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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걸 목사의
한기총회장 전광훈 목사의
구국운동에 대한 작심 발언
(전광훈 목사님과 힘을 합치기로 작정했다)
[ 제 16 탄 ]
무궁화기도운동총연합회(무기총) 대표 신소걸 목사는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님의 [ 문재인은 하야하라 ] 는
시국선언을 적극 지지한바 있다.
그리고 나는 오랫동안 고민을 해오다가 이로서
내가 태극기를 흔들어 춘하추동 아스팔트를 녹이며
대한문의 "국본"에서 외쳐댔던 "무궁화기도운동
총연합회(무기총)"를 내려놓고 이제부턴 미력하나마
광화문의 전광훈 목사님과 힘을 합치기로 작정했다.
전광훈 목사~!
그분은 나와 똑같은 애국, 애족의 투철한 국가관을
갖고 계신 분으로 누가 뭐래도 "공산주의 척결" 과
"문재인타도" 를 외쳐온 "원조 애국목사님" 임에 틀림없다.
나와 그분은 항상 본훼퍼 목사님을 비유하면서
"미친 운전자에게 운전대를 맡길수 없다" 는 선언을
했으며 나역시 목사란 [ 미친 운전자에게 죽은 사람
영혼을 위해 기도만 해 주는 것이 목사가 아니라
생명을 걸고 뛰어 올라가 그 미친 운전자를 끌어
내리는 것이 목사의 사명이다 ] 라는 본훼퍼 정신으로
태극기를 들었던 것이다.
그러나 나와 그분은 박근혜대통령 탄핵 5적 중의
최고주동자 김무성에게 면죄부를 주려는데 반기를 들고
한때 의견대립이 크게 있었지만~ 지금은 문재인이
대한민국을 붕궤(崩潰) 시켜 기독교를 말살하려고
혈안이되어 종북, 좌파 사회주의, 공산화 企圖를 위해
"패스트트랙, "공수처법" 을 통과시키려는 꼼수를
부리는데 아직도 보수 제 1 야당은 갈팡질팡하고,
소위 보수우파들은 제각각 흐터져서 자기들만이
가장 정통 보수이고, 자기들만이 보수의 원조라
교만부리며 모아놓면 흐터지고 모아놓면 흐터지는
시민, 사회단체들도 있다.
우리 우파들은 노무현의 가방모찌 하던 문재인과
종북좌파 주사파 세력들의 치밀한 공작질로 문재인
패거리에 정권을 찬탈 당한후 "마치 개구리가 서서히
끓는 물속에서 죽어 가듯이~" 태평성대나 이룬줄로
착각하다가 지금까지 영문도 모른채 불과 2년만에 이나라
그 잘살던~! 그 좋은나라~! 대한민국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방, 외교, 안보, 교육등--온 나라를
국가파탄과, 국가해체의 폭망수준의 대재앙으로 몰아가고 있을때였다.
우리 국민들은 누구나 "이래선 안 되는건데~?" 하면서
울분을 토했지만 각자 입으로 큰 소린 쳤을지라도
문재인은 콧방귀도 안뀌든 때였다.
누구하나 선뜻 나서서 문재인을 끌어 내겠다고 할
사람이 없을 때였다. 이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된
모세가 과감하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출애굽을
했던것 처럼" 하나님께서 전광훈 목사님께 특별한
능력을 주시어 "연말까지 하야" 하라는 성명을 발표하게 하셨다.
이 얼마나 감격적인 선포인가? 온 국민들의 막힌 숨통이
확 트이며 10년 체증이 확 뚫린듯한 감격의 순간이었다
이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던 순간 이었던가?
이에 매주 토요일 12시부터 [ 대한문 ] 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던 [ 무궁화 기도운동총연합회(무기총) ] 의
모든 동역자들과 수천명의 기독교인들 앞에서
나는 전광훈목사님의 성명서를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기독교인의 한사람으로서 당연히 할수있는 선언문이요,
당연한 국민의 주권적 권리행사 이기에
또한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선포했다.
