모 장로교회에서 떡하니 거시기 직책을 부여받아 뭐가 된 것처럼
허구헌 날 온라인으로 기어들어와 그처럼 속살거리며 하나님의 저주하심을 자초하는 그런 가공, 참람한
마귀자식이 말이다!
개역개정판 이사야서 14:12절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
둘째로, 그렇기에 그런 마귀자식은 영킹과 한킹을 포함한 국내외 바른성경의 이사야서 14:12절
번역이 사실을 사실에 근거하여 번역자들이 성령님의 인도하심대로 번역. 기록, 폭로한 "루시퍼"(Lucifer)
라는 마귀의 존재에 관한 번역이 맞든 그렇지 않든 아울러 국내외 개역계열의 해당 구절의 번역처럼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라는 번역이 맞든 그렇지 않든 그러한 나름대로의 확신을 성경 신구약의
다른 구절들이 아니라 바로 이사야서 14:12절 그 이후의 계속되는 구절들로서 이사야서 14:13, 14, 15절,
즉, 이 이어지는 세 구절의 기록된 의미들만이라도 과연 어떠한 의미들인가를 주의깊게, 세심하게 읽고
또 읽으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바른 분별을 하고자 할 때에 그야말로 완전 마귀들려 영원지옥의 심판을
눈 앞에 두고 있는 마귀새키, 마귀새키들이 아닐 경우 최소한 "루시퍼가 예수님이시고 하나님이시니
나는, 우리는 그 루시퍼를 나의 주 예수님, 하나님으로 믿으며 찬양하노라...찬양하겠다고 오, 루시퍼
나의 예수님이시고 하나님이시어!" 이러면서 어느 정도까지 마귀들려야 그야말로 원조 마귀새키,
마귀새키들이 될 수가 있는가 증명할 필요가 있는데 바로 나 또는 우리같은 것들이지!" 이따위로
완전 마귀들린 것처럼 그런 마귀새키들이 감히 사탄 루시퍼를 찬양하면서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주님 그리고 성령님으로서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거룩하시고 전지전능하신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을 정면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는 대신성모독의 가공, 참람함으로 하나님
두려우신 분이시라는 이 사실, 진리조차 전혀 모른채 미쳐 날뛰는 것이다!
한킹 계시록 22:16절 『 나 예수는 교회들에 관한 이런 일을 너희에게 증거하기 위하여
나의 천사를 보내었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며 또 빛나는 새벽별이라." 하시니라.』
개역개정판 계시록 22:16절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영킹 계시록 22:16절 "I, Jesus, have sent my angel to give you this testimony for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and the bright Morning Star."
즉, "빛나는 새벽별" = "광명한 새벽 별" = "the bright Morning Star"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시라는 사실 앞에...
"아침의 아들 루시퍼"(한킹) = "아침의 아들 계명성"(개역개정판) = "O Lucifer, son of the morning"(영킹)
= "O morning star", son of the dawn"(NIV)
이런 결과로 귀착되어 결국, 루시퍼가 아침의 아들이고 그런 아침의 아들은 계명성으로서 "빛나는
새벽별", "광명한 새벽별"이라는 사실 앞에 결국 예수님이며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에 결국...
"루시퍼"라고 영킹 포함 한킹과 같은 바른 원문에서 번역한 바른 성경들이라고 주장하는 자들, 집단에
의한 그 "루시퍼"라는 지극히 잘못된 번역은 바로 개역계열의 "아침의 아들 계명성"에서 계명성을
감히 "루시퍼"라는 무언가 인격이 존재하는 대명사로 오역, 변개시킨 결과로 드러나니 그렇다면
바른 원문, 바른 번역으로서 킹제임스성경 계열의 성경들이라는 국내외 성경들에서 주장하는 "루시퍼"라는
오역, 변개시킨 번역이 유일무이할 정도로 바른번역으로 쳐줄 때에 결국, 그러한 루시퍼 번역의 실체는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 되면서 또한 예수님이 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 앞에 결국 "빛을 간직한 자"
또는 "빛을 전달하는 자"라는 의미의 히브리어 원본번역에서 "헤렐", 또는 "헬렐"은 바로 "루시퍼 = 예수님
= 하나님"이 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 앞에서 나, 우리는 "오, 루시퍼로서 나, 우리의 예수님이시며
하나님이시어 영광, 찬양 받으시옵소서...오, 나의 루시퍼이신 예수님이시며 하나님이시어!"라고
마땅히 찬양, 찬송을 루시퍼에게 쏟아부어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러면서 어떤 그럴싸한 장로교단
소속의 칼빈주의 이단 교회의 모 직책을 수여받아 허구헌 날 그따위 완전 마귀들린 상태를 여실히
드러내며 수많은 사람들을 대미혹하여 영원지옥으로 떨어져가고 있는 마귀새키가 미쳐 날뛴다는
사실 앞에 세상에 어쩌다 이따위 마귀새키가 우리 한국에서 태어나 우리 한국교계로 침투해 그처럼
전형적, 대표적 마귀새키가 되어 미쳐 날뛰고 있는지 그저 혀를 찰 노릇이 아닐 수가 없는 것이다!
