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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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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탐구 이사야서 14:12절 문맥만 주의깊게, 세밀히 읽어보아도 '루시퍼 = 예수님' 이러면서 미쳐날뛰는 마귀새키로 전락하지 못한다!
두더지애비 추천 0 조회 190 21.01.28 16:45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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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원[편집]

    라틴어로 Lucifer(루치페르)라고 읽으며 이사야 14장을 출전으로 두고 있다. 의미는 '빛을 발하는 자'[5] 또는 샛별, 즉 금성을 뜻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여기서 확실히 해두어야 할 것은 루시퍼라는 일반명사에는 악마의 왕이라는 뜻이 전혀 없다.[6]

    12 어찌하다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빛나는 별, 여명의 아들인 네가! 민족들을 쳐부수던 네가 땅으로 내동댕이쳐지다니.
    13 너는 네 마음속으로 생각했었지. ‘나는 하늘로 오르리라. 하느님의 별들 위로 나의 왕좌를 세우고 북녘 끝 신들의 모임이 있는 산 위

  • 좌정하리라.
    14 나는 구름 꼭대기로 올라가서 지극히 높으신 분과 같아져야지.’
    15 그런데 너는 저승으로, 구렁의 맨 밑바닥으로 떨어졌구나.

    이사야 14:12-15 (가톨릭)


    여기서 빛나는 별의 원문은 히브리어 헬렐(Helel)이다. 이사야서의 이 구절은 단순히 바빌론의 왕이 몰락하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을 뿐이다. 출전인 이사야 14장, 정확히는 이사야 14장 3절 이하와 12절 이하를 함께 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3 야훼께서 너 이스라엘의 괴로움과 불안과 또 네가 당하던 심한 고역에서 너를 풀어주시고 너에게 안식을 주시는 날,
    4 너는 바빌론 왕에게 소리 높여 풍자의 노래를 불러주어라. 웬일이냐, 폭군이 죽다니, 그 시퍼런 서슬이 사라지다니.
    5 야훼께서 꺾으셨구나 악당들의 막대기와 군주들의 지팡이를!

    이사야서 14:3~5 (공동번역성서)

  •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14장 3절은 바빌론을 비롯한 이방 민족들에 대한 멸망의 예언이다. 활자로 인쇄한 성경에는 14장 3절 이하가 바빌로니아, 아시리아, 팔레스타인 등 이방 민족들을 징벌하는 예언임을 소제목을 통해 명시하고 있는데, 3절 이하와 12절 이하는 어휘와 수사는 다르나 동일한 대상을 가리키는 대구[7]임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문학적 장치를 걸러낸 현대인의 성경 14장 12절~15절은 다음과 같이 번역하고 있다.

    12 샛별과 같은 바빌론 왕아, 네가 하늘에서 떨어졌구나. 한때는 네가 여러 나라를 정복하더니 이제는 어째서 땅에 던져졌느냐?
    13 너는 속으로 이런 말을 하였다. '내가 하늘에 올라가 하나님의 별들 위에 내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 산에 앉을 것이며
    14 가장 높은` 구름 위에 올라 제일 높은 자와 같이 될 것이다.'
    15 그러나 너는 지옥의 가장 깊은 구덩이에 빠질 것이며

    이사야서 14:12~15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이외에도 헬렐이란 단어는 그 존귀함과 아름다움 때문에 성경 내에서 '뛰어난 이'들을 수식하는 단어로 다양하게 사용되었다.

    대표적으로 집회서 50장 6절에서 오니아스의 아들, 대사제 시몬을 묘사할 때 동일한 단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요한 묵시록 2장 28절에도 동일한 글귀가 있다. 또한 베드로2서 1장과 요한묵시록 22장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나는 단어로 사용된다.

    Et habemus firmiorem propheticum sermonem : cui benefacitis attendentes quasi lucernae lucenti in caliginoso donec dies elucescat, et lucifer oriatur in cordibus vestris.

