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은행주공아파트재건축정비사업조합
 
 
 
카페 게시글
주민토론방 시공사 교체 805표 vs 742표 ? 임원진은 7표 vs 1표 ?
116동 백은희 추천 2 조회 756 23.11.08 21:5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1.08 22:18

    첫댓글 진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조합장께서 총회때 예정에 없던 시공사 설명회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그렇게 하실거면 설명회전에 개회하고, 투표개시를 먼저 하십시요.
    건의 하였는데, 안된다고 설명회 끝나고, 투표개시 한다고 강행하였습니다.
    설명회는 고성이 오가는 난장판이 되고 길어지니 환멸을 느낀 조합원 100여명이 투표 안하고 되돌아 갔습니다.
    그때는 이런 각본이 이미 짜여진줄 몰랐습니다.
    협상단에 같이해서 아시겠지만 저는 지금의 시공사 절대 지지하지 않았던걸 더 잘 아실겁니다.
    조합장님은 어떤 경로던 빨리 가고 싶은 생각은 없어 보였습니다.

  • 23.11.08 22:29

    참나
    총회때는 입다물고 있다가 지금와서는 다 조합장탓
    내로남불이 따로 없네요
    레파토리 좀 바꾸세요
    기-승-전-조합장탓
    그렇게 조합장님 발목잡을거같으면 지금기회에 전원 사퇴하고 본인들이 원하는 해임준비하세요
    그럼 조합원들이 판단해주겠죠

  • 23.11.08 22:29

    거짓말도 빤빤하네요!
    시공사와 결탁된 정비업체가 그렇게 밀어붙인건 아니고요?
    진짜 양심없네요!!

    시공사편들면서 그날 본인들이 한 행동은 생각이 안나십니까?

  • 작성자 23.11.08 22:31

    총무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당일 참석을 못했습니다.
    조합장님이 대단히 큰 실수를 한것이라면 만약 안건을 다시 올렸음 뒤집혔을까 싶은데요.
    누구보다 조합장님 감정적인 성격을 신사적으로 잘 커버해주셨던 총무님이십니다.
    현 사태가 그래서 더욱 안타깝고 이상합니다. 왜 더 좋은 방법은 없는걸까요.

  • 23.11.08 22:53

    @116동 백은희 922총회 끝나고, 관리처분 총회를 할건지, 시공사 바꾸는 총회를 다시한번 할건지 빨리 결정 합시다.
    건의 하였지만, 지금까지 이사 미팅한번 없이 갑자기 해임총회가 되었습니다.
    총무이사를 떠나서 내재산이 축나고 있다는게 너무 안타 깝습니다.
    지금 말하는 포스♡도 내가 주선해서 처음 만남을 주선 하였는데, 그 후 조합장 혼자서 밖에서 결정 하였다고 하니 이게 정상인지?
    협상단에서 저랑 같이 몇번 토론 해 보셨죠?
    재신추에서는 내가 지에스 현산을 고집 한다고 프레임을 쒸우고, 글 한번 쓰면 떼거리로 달려들어 비방하고 정말 옳은기로 갈려는 의도는 없어 보입니다

  • 23.11.09 07:42

    @진관수총무이사 총무님,
    진실을 말씀하셔야지요.

    922총회 후에 관처 총회나 시공사 교체 총회를 할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까?

    그래서 조합장님은 총회 결과에 대해서 신중한 법률적 검토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 말도 듣지않고 조합원들에게 단체 문자 보내서 본계약 체결하겠다고 했던 분이 총무님 자신 아닌가요?

  • 23.11.09 08:38

    @진관수총무이사 그리고 조합장님은 시공사와 재협상하여 다시 조합원들에게 물어보겠다고 하는데, 본계약서에 도장 찍지 않는다고 조합장 해임까지 생각하고 있었던 사람들이 누군지 총무님은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런 상황으로 몰고간 원인 제공자, 장본인들이 지금 조합 임원들입니다.

    조합장 직무 배제시키고, 왕따시키고, 해임 시키려고 하고...

    조합 임원들-조합장을 허수아비로 만들려고 하는가?
    https://m.cafe.daum.net/dmsgodwnrhd/Eqfz/3677?svc=cafeapp

  • 23.11.09 07:50

    @122동 김은정 이때는 이미 조합장과 재신추가 거사를 위하여 준비하는 단계로, 조합장의 거짓말을 지금도 믿고 있어요?
    음모 음성 파일 글에는 왜 댓글을 못다세요,ㅈ
    다 같이 공모했나요?

  • 23.11.09 09:42

    @진관수총무이사 이것도 허구.

    9/22일 총회.
    9/25일 진총무 단체 문자 발송.
    이 정도면 조합장 왕따는 이미 총회 직후부터 시작된 것 아닌가요?

    진짜 배신자들이 누구입니까?
    조합장이 혼자 살려고 재신추와 손잡고 임원들 짜르려고 한다고요?