이 마귀자식이 왜 그 지경이 되고 말았는가 그 근본적, 근원적 이유는 이사야서 14:12절의 히브리어
원문에서는 결코 '코사브'라는 우리 말로 별에 해당되는 그러한 히브리어가 전혀 포함되어 기록되어
있지 않다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오리겐같은 알렉산드리아 성경변개 이단집단의 수괴
포함 현대판 오리겐의 후손들로서 국내외 득시글 알렉산드리아 이단 이것들이 제멋대로 이사야서
14:12절에서 우리 말로는 "계명성". 영어로는 "star"를 마구잡이 집어넣어 그 구절을 대변개시겼다는
사실조차 모른채, 매일마다 꿈을 꾸어대면서 "아침의 아들 게명성이여" 어쩌구 몽유병 환자처럼 전락해
사탄 루시퍼를 예수님, 하나님과 동일시하는 대신성모독의 죄악을 자행하면서 날뛸 수밖에 없다는
이 결론인 것이다!
그러니 다음과 같은 이사야서 14:12절에 이어지는 13, 14, 15절의 단지 세 구절들만 주의깊게, 세심하게
단 한 번만 읽어보아도 개역계열에 따른 이사야 14:12절의 "아침의 아들 계명성"(O morning star)는
결코 예수님과 하나님이 될 수가 없다는 그 기록된 그 자체의 의미로부터 단박에 알 수가 있는데
이런 기본적, 기초적인 우리말, 영어에 대한 해독의 기본, 기초, 수준, 자질, 능력조차 심히 결여된
상태인 것인지 그저 "루시퍼 = 예수님 = 하나님으로서 그렇기에 루시퍼는 나의 예수님이시며
나의 하나님으로서 마땅히 영광, 찬송받으시기에 마땅한 분이시다!" 이런 식으로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뛸 수밖에 없는 것이다!
개역개정판의 이러한 번역들만 읽어보아도 이사야 14:12절의 계명성은 결코 예수님이 될 수가
없는 어떤 다른 존재라는 사실을 단박에 알 수가 있지 않는가 이거다!
개역개정판 이사야서 14:12-15절 "12절,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절,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14절,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15절, 그러나 이제 네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거룩하시고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그 분 자체이신데 14절 "지극히
높은 자와 같아지리라" 하셨겠는가?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그야말로 무소부재하시고 거룩하시며 전지전능하심과 공의의 하나님 그분
자체라는 사실, 진리 앞에서 어찌 이러하신 주님께서 "스올", 즉, 지옥의 무저갱으로 떨어지는
심판을 당하시겠냐고...엉!
그러니 국내외 개역계열의 이사야서 14:12절의 계명성 번역은 히브리어 원본에도 없는 번역이라는
사실 앞에서 성경변개를 주도한 이집트 알렉산드리에서 날뛰던 원조 성경변개를 주도한 이단 마귀새키들에
의해 예수님이 마치 사탄 루시퍼인 것처럼 주님을 모독하는 동시에 온 세상을 대미혹하려고 의도적,
고의적으로 "계명성"이라는 말을 집어넣어 대변개시켰다는 사실과 그 확고부동한 증거로서 이어지는
이사야서 14:12절 이후의 기록된 말씀의 증거들을 통해 무언가 애시당초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던
피조물들 가운데 "빛을 간직한 자", "빛을 전달하는 자"로서 하나님으로부터 영광을 부여받아
주 하나님의 위대하신 창조의 역사하심을 포함하여 주님의 거룩하심과 전지전능하심 또한 찬양하는
역할을 대표가 되어 부여받은 기름부음받은 존재로서 그리스도와 같은 피조물의 존재가 저 거룩하신
셋째 하늘의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그처럼 임무를 수행하며 역할하다 어느 날 "나도 하나님과 같은
존재가 될 수도 있지" 이러면서 그야말로 가공, 참람한 교만의 반역을 통해 타락하여 그 셋째 하늘로부터
쫓겨난 아무튼 그 무언가의 존재를 바로 이사야서 14:12절에서 폭로하고 있다는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으니 완전 마귀들려 감히 사탄 루시퍼를 예수님과 하나님과 동일화시켜 그처럼 대신성모독으로 하나님의
저주하심을 자초하며 미쳐 날뛰는 것이다..해당 마귀자식과 기타 한통속의 아류 마귀자식들이...!