    이것으로 예언의 말씀이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동이 트고 샛별이 떠오를 때까지는 어둠 속을 밝혀주는 등불을 바라보듯이 그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베드로2서 1:19

  •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따라서 천주교는 루시퍼 또는 루치페르라는 단어를 단순히 악마의 수장으로 생각해서는 안 되며, 문맥에 따라 주의깊게 읽어야 함을 지적한다. 앞서 설명했다시피 성경 내부에서도 이미 Lucifer라는 단어를 예수 그리스도를 수식하는데 사용하고 있으며, 라틴어 성가 중 Lucifer라는 단어가 등장하는 성가가 한둘이 아니기 때문. 라틴어를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마치 악마를 찬양하는 것처럼 보인다.(...)

    가톨릭에서는 부활절 전야 미사(성야 미사) 때마다 사제나 부제가 부활 찬송(Exultet)이라는 노래를 부른다. 한국 가톨릭이 번역한 가사에서는 '샛별이여.'이라고 했는데 라틴어 원문에서는 역시 Lucifer라고 하였다. 2010년대 들어 개신교계에서 파생된 이단 일부가 "교황들이 역대 부활전야 미사 때마다 Lucifer를 찬양하는 노래를 부른다"며 악의적인 소문을 퍼트리기도 했다.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부활 찬송은 이미 5세기 때부터 시작된 오래된 노래이자 교회의 관습이다. 만약 정말로 루시퍼를 찬양하는 내용이라면, 라틴어로 책을 쓸 만큼 라틴어를 잘 알고, 어릴 때부터 매년 성야 미사 때마다 부활 찬송을 들었을 장 칼뱅 같은 이들은 가톨릭의 부활 찬송을 공격

  •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않았을 이유가 없다.

    나무위키 (펌)

  • 작성자 21.01.28 18:30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당신! 로마카톨릭 이교도같으셔..right or not?

    가증한 것들의 어미이고 영적으로 땅의 큰 창녀, 음녀인 로마카톨릭이라는 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적이 부활절 때마다 주절거리며 찬양한다는 '루시페르'의 정체가 바로 주님이시겠는가
    이거요..엉!

    그것들이 자행하는 '루시페르 찬양' 어쩌구의 실체가 바로 사탄이라니까 그러네...사탄 루시퍼!

    그러니 그러한 사실 또한 알라고 영킹을 통해 이사야서 14:12절에서 "Lucifer"라고 사탄의
    정체를 드러내 주신 것이며 또한 한킹이라는 바른 한글성경을 통해서도 우리 말로 "루시퍼"임을
    여실히 드러내주게 하시면서 그처럼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영킹 번역자들, 한킹 번역의
    목회자께서 번역한 의미도 될 수가 있음을 전적으로 부인만을 할 수가 없다는 사실 앞에
    어찌, 로마카톨릭 이교체제, 앞으로 대환란이 임할 때에 주님께서 반드시 물리적으로도 그
    가공, 참람한 이교체제를 완전 최종적으로 멸망시키버리시겠다고 계시록에서 기록하고 계신
    그야말로 그 가공, 참람한 이교체제를 변호하는 '나무위키'인지 뭔지 관련 자료를 성경적
    자료인 것처럼 덥서덕 물어 댓글형식으로 게시를 하시는가 이거요?

    소위 정통이니 장자교단이니 제멋

  • 작성자 21.01.28 18:36

    @두더지애비 대로 자기도취, 자화자찬에 빠져 에큐메니칼이라는 그야말로 가공, 참람한 배교작동의
    대막장 마귀적 발작으로 장로교 통합교단이라는 이런 정통과 장자교단 어쩌구 이러면서
    함부로 참칭하는 정작 이단집단의 그 마귀적 영향이 다른 중, 소교단, 교회들, 목사들,
    단체, 조직들, 교인교도들에 퍼졌는지 어찌,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의 '루시페르'의 실체가
    예수님인 것처럼 완전 마귀적 망상에 빠져 결국 의도했든 그렇지 않든 그따위 가공, 참람한
    사탄의 걸작품으로서 이교체제를 옹호하시는가?

    그러고도,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보혈로 사신 하나님의 자녀라고 자타가 인정할 수가
    있겠는가 이런 심각한 문제점을 곰곰히 주님 앞에 생각해보시고 루시퍼를 감히 예수님이고
    하나님으로 찬양하며 완전 마귀들려 날뛰는 득시글 제도권 개신교계판에 침투한
    마귀자식들의 온, 오프라인을 통한 대신성모독의 작동, 준동, 발호에 맞서 결코 물러설
    수 없는 영적전쟁을 주님의 편에 선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싸워나가셔야만 되는 것입니다.

