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당 평균 0.58골이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1부리그에서 341번째 경기를 치르면서 달성한 이례적인 기록이다. 200골을 달성한 8명 중 노르달 (경기당 0.77골)만이 이보다 높다.
"이 기록에 도달한 것은 엄청난 기쁨입니다. 아름답고 신나는 일이고 제가 해온 일이 자랑스럽습니다. 토레안눈치아타의 시작을 떠올리면 이렇게 많은 걸 성취한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제가 많은 골을 넣으면 그 공도 동료들의 몫이기 때문에 팀 동료들에게 감사하고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
첫댓글 임모씨 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