그런데 손봉호 장로를 비롯하여 일부 좌파 목사들이
합세하여 전광훈 죽이기와, 한기총 해체라는 걸 들고 나왔다.
한기총을 해체 시킨다는건 즉, 한국 기독교를 말살시키자는
건데 여기에 동조하는 목사들과 장로들이 있다면
이는 진짜 빨갱이, 공산주의자, 간첩이 아니고는 어찌
이럴수가 있겠는가? 나는 그들에게 말한다.
목레기(목사쓰레기)같은 목사들아~!
당신들은 어디서 여태 뭘하다가 이제와서 문비어천가만
불러대더니 결국은 한기총 해체를 주장하며 전광훈목사를
왜 때리는가? 당신들이 그렇게도 김정은이가 좋거든
차라리 이북으로 가버렸으면 좋게다고 생각하며 울분을 토 했었다.
그후 8/15. 10/3일 , 10/9일. 10/25일. 10/26일---
매주 토요일 마다~ 하나님께 하나되게 하신 것을
감사하며 나도 광화문 인파에 끼어 많은 은혜를 받아왔다.
과연 이나라에 저렇게 엄청난 일들을 누가할수 있겠는가?
누가 감히 300만 500만 1000만을 모을수 있겠는가?
말들은 쉬울진 몰라도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가
아니고는 어느개인 누구도 저렇게 할수가 없는 것이다.
이건 사람이 한일이 아니다.
그런데 항상 앞장선 사람들에게는 적들이 많은 법이다.
난 내가 존경하는 조용목 목사님께서 내게 하신 말씀이
머리에서 사라지질 않는다.
그땐 전광훈 목사님을 사방에서 욕해댈때 인데~
"가령 어떤건물 1층에 불이붙어 활활타고 있는데
2층 3층 사람들은 사람 살려달라고 아우성 이지만
어느누구도 어쩔줄을 몰라 발만 동동 구르고 있을때,
평소 그 동네에서 맨날 술이나 퍼 마시고 온동네
사람에게 손가락질만 당하고 욕만 먹던 어떤 사람이
갑자기 사람을 구하러 그 불속으로 뛰어들어 가니까~
발만 동동 구르던 동네 사람들이 그제서야 양동이와
온갖 물통들을 다 들고와 모두 뛰어들어 그 불을 끄고
사람들을 구했다" 는 예화를 들며 "누가 뭐래도 전광훈
목사님 같은분 절대 욕하지 말라하라, 불난집에
그런 사람이 앞장서서 불끄러 들어가니까,
뒤따라 들어가 불을끄고 사람들을 구했잖느냐~?
또 뒤에서 묵묵하게 기도하는 사람들도 있고,
물질로 헌신하는 사람들도 있고, 신목사 같이 앞장서서
부르짖는 사람들도 있어야 하는 법이니 절대 그런 사람
욕하지 말라하라~! 앞장서는 사람은 원래 욕을 먹게 돼 있다면서.
그렇게 앞장서는 사람도 있어야 이 거대한 하나님의
역사도 일어 나는 법이다, 이것은 어느 개인이 한 게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하신일이다" 하신 말씀에
큰 감동을 받았다. 나는 그어른이 전광훈 목사님이나
다른 어떤사람도 욕하시는걸 본적이 없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이나라 쓰레기 같은 언론 방송들과
패널들은 시간시간 마다 몇날 몇일을 지새우듯
전광훈목사 때리기에 혈안이 돼있고, 심지어는
일부 기독교계까지 들고 일어나 전광훈목사 때리기에 여념이 없는 중이다.
그렇다~! 집에 불이 났으면 무조건 불부터 끄고
사람먼저 구해야 될게 아닌가? 그런데 이나라는 어떤가?
대한민국 이라는 아름답고 잘살던 집에 불이났으면
먼저 불부터 꺼서 죽어가는 국민들 살려야 될게 아닌가?
그런데 불은 끄지 않고 맨날 보수끼리 논쟁하다가
나라 거덜내고 있다. 불부터 꺼야 국민들이 살것 아니냐~?
내가 잘났고 네가 못났네~!" 따지다가 집다 태우고
사람 다 죽인다. 서로 내가 보수 원조이니 내 우산 속에
들어오라며 고집만 피운다.