  • 21.01.28 18:55

    @두더지애비 진리는 어거지를 피운다고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최고 영광을 받고 있는 상태의 존재를 <헬렐>이라 하는 것이며,
    이는 종종 금성, 샛별, 새벽 별, 계명성에 비유되곤 합니다.

    비유를 잘 모르면 입을 다물던가......

    예수님도 새벽 별에 비유되었고,
    타락하기 전의 사탄도 계명성에 비유된 것입니다.

    성경에는 사탄의 이름이 루시퍼라고 나오지 않아요!

    그러니 정신 줄 잘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뿅망치 얻어 맞기 전에.......ㅎㅎㅎ

  • 21.01.28 18:57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심도있게 잘 말씀해 주시니 은혜가 됩니다.

    진리의 말씀은 말없이도 힘이 있어 천리 만리를 갑니다.

    평안하세요~!^^

  • 작성자 21.01.28 20:39

    @crystal sea 히브리어 원어를 사실 그대로 제시해주어도 새빨간 거짓말로 일관하며 끝끝내
    사탄 루시퍼가 계명성이라면서 그러니 루시퍼가 예수님이라고 이 가공, 참람한
    완전 마귀들린 것이 더더욱 마귀들려 미쳐 날뛰네...날뛰기는..엉!

    어찌 칼빈이단 무리들의 5대 강령 대이단교리들에 완전 세뇌, 장악된 가소롭기가
    한이 없는 제멋대로 정통이니 장자교단이니 어쩌구 불러제끼며 감히 한국교계의
    거대한 기득권 세력으로서 세를 있는대로 확장시킨 고따구 정작 이단집단으로서
    칼빈주의 이단장로교판에 소속되어 이처럼 완전 영적으로 엉망이 되었는가?

    킹제임스성경 계열의 이사야 14:12절의 루시퍼가 성경에 없기는 왜 없는가?

    영어킹제임스성경 또한 구라틴번역 포함 제롬의 라틴 벌게이트 또한 참고,
    심지어 구약 70인역 또한 번역를 위한 원천 번역본들로 사용하여 일반 영어에도
    셀 수 조차 없이 라틴어가 영향을 미쳐 오늘날의 영어로 정착이 되었다는 사실
    잎에서도 라틴어 번역본 이사야서 14:12절에 히브리어 헤렐로서 빛을 간직한 자,
    빛을 전달하는 자의 의미로 '루시페르'라고 떡하니 번역된 사실 앞에 영킹이
    참고하여 '루시퍼'(Lucifer)라고 번역한 것이며 그 루시퍼라는 번역이 바로
    하나님에

  • 작성자 21.01.28 20:47

    @두더지애비 의해 피조된 처음 상태에서 그 자가 교만해지기 이전에는 하나님으로부터 기름부음
    받을 정도, 온 몸에 온갖 보석들로 치장한 상태의 영광스러운 존재의 다섯번 째 그룹으로
    피조되어 하나님을 찬양하는 음악을 중심으로 주님께 영광드리고 주님을 찬양하는
    대표격 피조물이었다는 사실 앞에서 이사야서 14:12절의 히브리어 '헤렐'의 의미이고
    라틴어 '루시페르'이며 영킹의 루시퍼(Lucifer)라는 "빛을 간직한 자" 또는 "빛을 발하는
    자"라는 의미의 인격을 갖고 있는 대명사로서 인격체라는 사실 앞에 '루시퍼'(Lucifer)
    라는 사실 앞에 그렇다면 이 자의 실체를 에스겔서 28장에 속속들이 밝히며 기록하고
    있단는 사실에 근거해 바로 사탄이고 마귀라고도 하며 옛 뱀과 용으로도 불리우는
    바로 그 자, 사탄 루시퍼(Lucifer)인데 뭐시라고?

    루시퍼는 계명성으로서 예수님이며 그렇기에 하나님이기에 뭐시라고?