에스겔서 28:12-19절 "인자야, 투로 왕에게 애가를 지어 그에게 말하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너는 완전한 규모와 충만한 지혜와 완벽한 아름다움을 이루었도다. 네가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
모든 귀한 돌인 홍보석과 황옥과 금강석과 녹보석과 얼룩마노와 벽옥과 사파이어와 에메랄드와 홍옥과
황금으로 덮여 있었고, 네 북들과 관악기들이 만들어짐이 네가 창조되던 날에 네 안에 예비되었도다.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이라. 내가 너를 그렇게 세웠더니 네가 하나님의 거룩한 산 위에 있었고
네가 불의 돌들 가운데를 위아래로 걸었도다. 너는 네가 창조된 날로부터 죄악이 네게서 발견되기까지
너는 네 길에 완벽하였도다. 네 상품이 풍부함으로 그들이 폭력으로 네 가운데를 채워서 네가 죄를
지었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었도다. 오 덮는 그룹아, 내가
불의 돌들 가운데로부터 너를 멸하리라. 네 마음은 너의 아름다움으로 인하여 높아졌고 너는 네 지혜를
네 찬란함으로 인하여 변질시켰도다. 내가 너를 땅에다 던질 것이며 내가 너를 왕들 앞에 두어 그들로
너를 보게 하리라. 너는 네 죄악이 많으므로 인하여, 즉 네 거래의 죄악으로 인하여 네 성소들을
더럽혔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네 가운데로부터 불을 일으키리니, 그 불이 너를 삼킬 것이요 내가 너를
보는 모든 자들의 목전에서 너를 땅 위에 재가 되게 하리라. 백성들 가운데서 너를 아는 모든 자들이
너를 보고 놀랄 것이며 너는 몰락하게 될 것이요, 결코 더이상 존재하지 못하리라."
결론적으로 이사야서 14:12절의 "아침의 아들"로서 "루시퍼"(Lucifer)라는 사탄, 그 자의 교만에 따른
하나님께 대한 반역과 함께 처음 피조되었을 때의 영광이 사라져(즉, 이러한 사실 앞에 이사야서
14:12절의 히브리어 원본기록인 "'헤렐 벤 솨하르"라는 의미로서 "빛을 간직한 자, 또는 빛을 전달하는
자와 같은 아침의 아들아"라는 성경적, 본질적 의미는 사탄 루시퍼의 교만에 의한 반역 이후의 상황,
시간의 흐름과 관련된 영원히 지속되는 그러한 영광으로서의 아침에 찬란한 빛을 간직하고 발하며
떠오르는 태양과 같은 그러한 의미로서의 영원무궁의 영광이 아니라 타락 이전에 처음 창조되었을
때에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영광을 의미하는 것이니) 그러한 사탄 루시퍼의 타락이전의 영광은 어떠한
영광이었는가를 바로 에스겔서 28장 이 말씀이 두로왕을 비유로 들어 사실에 근거해 주님께서는
오늘날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사탄 루시퍼의 타락이전의 영광과 그 이후의 처음 영광을
잃은 상태의 그 자의 실체를 알려주고 계시다 바로 이러한 성경적 의미인 것이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주님께 영광돌리며 섬기는 천상의 생명체로서 "그룹들"은 원래 다섯 그룹들로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피조물들이었다.
위에서 인용한 에스겔서 28:14절에서 "너는 기름 부음을 받는 덮는 그룹이라"라고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시피 사탄 루시퍼는 인간 두로왕처럼 인간으로 피조된 존재가 아닌 다섯그룹들로 창조된 그룹들
가운데 다섯번째에 해당되는 덮는 그룹(이러한 그룹들의 역할을 의미하는 상징으로서 언약궤의 구조
가운데 그룹들의 형상을 만들어 하나님의 쉐키나 영광의 임재하심에 영광드리며 또한 동시에 인간의
죄에 대한 속죄하심의 은혜를 상징하는 언약궤를 덮는 모양의 그룹들을 제작하여 하나님께서는
보여주신 것이다.), 이처럼 특히나 영광스럽게 피조된 "아침의 아들"과 같은, 게다가 "기름 부음을
받을 정도"의 그러한 사탄이 교만으로 타락으로 셋째 하늘의 거룩하신 하나님의 보좌가 계신 천상의
장소에서 처음 피조되었을 때의 영광을 모두 잃어버리고 내쫒김을 당한 것이다!
