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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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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네이트판] 형부 전처 아이 선물까지 사줘야 하나요?
YEZI 추천 0 조회 9,711 22.06.18 12:50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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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저럴거면… 재혼을 왜 했는지…?^^ 남자새끼 존나 이기적이야 진짜;

  • 22.06.18 12:54

    으 원래는 그래도 같이 살게 됐으면 챙겨줘야지 싶은 마음이었는데 애도 저런 식이고 저런 애 아빠가 단속도 안 하는데 챙겨주긴 뭘 챙겨줌..

  • 22.06.18 12:54

    22친엄마는 뭐함 그럴꺼면 자기가 델꼬살아

  • 22.06.18 12:54

    챙겨주고 싶다가도 안줄판인데

  • 22.06.18 12:55

    엥시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6.18 12:59

    2

  • 22.06.18 12:57

    형부새끼 존나 약았네 이제 둘사이에도 애 있으니
    두번 이혼은 어렵겠지 싶어서 본성 드러내는듯
    지 아들 즈그 가족이 안섭섭하게 챙기면 되는걸 칵퉷

  • 22.06.18 13:00

    ㅅㅂ

  • 22.06.18 13:01

    새엄마한테 아줌마 하니까 원하는 대로 남처럼 대해주는데 존나 지랄이노

  • 22.06.18 13:14

    누울 자리 보고 눕는다고 처체한테는 안 먹힐 것 같으니까 처체는 생각이 짧았다며 죄의식 심어주고, 대화에 대해서 말하지 말라고 그러는 거 봐

  • 22.06.18 13:07

    심지어 생각이 짧다고 차제한테 한거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6.18 13:07

    222 챙겨주는게 맞고 조카취급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시댁사람들부터 애들을 한 가족으로 안보고 있고 그렇게 키우고 있네

  • 22.06.18 13:05

    명절에도안델꼬간다고? 형부새끼미친거아냐?재혼해서가족이됐으면 명절에같이가야지..

  • 22.06.18 13:09

    선물 ㅇㅈㄹ 하여간 남자들은 이기적임ㅋㅋㅋㅋㅋㅋㅋ 애 데리고 새장가 왔으면서 당당하네

  • 22.06.18 13:10

    저딴 식으로 행동하는데 누가 조카라고 생각하냐 남편 뭐하냐

  • 22.06.18 13:13

    아들들은 생모도 나몰라라하는데 키워준 새엄마? 절대 저얼대 엄마라고 취급안해. 내 주변 수 많은 빅데이터에서 나온 말임ㅠㅠ

  • 22.06.18 13:19

    솔짓히 가만있어도 어색한사인데 애가 저래도 예뻐해야하고 상대집은 우리조카 안챙겨도 나는 넓은 마음으로 챙겨야하고?
    지랄

  • 22.06.18 13:21

    근데 큰조카 라는 말도 문제가 생길 소지가 다분해..
    그냥 동거도 아니고 재혼해서 살면 이제 큰조카는 형부가 데려온 자식이지
    결혼은 진심 다르게 생각해야돼
    그래야 언니두 조카들더 행복하게 살수있어
    니새끼 내새끼 가를거면 결혼하지 말았어야한다고 봄
    당사자들이 그 모든걸 안고 가족으로 살기로 했으면 다른 가족들도 받아들여야지

  • 22.06.18 13:32

    맞음
    나도 재혼가정이고 18살 다커서 외갓집 식구들 만났는데 그때도 지금도 진짜 조카처럼 진짜 손주처럼 잘 해주셔,,
    가족으로 받아들여야지 힘들겠지만서도

  • 그래도 머리띠 같은건 같이 사주지... 싶었는데 애초에 형부나 애가 노답이었네ㅎ 피섞인 사람도 정떨어지면 끝인데 피도 안섞였으면서 ㅋㅋ

  • 22.06.18 13:23

    전혀 좋은남자가 아닌데...언니가 콩깍지가 단단하시네

  • 22.06.18 13:25

    같이 챙겨줘야지 하다가 추가글 보고 그런 맘 싹 사라짐 ㅡㅡ 아줌마라 부르는 건 아직 안 친해서 그런 거라 쳐도 친엄마가 전화해서 난리쳤다는 것부터 아웃임

  • 22.06.18 13:26

    난 근데 아직 7살이면 저렇게 행동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 어린 애니까.. 그리고 어른으로서 그런 차별감 느끼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형부라는 사람이 그러면 안 되지 애 불쌍하다고 냅둘게 아니라 교육을 시켜야지. 그런 상황에서는 수수방관하다가 똑같이 대우하라고? 니가 어린애면 그래도 되지만 다 큰 성인은 그러면 안돼. 친엄마가 난리친 것도 제대로 커트도 못하면서

  • 22.06.18 13:30

    ㅋㅋ.. 애는 어쩔수 없다치는데 애애비가 저러니깐 ㅉㅉ...

  • 22.06.18 13:32

    생모가 전화해서 난리난리에서 이건 노답이다 싶은데 애 아빠도 제대로 못하는 것 같고 애는 어려서 그렇다지만 그러면 안 된다고 제대로 가르치는 언니한테 지랄하니까 없던 정도 떨어짐

  • 추가글 보니 절대 ㄴㄴ 잘해주면 안됌 개짜증나네

  • 22.06.18 13:53

    ㅁㅊ 결혼 실패다... 그남 꽤 잘 속였네 언니만 불쌍

  • 22.06.18 13:57

    뭐야.. 개어이없네

  • 22.06.18 15:31

    아니 애가 우리 언니를 엄마라고 생각 안하는데 내가 왜 걔를 내조카라고 생각해야돼;

  • 22.06.18 15:37

    만만한 사람한테 난리치지 원래

  • 애는 그럴 수 있어 7살이잖아 근데 형부 뭐임? 애 그따위로 키우면 나중에 자기 아내한테 어떻게 할지 모르겠는데?

  • 22.06.18 18:34

    추가글보고 개빡치네

  • 22.06.20 04:26

    이건 언니한테 말해야할거같은데 그리고 형부란 작자 한테도 여기서 글쓴거 그대로 집안 어르신들 있는데서 한번 뒤집어야할듯
    우리언니가 뭐가 모자라서 애 키워주는것도 모자라 니 전처한테 전화로 욕까지 들어야되냐 니네집은 우리애들 챙겨준적 있냐 아직도 아줌마라고 부르고 다니면서 무슨 엄마노릇 친정노릇을 바라냐고 존나 화낼듯 난 성격이 드러버서 저렇게 당하고는 못삼 언니랑 싸워서라도 애도 돌려보내라고 할거임 키울사람 없는것도 아니고 욕먹어가면서 굳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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