    "나는 루시퍼가 예수님이고 하나님이라는 사실 앞에 오, 나의 루시퍼되시는 예수님,
    하나님을 나는 찬양하노라!" 할 수밖에 없는 루시퍼 예수님, 루시퍼 하나님이라고..
    엉!

    세상에 이런 가공, 참람한 성경대무식을 겸한 완전 마귀들린 이단, 제도권 침투의
    정통을 참칭하

  • 작성자 21.01.28 20:54

    @두더지애비 며 온라인으로 침투해 그따위 대신성모독의 죄악이 얼마나 예수 그리스도 주님 앞에
    가공, 참람한 죄악인지조차 조금의 두려움도 없이 감히 그따위 완전 마귀들린 대미혹을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 홀려대면서 퍼트리며 날뛰고 있으니 과연 이런 자가 영이 거듭나
    믿음으로 구원받은 주님의 거룩하신 속죄하심의 보혈에 근거해 믿음으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일까?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의 이교도들과 동일한 주장, 미혹을 자행하면서
    여전히 날뛰고 있으니 이런 마귀자녀의 대미혹, 대신성모독에 동참해 동일한 모독, 모욕을
    자행하면서 날뛰는 것들..니들..니들말이다...니들...이런 가공, 참람한 마귀새키들아!

    너희들은 반드시 주님 앞에 회개하지 않는 가운데 돌이켜 제 정신을 차리지 못할 경우
    반드시 모조리 영원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하나님의 저주를 자초하는 마귀새키들로서
    그런 비침하면서도 당연한 종말을 맞이할 것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UNDERSTAND? 세상에! 이런 참람하기가 그지없는 마귀자식들도 다 있는지...엉!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1.28 18:45

    어이구, 속죄제단 아이디의 안식교 이단집단 소속의 이단 나으리!

    속죄제단 안식교 이단 나으리님에게 본인 두덜애비가 해주고 싶은 권면은 오직 하나!

    당장, 그 이단집단에서 분리하신 후에 제도권 개신교판 소속 득시글 정통이니 장자들이니
    제멋대로 참칭하는 정작 이단집단들에 소속되지 않는 개인적인 신앙생활을 영위하시더라도
    진정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흘리신 주님의 속죄의 보혈에 근거한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되신
    후, 사흘 만에 육신으로 부활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히 이루신 속죄하심의 공로와 희생으로
    증거, 제시, 선포되는 구원의 복음을 믿고 진정 영이 거듭나는 가운데 구원을 받으셔야만
    합니다.

    행위로, 율법적 행위이든 기타 종교적, 세상적 양심, 도덕, 윤리에 기반한 그럴싸한 경건하고
    거룩하고 선한 행위들로 이 세상을 바르게, 하나님 앞에서도 그처럼 바르게 살아가는
    자라고 그 누가 속죄제단님을 인정한다고 할지라도 그러한 행위들이 결코 구원이 아닌
    것이고 구원받을만한 필수불가결의 조건이 결코 될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러한 행위들이 구원의 선결조건들이고 그 결과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 없는가의 판별기준과
    척도가 될 수가 있다면 그런 가공,참람한 망상, 착각은

  • 작성자 21.01.28 18:52

    @두더지애비 바로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을 정면 대적하며
    모독, 모욕하는 대신성모독의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아울러,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거룩하신 주님의 속죄의 피에 근거해
    단번에 영원히 이루신 속죄하심의 공로와 희생이 실패한 속죄라는 이런 그야말로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모독, 모욕이 된다는 사실 앞에 속죄제단 안식교 소속 이단 나으리님께서는 만사제쳐
    놓고 그 가공,참람한 이단집단의 대미혹의 정체, 실체를 이제는 분별하시는 가운데 당장 그
    이단집단으로부터 탈출, 분리하셔야만 하는 것입니다.

    저의 애타는 권면이 이루어지기만을 주님 앞에 기도드리며....