이런 사실 앞에 루시퍼는 예수님도 하나님도 아닌,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그 때 처음 당시에는
"빛을 간직한 자"와 "빛을 전달하는 자"와 같은 영광을 특별히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아 그처럼
창조되었다가 교만으로 타락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그러한 영광을 잃어버리고 사탄 루시퍼가
된 하나님의 적이며 모든 인류의 적인 존재로서 아담 이래로 지금까지, 아니 앞으로 대환란의 심판으로
준엄하시게 이 세상을 심판하시면서 지상재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에 의해 지옥 무저갱에 천 년
동안 갇힐 그 때가지, 아니지 계시록 20장의 그야말로 인류최후의 전쟁으로서 "곡과 마곡의 전쟁"으로
최후적으로 미쳐 날뛰다가 영원불못으로 던져질 그 때까지 온 세상을 대미혹하며 날뛰게 될 바로
그 자...그 자..옛 뱀이고 용인 그 자.. 바로 사탄 루시퍼인 것이다...UNDERSTAND?
결론적으로 이런 사실에 근거한 대결론 앞에서 "루시퍼 = 계명성 = 예수님 = 하나님" 이러면서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는 가운데 "오, 나의 예수님이시며 하나님이신 루시퍼여 모든 영광, 찬양을
받으시라!" 이처럼 더 한층 마귀들린 증세가 대폭발하면서 마치 가증한 것들의 어미이며 땅의
큰 창녀로서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의 교황이라는 사탄의 종을 포함한 산하 수하들로서 득시글
추기경, 신부, 사제, 수녀 그리고 로마카톨릭 이교도들이 "루시페르"로서 사탄 그 자를 찬양,
찬미한다며 완전 마귀들려 작동하는 것과 동일하게 그처럼 온라인으로 침투해 날이 갈수록 미쳐
날뛰는 그 자...장로교단 소속의 모 직책을 수여받고 이런 그야말로 가공, 참람한 대신성 모독으로
날뛰는 그 자...영이 거듭나 구원받지 못한 여전히 세상자녀에 불과한 이 자로서 대이단의 그와같은
제 정신 상태가 아닌 가운데 자행하는 마귀자식다운 작동에 여러분들께서는 더 이상 혹하여 동반
영원지옥으로 떨어지는 비참한 자가 되어서는 결코 안될 것입니다!
감사를 드리며...
첫댓글
2. 어원[편집]
라틴어로 Lucifer(루치페르)라고 읽으며 이사야 14장을 출전으로 두고 있다. 의미는 '빛을 발하는 자'[5] 또는 샛별, 즉 금성을 뜻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여기서 확실히 해두어야 할 것은 루시퍼라는 일반명사에는 악마의 왕이라는 뜻이 전혀 없다.[6]
12 어찌하다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빛나는 별, 여명의 아들인 네가! 민족들을 쳐부수던 네가 땅으로 내동댕이쳐지다니.
13 너는 네 마음속으로 생각했었지. ‘나는 하늘로 오르리라. 하느님의 별들 위로 나의 왕좌를 세우고 북녘 끝 신들의 모임이 있는 산 위
좌정하리라.
14 나는 구름 꼭대기로 올라가서 지극히 높으신 분과 같아져야지.’
15 그런데 너는 저승으로, 구렁의 맨 밑바닥으로 떨어졌구나.
이사야 14:12-15 (가톨릭)
여기서 빛나는 별의 원문은 히브리어 헬렐(Helel)이다. 이사야서의 이 구절은 단순히 바빌론의 왕이 몰락하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을 뿐이다. 출전인 이사야 14장, 정확히는 이사야 14장 3절 이하와 12절 이하를 함께 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3 야훼께서 너 이스라엘의 괴로움과 불안과 또 네가 당하던 심한 고역에서 너를 풀어주시고 너에게 안식을 주시는 날,
4 너는 바빌론 왕에게 소리 높여 풍자의 노래를 불러주어라. 웬일이냐, 폭군이 죽다니, 그 시퍼런 서슬이 사라지다니.
5 야훼께서 꺾으셨구나 악당들의 막대기와 군주들의 지팡이를!