이러다가 우리 대한민국이란 집은 이제 다 타서 재만 남게 생겼다.
그런데도 [ 맨날 모아놓면 흐터지고 흐터져선 또 싸운다 ]
이젠 나라가 [ 패스트트랙과 공수처법 ]이 통과되면
기독교가 말살 당할텐데도 아직도 기독교인들 끼리도
또 총질들이다. 우리민족의 망국적 병폐인 노론소론,
동인서인, 남인북인, 등이 ~ 또 등장했으니 언제까지
4색당파에 또 날밤들 새울건가~? 문재인과 조국잔당들,
이해찬과 그 패거리들은 회심의 미소를 짓는데도 언제까지
보수끼리 당파 싸움만 해댈거냐? 이젠 정말정말 지긋지긋 하다.
정말정말 시간이 없다. 왜들 이러냐~?
이건 탄핵의 선봉에 섰던 자들이 석고대죄가 없었기
때문에 이런거다. 도대체 탄핵 원흉들과 친박비박들은
국민앞에 진정한 서고대죄 들을 언제 할거냐~?
당신들 때문에 나라 거덜났잖는가?
그럼 당연히 국민앞에 진정한 사과부터 하고 나라를
하나로 묶어야 할게 아니냐~? 더디면 죄가 더 커진다.
기독교계도 마찬가지다. 너는 이래서 안되고, 저사람은
저래서 안되고, 이사람은 이단이라 안되고, 그사람은
삼단이라 안되고~ 맨날 제맘에 안들면 이단이요,
맨날 제맘에 안들면 간첩아니면 첩자란다~!
이단, 삼단, 악인, 선인, 그들도 선거땐 소중한 한표들이다.
뭉쳐야 산다. 이런식 이라면 보수가 이젠 폐족이
될수밖에 없다. 뭉쳐야 산다. 보다보다 못해 기독교계가
뭉쳐 일어 났건만 거기서도 전광훈 목사님의 리더쉽을
또 흔들고 또 총질이다. 이러다간 우리 다 죽는다.
난 패망월남을 똑똑히 목격한 파월 국가유공자다.
나라가 망하니까 제일먼저 눈엣가시 같은 기독교인들
부터 다 죽이더라. 그래서 "보트피플" 이 생긴거다.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될 보수단체는 물론, 이젠
기독교계 까지도 강단만 서면 서로 총질들이다.
래서 나는 "태극기가 태극기 세력은 절대로 욕하지 말자" 는게
내 지론이다. 우리목표는 "문재인 퇴진운동이지 보수끼리
총질해선 절대 안되다" 는 것이다. 보다못해 할수없이
내가 운영하던 대한문의 "무궁화기도운동 총연합회(무기총)" 의
대한문 기독교집회를 내려놓고 "광화문 과 청와대" 의
구국집회에 전격 합류해서 미력하나마 전광훈 목사님께
힘을 보태기로 작정하고 또한 행동으로 옮긴 것이다.
일부에선 자기들이 가장 싫어하던 전광훈 목사님과
손을 잡았다고 나를 마치 배신자같이 욕해대는 자들도
있지만 나는 그들이 뭐라든 개의치 않는다.
나라 살리는게 최우선이다. 우파끼리 총질해서 다죽이면
좋아할 자는 김정은과 문재인밖에 더 있겠는가?
이래선 절대 안된다. 먼저 나라를 불태우지 말고 불부터
꺼서 국민들과 나라부터 살리자~! 온국민들이여 일어나자~!
종교와 종파와 당파를 떠나서 모두들 하나되자~!
나는 비록 미약한 힘일지라도 이 거룩한 싸움에
순교정신으로 합류한 것이다. 나라가 공산화 되면
우린 모두 자멸한다. 아니 공멸하게 되기에 최우선하는
행동으로 하나되길 호소하며 우리국민과 우리의 후손들을
위하여 많은 이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나는 과감히 동참한 것이다.
2019. 11. 10.
무궁화기도운동
총연합회(무기총)
대표 신소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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