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종 다윗을 위하여 (2024/09/19)

열왕기상  8:1~29 1. 엘리사가 이전에 아들을 다시 살려 준 여인에게 이르되 너는 일어나서 네 가족과 함께 거주할 만으로 곳으로 가서 거주하라    여호와께서 기근을 부르셨으니 그대로 이 땅에 칠 년 동안 임하리라 하니 2. 여인이 일어나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행하여 그의 가족과 함께 가서 블레셋 사람들의 땅에 칠 년을 우거하다가 3. 칠 년이 다하매 여인이 블레셋 사람들의 땅에서 돌아와 자기 집과 전토를 위하여 호소하려 하여 왕에게 나아갔더라 4. 그 때에 왕이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 게하시와 서로 말하며 이르되 너는 엘리사가 행한 모든 큰 일을 내게 설명하라 하니 5. 게하시가 곧 엘리사가 죽은 자를 다시 살린 일을 왕에게 이야기 할 때에    그 다시 살린 아인의 어머니가 자기 집과 전토를 위하여 왕에게 호소하는지라    게하시가 이르되 내 주 왕이여 이는 그 여인이요 저는 그의 아들이니 곧 엘리사가 다시 살린 자니이다 하니라 6. 왕이 그 여인에게 물으매 여인이 설명한지라 왕이 그를 위하여 한 관리를 임명하여 이르되     이 여인에게 속한 모든 것과 이 땅에서 떠날 때부터 이제까지 그의 밭의 소출을 다 돌려 주라 하였더라 7. 엘리사가 다메섹에 갔을 때에 아람 왕 벤하닷이 병들었더니 왕에게 들리기를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 여기 이르렀나이다 하니 8. 왕이 하사엘에게 이르되 너는 손에 예물을 가지고 가서 하나님의 사람을 맞이하고     내가 이 병에서 살아나겠는지 그를 통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9. 하사엘이 그를 맞이하러 갈새 다메섹의 모든 좋은 물품으로 예물을 삼아 가지고 낙타 사십 마리에 싣고 나아가서    그의 앞에 서서 이르되 당신의 아들 아람 왕 벤하닷이 나를 당신에게 보내 이르되 나의 이 병이 낫겠나이까 하더이다 하니 10. 엘리사가 이르되 너는 가서 그에게 말하기를 왕이 반드시 나으리라 하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가 반드시 죽으리라고 내게 알게 하셨느니라 하고 11. 하나님의 사람이 그가 부끄러워하기까지 그의 얼굴을 쏘아보다가 우니 12. 하사엘이 이르되 내 주여 어찌하여 우시나이까 하는지라 대답하되 네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행할 모든 앍을 내가 앎이라       네가 그들의 성에 불을 지르며 장정을 칼로 죽이며 어린 아이를 메치며 아이 밴 부녀를 가르리라 13. 하사엘이 이르되 당신의 개 같은 종이 무엇이기에 이런 큰 일을 행하오리이까 하더라       엘리사가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네가 아람 왕이 될 것을 내게 알게 하셨느니라 하더라 14. 그가 엘리사를 떠나가서 그의 주인에게 나아가니 왕이 그에게 묻되 엘리사가 네게 무슨 말을 하더냐 하니       대답하되 그가 내게 이르시기를 왕이 반드시 살아나시리이다 하더이다 하더라 15. 그 이튿날에 하사엘이 이불을 물에 적시어 왕의 얼굴에 덮으매 왕이 죽은지라 그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16. 이스라엘 왕 아합의 아들 요람 제오년에 여호사밧이 유다의 왕이었을 때에      유다의 왕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이 왕이 되니라 17. 여호람이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삼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팔 년 도안 통치하니라 18. 그가 이스라엘의 왕들의 길을 가서 아합의 집과 같이 하였으니 이는 아합의 딸이 그의 아내가 되었음이라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19. 여호와께서 그의 종 다윗을 위하여 유다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그와 그의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말씀하셨음이더라 20. 여호람 때에 에돔이 유다의 손에서 배반하여 자기 위에 왕을 세운 고로 21. 여호람이 모든 병거를 거느리고 사일로 갔더니 밤에 일어나 자기를 에워싼 에돔 사람과 그 병거의 장관들을 치니       이에 백성이 도망하여 각각 그들의 장막들로 돌아갔더라 22. 이와 같이 에돔이 유다의 수하에서 배반하였더니 오늘까지 그러하였으며 그 때에 립나도 배반하였더라 23. 여호람의 남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24. 여호람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그의 조상들과 함께 다윗 성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하시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25. 이스라엘의 왕 아합의 아들 요람 제십이년에 유다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왕이 되니 26. 아히시야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일 년을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달랴라 이스라엘 왕 오므리의 손녀이더라 27. 아하시야가 아합의 집 길로 행하여 아합의 집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니       그는 아합의 집의 사위가 되었음이러라 28. 