이사야서 14:3~5 (공동번역성서)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14장 3절은 바빌론을 비롯한 이방 민족들에 대한 멸망의 예언이다. 활자로 인쇄한 성경에는 14장 3절 이하가 바빌로니아, 아시리아, 팔레스타인 등 이방 민족들을 징벌하는 예언임을 소제목을 통해 명시하고 있는데, 3절 이하와 12절 이하는 어휘와 수사는 다르나 동일한 대상을 가리키는 대구[7]임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문학적 장치를 걸러낸 현대인의 성경 14장 12절~15절은 다음과 같이 번역하고 있다.
12 샛별과 같은 바빌론 왕아, 네가 하늘에서 떨어졌구나. 한때는 네가 여러 나라를 정복하더니 이제는 어째서 땅에 던져졌느냐?
13 너는 속으로 이런 말을 하였다. '내가 하늘에 올라가 하나님의 별들 위에 내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 산에 앉을 것이며
14 가장 높은` 구름 위에 올라 제일 높은 자와 같이 될 것이다.'
15 그러나 너는 지옥의 가장 깊은 구덩이에 빠질 것이며
이사야서 14:12~15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이외에도 헬렐이란 단어는 그 존귀함과 아름다움 때문에 성경 내에서 '뛰어난 이'들을 수식하는 단어로 다양하게 사용되었다.
대표적으로 집회서 50장 6절에서 오니아스의 아들, 대사제 시몬을 묘사할 때 동일한 단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요한 묵시록 2장 28절에도 동일한 글귀가 있다. 또한 베드로2서 1장과 요한묵시록 22장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나는 단어로 사용된다.
Et habemus firmiorem propheticum sermonem : cui benefacitis attendentes quasi lucernae lucenti in caliginoso donec dies elucescat, et lucifer oriatur in cordibus vestris.
이것으로 예언의 말씀이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동이 트고 샛별이 떠오를 때까지는 어둠 속을 밝혀주는 등불을 바라보듯이 그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베드로2서 1:19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따라서 천주교는 루시퍼 또는 루치페르라는 단어를 단순히 악마의 수장으로 생각해서는 안 되며, 문맥에 따라 주의깊게 읽어야 함을 지적한다. 앞서 설명했다시피 성경 내부에서도 이미 Lucifer라는 단어를 예수 그리스도를 수식하는데 사용하고 있으며, 라틴어 성가 중 Lucifer라는 단어가 등장하는 성가가 한둘이 아니기 때문. 라틴어를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마치 악마를 찬양하는 것처럼 보인다.(...)
가톨릭에서는 부활절 전야 미사(성야 미사) 때마다 사제나 부제가 부활 찬송(Exultet)이라는 노래를 부른다. 한국 가톨릭이 번역한 가사에서는 '샛별이여.'이라고 했는데 라틴어 원문에서는 역시 Lucifer라고 하였다. 2010년대 들어 개신교계에서 파생된 이단 일부가 "교황들이 역대 부활전야 미사 때마다 Lucifer를 찬양하는 노래를 부른다"며 악의적인 소문을 퍼트리기도 했다.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부활 찬송은 이미 5세기 때부터 시작된 오래된 노래이자 교회의 관습이다. 만약 정말로 루시퍼를 찬양하는 내용이라면, 라틴어로 책을 쓸 만큼 라틴어를 잘 알고, 어릴 때부터 매년 성야 미사 때마다 부활 찬송을 들었을 장 칼뱅 같은 이들은 가톨릭의 부활 찬송을 공격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않았을 이유가 없다.
나무위키 (펌)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당신! 로마카톨릭 이교도같으셔..right or not?
가증한 것들의 어미이고 영적으로 땅의 큰 창녀, 음녀인 로마카톨릭이라는 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적이 부활절 때마다 주절거리며 찬양한다는 '루시페르'의 정체가 바로 주님이시겠는가
이거요..엉!
그것들이 자행하는 '루시페르 찬양' 어쩌구의 실체가 바로 사탄이라니까 그러네...사탄 루시퍼!