    웃기는 소리입니다.

  • 23.11.09 09:18

    @122동 김은정 만일 조합장이 임원들 말 잘 듣고 함께 갔더라면 이전처럼 편안한 길로 갈 수 있었겠죠.

    왜 굳이 반대의 길을 선택했을까요?
    재신추가 짜를까바 걱정되서요?
    그래서 임원들 배신하고 재신추와 손잡았다고요?

    우리 조합원들 이런 말도 안되는 논리에 속지 않습니다.

  • 23.11.08 22:57

    시공사에서 1조가 넘는 공사 해지총회를 하는데 정비업체와 이사진을 믿고 공사금액(667만원)을 조정해 주지 않았다? 제가 시공사 임원이나 책임자 였다면 그런 모험을 하지는 않겠습니다. 당시 현장에 시공사 임원도 오지 않았습니다. 부장급들만 왔어요 그래서 저도 상황이 해지가 아닌가 생각했지요

  • 23.11.09 08:41

    @우유사랑 안병현 그렇게 떠떳하시면 지난 이사회 녹취록 공개하세요.
    감사님은 가지고 계시죠.

    지난번에 제3호 안건만 올리셨는데, 거기서도 조합 임원들의 황당한 주장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1.시공사 편향적인 주장들.
    2. 공포팔이로 임원들 압박하기.
    3. 시간팔이로 임원들 조급증 유도.
    4. 업무에. 대한 이해 부족 표출.

    녹취록에 담긴 임원들의 황당한 주장들.
    https://m.cafe.daum.net/dmsgodwnrhd/Eqfz/3836?svc=cafeapp

    다른 안건에 대한 녹취록 모두 올려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특히 제1호 안건 올려주십시요.
    올려주지 않으실 것 알고 있습니다.

  • 23.11.08 22:46

    표본은 확률과 통계적인 측면에서 추정한것이고요

  • 23.11.08 22:58

    이시간도 잠 들 안 주무십니까?
    재신추의 지금 작품을 기획한 파일을 들을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기가 막힙니다. 나를희생양 삼아서 명분을 만들었군요.
    저는 거짓말 안 합니다

  • 23.11.08 23:02

    대의원 속기록 공개를 늦추고 정보를 제대로 전달받지못하여 약간의 우세로 나온걸 생각 안하시나요.
    투표 안한 100표가 전부 유지라고 생각하고
    임원들의 생각은 오직 유지로 가결 나오지 않은걸
    아쉽게만 생각하는게 맞나요.
    그대로 밀고 나가고 싶어 문자 보내고
    협상은 필요없고 오직 강행하지 못한게
    아직도 아쉽나요.
    지금까지도, 임원들이 뉴스를 퍼날르면서
    정비업체 옹호 및 시공사의 주장을 복사하듯 되풀이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어이가 없습니다.
    시공사 발표에 임원들은 감동받았나 봅니다.

  • 23.11.08 23:19

    이 시간도 잠 들 안 주무십니까? 하셨는데...
    재신추 관련 리필 다시면서?

    더 늦은 시간에도 잠이 안오시나 글 탑재 하셨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1.09 08:00

    저는 관련업계도 전혀아니고 전문가 전혀 아닙니다. 그저 슛자에 조금 밝아서 숫자와 뉴스들을 들여다보고 상식적으로 판단해본거죠.
    제가 610만원에 된다고 한적 없습니다. 불가능하지도 않다는거죠.
    평당공사비의 함정에 대해서도 얘기했었죠.
    우리 670만원이 과하다는 것이고 저런 건축주를 개무시하는 시공사와 같이 할 수 없다는게 저의 판단이었습니다.
    감사님과 이사님들도 시공사가 이뻐서 손들어준어 아닌거 압니다.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을 뿐인데,
    부실공사로 벌받아 마땅한 그들은 웃고 있으니.
    간신히 시공권 유지한 이후에도 언제 날라갈지 모르는 본인들 위치에서 납작 엎드려도 시원찮을 판에
    왜 아직도 고자세인지 모르겠습니다

  • 23.11.09 08:48

    감사님,
    저는 개인적으로 공사비 700만원 주어도 중요자료 모두 제출 받아서 계약서에 첨부하면 계약 찬성합니다.

    그런데 현재 임원들 졸속으로 계약서에 도장 찍으려는데, 그것 알면서도 방관하고 있으시죠.

    현공사비 610-670만원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 잘 알고 계시자나요?


  • 23.11.09 08:13

    시공사 교체가 결정된게 아니라서
    아직까지 시공사 협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임원들이 대놓고 시공사 홍보하면
    시공사는 흐뭇하게 웃고 있을 겁니다.
    될 것도 안되는 상황을 만들고 있는 거죠.
    조합원이 좋은 상황은 단연코 아닙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