  • 21.01.28 20:34

    시편을 보면 다윗이 ..나는 주의 원수를 미워하지 않습니다..심히 미워합니다..
    라고 나옵니다
    얼마전 스핀님이 스산님과 단지 사이가 껄끄러운 뿐인데 스자를 샤 자로 바꾸다가 아예
    다른 아이디로 바꾼 일이 있죠
    그런데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장로나 목사가 하나님이 원수로 여기고 미워하시는 사단이
    만족하게 쓰고 있는 이름을 가지고 원래 하나님도 쓰신 이름이라면서 마귀이름을 일컬어 하나님이라
    한다면 그건 뭘까요 사람에게 그래도 그건 놀리는 것 입니다
    하나님이 이름이 하나이던가요
    쓰실 이름이 얼마나 많은데 사단에 의해 더럽혀진이름..사단이 뿌듯해하며 쓰고 있는 이름을 거지처럼
    갖다 하나님께 걸쳐 놓습니까 그 사람은 다윗의 마음은 전혀 모르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이름에 관심이 많으십니다
    계시록에도 우리가 주님을 새 이름으로 부르게 될거라 하셨습니다
    루시퍼가 한때 사용되었지만 과연 지금도 하나님이 받기 바라시는 이름일까요
    그랬다면 새이름을 만드시지도 그 이름으로 불리우게 되실거다란 말씀도 성경에 없겠지요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면 수십년 신앙도 장로따위도 다 헛것 입니다

  • 작성자 21.01.29 06:55

    아멘. 아이린님의 그야말로 성경적이며 귀하신 댓글말씀에 그저 감사를 드리며
    주님의 인도하심, 섭리하심으로 가내 두루두루 늘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 21.01.29 01:13

    마귀 이름이 루시퍼라 한 것 있으면 가져와 봐라.

    성경 말씀이 인간의 사상으로 바뀌는 것을 본 적이 있느냐?

    말씀 앞에 무릎을 꿇어라~! 여자야~!

  • 작성자 21.01.31 08:56

    @crystal sea 어이! 루시퍼사탄바다 거짓장로야! 당신이 자행하는 "루시퍼가 계명성 예수님이니
    나는 예수님을 루시퍼로 믿으며 찬양하노라. 오, 나의 하나님 루시퍼여!" 이러면서
    날뛰는 짓거리는 첫째, 당신이라는 극악무도의 신성모독으로 날뛰는 자가 완전
    마귀들렸다는 증거이고 둘째로, 영킹과 한킹에 대한 무조건적인 반발, 반대, 증오로부터
    비롯되는 한국판 알렉산드리아 이단의 전형적인 정신머리 상태에서 드러나는 발작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니 개역계열의 히브리어 원문에도 없는 이사야서 14:12절의 '오,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쩌구 이런 가공, 참람한 마귀변개에 좋다고 대환호하면서 사탄 루시퍼가 예수님인줄 알고
    당신같은 제도권 개신교계판 침투의 영이 거듭나 믿음으로 구원받지 못한 이단으로서
    성경변개 마귀자식들인 한국판 알렉산드리아 이단 대열에 동참해 그토록 미쳐 날뛰며
    하나님의 준엄하신 저주하심의 응징, 심판을 자조하며 온라인에 침투해 장로교 이단집단
    소속 장로직책을 갖고 있는 자 어쩌구 이러면서 가소롭고도 가증스럽게 날뛰는 것이다
    이거다....UNDERSTAND?

  • 예수님의 이름이 루시퍼?
    오해하고 계시네요!
    루시퍼란 용어는 누구의 이름이 아니라, 이름 앞에 수식해 주는 용어일뿐입니다.

    예로, 님들이 주장하는 사단의 이름이 루시퍼가 아니라, 사단의 이름에 붙여졌었던 과거의 수식어라는거지요.

    사단은=속이는자,
    사단은=빛을 나르는 자였었다.

    이런 의미라는 거지요.

    ㅡ이것으로 예언의 말씀이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동이 트고 샛별이 떠오를 때까지는 어둠 속을 밝혀주는 등불을 바라보듯이 그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겠습니다.ㅡ

    ㅡ베드로 서, 이 말씀은 누구의 이름, 예수님의 이름이 아니라 복음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베드로2서 1:19

  • 21.01.29 01:15

    할렐루야~! 아멘~!

    루시퍼의 자리를 버리고 떠나 타락하여 흑암에 떨어진 마귀가 루시퍼라하는 것은 어불성설이죠~!

    루시퍼가 떠오를 때까지 말씀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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