그러니 그러한 사실 또한 알라고 영킹을 통해 이사야서 14:12절에서 "Lucifer"라고 사탄의
정체를 드러내 주신 것이며 또한 한킹이라는 바른 한글성경을 통해서도 우리 말로 "루시퍼"임을
여실히 드러내주게 하시면서 그처럼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영킹 번역자들, 한킹 번역의
목회자께서 번역한 의미도 될 수가 있음을 전적으로 부인만을 할 수가 없다는 사실 앞에
어찌, 로마카톨릭 이교체제, 앞으로 대환란이 임할 때에 주님께서 반드시 물리적으로도 그
가공, 참람한 이교체제를 완전 최종적으로 멸망시키버리시겠다고 계시록에서 기록하고 계신
그야말로 그 가공, 참람한 이교체제를 변호하는 '나무위키'인지 뭔지 관련 자료를 성경적
자료인 것처럼 덥서덕 물어 댓글형식으로 게시를 하시는가 이거요?
소위 정통이니 장자교단이니 제멋
@두더지애비 대로 자기도취, 자화자찬에 빠져 에큐메니칼이라는 그야말로 가공, 참람한 배교작동의
대막장 마귀적 발작으로 장로교 통합교단이라는 이런 정통과 장자교단 어쩌구 이러면서
함부로 참칭하는 정작 이단집단의 그 마귀적 영향이 다른 중, 소교단, 교회들, 목사들,
단체, 조직들, 교인교도들에 퍼졌는지 어찌,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의 '루시페르'의 실체가
예수님인 것처럼 완전 마귀적 망상에 빠져 결국 의도했든 그렇지 않든 그따위 가공, 참람한
사탄의 걸작품으로서 이교체제를 옹호하시는가?
그러고도,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보혈로 사신 하나님의 자녀라고 자타가 인정할 수가
있겠는가 이런 심각한 문제점을 곰곰히 주님 앞에 생각해보시고 루시퍼를 감히 예수님이고
하나님으로 찬양하며 완전 마귀들려 날뛰는 득시글 제도권 개신교계판에 침투한
마귀자식들의 온, 오프라인을 통한 대신성모독의 작동, 준동, 발호에 맞서 결코 물러설
수 없는 영적전쟁을 주님의 편에 선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싸워나가셔야만 되는 것입니다.
@두더지애비 진리는 어거지를 피운다고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최고 영광을 받고 있는 상태의 존재를 <헬렐>이라 하는 것이며,
이는 종종 금성, 샛별, 새벽 별, 계명성에 비유되곤 합니다.
비유를 잘 모르면 입을 다물던가......
예수님도 새벽 별에 비유되었고,
타락하기 전의 사탄도 계명성에 비유된 것입니다.
성경에는 사탄의 이름이 루시퍼라고 나오지 않아요!
그러니 정신 줄 잘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뿅망치 얻어 맞기 전에.......ㅎㅎㅎ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심도있게 잘 말씀해 주시니 은혜가 됩니다.
진리의 말씀은 말없이도 힘이 있어 천리 만리를 갑니다.
평안하세요~!^^
@crystal sea 히브리어 원어를 사실 그대로 제시해주어도 새빨간 거짓말로 일관하며 끝끝내
사탄 루시퍼가 계명성이라면서 그러니 루시퍼가 예수님이라고 이 가공, 참람한
완전 마귀들린 것이 더더욱 마귀들려 미쳐 날뛰네...날뛰기는..엉!
어찌 칼빈이단 무리들의 5대 강령 대이단교리들에 완전 세뇌, 장악된 가소롭기가
한이 없는 제멋대로 정통이니 장자교단이니 어쩌구 불러제끼며 감히 한국교계의
거대한 기득권 세력으로서 세를 있는대로 확장시킨 고따구 정작 이단집단으로서
칼빈주의 이단장로교판에 소속되어 이처럼 완전 영적으로 엉망이 되었는가?
킹제임스성경 계열의 이사야 14:12절의 루시퍼가 성경에 없기는 왜 없는가?