그가 아합의 아들 요람과 함께 길르앗 라못으로 가서 아람 왕 하사엘과 더불어 싸우더니       아람 살마들이 요람에게 부상을 입힌지라 29. 요람 왕이 아람 왕 하사엘과 싸울 때에 라마에서 아람 사람에게 당한 부상을 치료하려 하여 이스르엘로 돌아왔더라       유다의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아합의 아들 요람을 보기 위하여 내려갔으니 이는 그에게 병이 생겼음이더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하여 이 땅에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가시는데 하나님의 사람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알고 섬기는 사람들도 두신다는 사실이다.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들과 하나님의 사람들을 섬기는 그 사람들 또한 책임져 주심을 보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람을 섬기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이 땅에 기근을 부르셨으므로 이 땅에 칠 년 동안 기근이 있을 것이니 칠 년동안 블레셋 사람들의 땅에 살고 칠 년이 다하매 돌아오게 하셨고 돌아왔을 때에 마침 왕이 엘리사의 사환에게 엘리사가 행한 큰 일들을 듣게 하셨고그 일의 주인공이 바로 그 여인과 아들임을 알게 하사 왕이 한 관리를 임명하여 그 여인에게 속한 모든 것과 이 땅에서 떠날 때부터 이제까지 그의 밭의 소출을 다 돌려주도록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책임져 주시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알고 섬기는 자들도 책임져 주심을 분명하게 볼 수 있는 것이다.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사람들을 섬기기를 즐거워해야 하는 것이다.  유다의 왕 여호사밧이 왕이 되어 이스라엘 왕들의 길을 가서 아합의 집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종 다윗을 위하여 유다를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셨으니이는 그와 그의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반드시 그 말씀을 지켜 주시는 분이심을 분명히 볼 수 있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오직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만 붙들고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요하람이 아합의 딸을 아내로 맞이함으로 아하시야가 아합의 집의 사위가 되었음으로그들을 아합의 집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어느 집에서 자랐는가 하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한 영역임을 보게 되는 것이다.아합의 딸을 아내로 맞이하고 아합의 집의 사위가 됨으로그들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다고 말씀하고 계심을 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우리의 자녀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분명히 양육해야 하는 것이다.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그들의 삶에 기준이 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배우자를 찾는 일 또한 결코 등안시 여겨서는 안되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바르게 자란 사람을 택하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의 삶 속에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의 삶을 다스려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므로,,,  아오쁘레아워 바이다 다엘 꽁너으 찌어무이크뇸어쁘레아꾼덜 쁘레아찌어머짜 다엘 뜨롱 쁘로띠언 쁘레아꾼 능 브로너이썬다오 덜 꼬운쏘옴 아퍼이또 꼬운 펑 하으이 쏘옴 메따까로나 꼬운 펑다에꼬운 미언엄뻐으밥 쯔라운 하으이 트붜 엄뻐으밥 쯔라운다에 도잇츠네 쏨 아늣아쏘 꼬운 펑 바으썬찌어 쁘레아찌어머짜 엇 아늣아쏘 꼬운 하으이 꼬운 루어너으 파엔더이 엇반라으이도잇츠네 쏘옴 아늣아쏘능 쁘레아꾼 로버쁘레아찌어머짜 덜 꼬운쏘옴쁘로띠언르티어누피업너이 쁘레아위니언더위솟 목 썬텃르으여응크뇸 하으이따엥따에트붜찌어번또알로버쁘레아예수그릿 다오이 엉아잇 쏘옴 미은번뚤덜크뇸타 트마이라응 트마이라응 하으이 쏘옴 까에아오이 꼬운 하나님께서 다윗을 위하여 유다를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신 것처럼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우리의 자손들을 멸하기를 즐겨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우리와 우리의 자손들에게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를 다스려 주옵소서.쏘옴 아늣아쏘 덜 꼬운 초 너으 캉목 쁘레아찌어머짜 펑쏘옴 아틱탄 크농니엄 쁘레아예수그릿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