영어킹제임스성경 또한 구라틴번역 포함 제롬의 라틴 벌게이트 또한 참고,
심지어 구약 70인역 또한 번역를 위한 원천 번역본들로 사용하여 일반 영어에도
셀 수 조차 없이 라틴어가 영향을 미쳐 오늘날의 영어로 정착이 되었다는 사실
잎에서도 라틴어 번역본 이사야서 14:12절에 히브리어 헤렐로서 빛을 간직한 자,
빛을 전달하는 자의 의미로 '루시페르'라고 떡하니 번역된 사실 앞에 영킹이
참고하여 '루시퍼'(Lucifer)라고 번역한 것이며 그 루시퍼라는 번역이 바로
하나님에
@두더지애비 의해 피조된 처음 상태에서 그 자가 교만해지기 이전에는 하나님으로부터 기름부음
받을 정도, 온 몸에 온갖 보석들로 치장한 상태의 영광스러운 존재의 다섯번 째 그룹으로
피조되어 하나님을 찬양하는 음악을 중심으로 주님께 영광드리고 주님을 찬양하는
대표격 피조물이었다는 사실 앞에서 이사야서 14:12절의 히브리어 '헤렐'의 의미이고
라틴어 '루시페르'이며 영킹의 루시퍼(Lucifer)라는 "빛을 간직한 자" 또는 "빛을 발하는
자"라는 의미의 인격을 갖고 있는 대명사로서 인격체라는 사실 앞에 '루시퍼'(Lucifer)
라는 사실 앞에 그렇다면 이 자의 실체를 에스겔서 28장에 속속들이 밝히며 기록하고
있단는 사실에 근거해 바로 사탄이고 마귀라고도 하며 옛 뱀과 용으로도 불리우는
바로 그 자, 사탄 루시퍼(Lucifer)인데 뭐시라고?
루시퍼는 계명성으로서 예수님이며 그렇기에 하나님이기에 뭐시라고?
"나는 루시퍼가 예수님이고 하나님이라는 사실 앞에 오, 나의 루시퍼되시는 예수님,
하나님을 나는 찬양하노라!" 할 수밖에 없는 루시퍼 예수님, 루시퍼 하나님이라고..
엉!
세상에 이런 가공, 참람한 성경대무식을 겸한 완전 마귀들린 이단, 제도권 침투의
정통을 참칭하
@두더지애비 며 온라인으로 침투해 그따위 대신성모독의 죄악이 얼마나 예수 그리스도 주님 앞에
가공, 참람한 죄악인지조차 조금의 두려움도 없이 감히 그따위 완전 마귀들린 대미혹을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 홀려대면서 퍼트리며 날뛰고 있으니 과연 이런 자가 영이 거듭나
믿음으로 구원받은 주님의 거룩하신 속죄하심의 보혈에 근거해 믿음으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일까?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의 이교도들과 동일한 주장, 미혹을 자행하면서
여전히 날뛰고 있으니 이런 마귀자녀의 대미혹, 대신성모독에 동참해 동일한 모독, 모욕을
자행하면서 날뛰는 것들..니들..니들말이다...니들...이런 가공, 참람한 마귀새키들아!
너희들은 반드시 주님 앞에 회개하지 않는 가운데 돌이켜 제 정신을 차리지 못할 경우
반드시 모조리 영원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하나님의 저주를 자초하는 마귀새키들로서
그런 비침하면서도 당연한 종말을 맞이할 것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UNDERSTAND? 세상에! 이런 참람하기가 그지없는 마귀자식들도 다 있는지...엉!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이구, 속죄제단 아이디의 안식교 이단집단 소속의 이단 나으리!
속죄제단 안식교 이단 나으리님에게 본인 두덜애비가 해주고 싶은 권면은 오직 하나!
당장, 그 이단집단에서 분리하신 후에 제도권 개신교판 소속 득시글 정통이니 장자들이니
제멋대로 참칭하는 정작 이단집단들에 소속되지 않는 개인적인 신앙생활을 영위하시더라도
진정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흘리신 주님의 속죄의 보혈에 근거한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되신
후, 사흘 만에 육신으로 부활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히 이루신 속죄하심의 공로와 희생으로
증거, 제시, 선포되는 구원의 복음을 믿고 진정 영이 거듭나는 가운데 구원을 받으셔야만
합니다.
행위로, 율법적 행위이든 기타 종교적, 세상적 양심, 도덕, 윤리에 기반한 그럴싸한 경건하고
거룩하고 선한 행위들로 이 세상을 바르게, 하나님 앞에서도 그처럼 바르게 살아가는
자라고 그 누가 속죄제단님을 인정한다고 할지라도 그러한 행위들이 결코 구원이 아닌
것이고 구원받을만한 필수불가결의 조건이 결코 될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러한 행위들이 구원의 선결조건들이고 그 결과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 없는가의 판별기준과
척도가 될 수가 있다면 그런 가공,참람한 망상, 착각은
@두더지애비 바로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을 정면 대적하며
모독, 모욕하는 대신성모독의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아울러,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거룩하신 주님의 속죄의 피에 근거해
단번에 영원히 이루신 속죄하심의 공로와 희생이 실패한 속죄라는 이런 그야말로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모독, 모욕이 된다는 사실 앞에 속죄제단 안식교 소속 이단 나으리님께서는 만사제쳐
놓고 그 가공,참람한 이단집단의 대미혹의 정체, 실체를 이제는 분별하시는 가운데 당장 그
이단집단으로부터 탈출, 분리하셔야만 하는 것입니다.
저의 애타는 권면이 이루어지기만을 주님 앞에 기도드리며....
시편을 보면 다윗이 ..나는 주의 원수를 미워하지 않습니다..심히 미워합니다..
라고 나옵니다
얼마전 스핀님이 스산님과 단지 사이가 껄끄러운 뿐인데 스자를 샤 자로 바꾸다가 아예
다른 아이디로 바꾼 일이 있죠
그런데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장로나 목사가 하나님이 원수로 여기고 미워하시는 사단이
만족하게 쓰고 있는 이름을 가지고 원래 하나님도 쓰신 이름이라면서 마귀이름을 일컬어 하나님이라
한다면 그건 뭘까요 사람에게 그래도 그건 놀리는 것 입니다
하나님이 이름이 하나이던가요
쓰실 이름이 얼마나 많은데 사단에 의해 더럽혀진이름..사단이 뿌듯해하며 쓰고 있는 이름을 거지처럼
갖다 하나님께 걸쳐 놓습니까 그 사람은 다윗의 마음은 전혀 모르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이름에 관심이 많으십니다
계시록에도 우리가 주님을 새 이름으로 부르게 될거라 하셨습니다
루시퍼가 한때 사용되었지만 과연 지금도 하나님이 받기 바라시는 이름일까요
그랬다면 새이름을 만드시지도 그 이름으로 불리우게 되실거다란 말씀도 성경에 없겠지요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면 수십년 신앙도 장로따위도 다 헛것 입니다
아멘. 아이린님의 그야말로 성경적이며 귀하신 댓글말씀에 그저 감사를 드리며
주님의 인도하심, 섭리하심으로 가내 두루두루 늘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마귀 이름이 루시퍼라 한 것 있으면 가져와 봐라.
성경 말씀이 인간의 사상으로 바뀌는 것을 본 적이 있느냐?
말씀 앞에 무릎을 꿇어라~! 여자야~!
@crystal sea 어이! 루시퍼사탄바다 거짓장로야! 당신이 자행하는 "루시퍼가 계명성 예수님이니
나는 예수님을 루시퍼로 믿으며 찬양하노라. 오, 나의 하나님 루시퍼여!" 이러면서
날뛰는 짓거리는 첫째, 당신이라는 극악무도의 신성모독으로 날뛰는 자가 완전
마귀들렸다는 증거이고 둘째로, 영킹과 한킹에 대한 무조건적인 반발, 반대, 증오로부터
비롯되는 한국판 알렉산드리아 이단의 전형적인 정신머리 상태에서 드러나는 발작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니 개역계열의 히브리어 원문에도 없는 이사야서 14:12절의 '오,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쩌구 이런 가공, 참람한 마귀변개에 좋다고 대환호하면서 사탄 루시퍼가 예수님인줄 알고
당신같은 제도권 개신교계판 침투의 영이 거듭나 믿음으로 구원받지 못한 이단으로서
성경변개 마귀자식들인 한국판 알렉산드리아 이단 대열에 동참해 그토록 미쳐 날뛰며
하나님의 준엄하신 저주하심의 응징, 심판을 자조하며 온라인에 침투해 장로교 이단집단
소속 장로직책을 갖고 있는 자 어쩌구 이러면서 가소롭고도 가증스럽게 날뛰는 것이다
이거다....UNDERSTAND?
예수님의 이름이 루시퍼?
오해하고 계시네요!
루시퍼란 용어는 누구의 이름이 아니라, 이름 앞에 수식해 주는 용어일뿐입니다.
예로, 님들이 주장하는 사단의 이름이 루시퍼가 아니라, 사단의 이름에 붙여졌었던 과거의 수식어라는거지요.
사단은=속이는자,
사단은=빛을 나르는 자였었다.
이런 의미라는 거지요.
ㅡ이것으로 예언의 말씀이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동이 트고 샛별이 떠오를 때까지는 어둠 속을 밝혀주는 등불을 바라보듯이 그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겠습니다.ㅡ
ㅡ베드로 서, 이 말씀은 누구의 이름, 예수님의 이름이 아니라 복음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베드로2서 1:19
할렐루야~! 아멘~!
루시퍼의 자리를 버리고 떠나 타락하여 흑암에 떨어진 마귀가 루시퍼라하는 것은 어불성설이죠~!
루시퍼가 떠오를 때까지 말씀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