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이글 이글.
바다와 해송은
싱그런 아름다움 이더라고요
광어회와 물회 매운탕 새우뽁음 생낙지
매운탕에 쫄깃 칼국수
아!
맛이 예술 입니더!
2차로 간 나문재
자알 가꾸어 논 ..
카페 였습니다
뜨건 태양볕에
움직이기에는
넘 무덥더라고요
3차로 간 평택의
뉴욕카페는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장식품들이
발길을 머물게 하네요
알마니방장님과 아멜리에 총무님.
가끔은 대장님
리딩해 주시느라.
수고 많았구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더위에도
묵묵히
잘 이끌어 주셔서.
거듭
고마운 맘을 전합니다!
함께 여행하셨던
회원님들
함께 해서
더
즐거웠습니다
카페 게시글
산행 동호회 휴게실
태안 바다와 나문재, 뉴욕 카페!
리야
추천 0
조회 305
23.06.25 22:44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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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제는 같은 좌석 짝꿍으로써 하루종일 심심치 않고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냈습니다
어제의 흔적들도 정말 아름답게 잘담아 올려 주셨네요 더운날 수고 했습니다
근데, 충무로에서 제가 착각으로 실수를 했네요 쪽지 보냈습니다 보세요,
종횡무진 수하님
버스에서 내리면 샷하시느라
오디로 가셨는지.이산가족?
사진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전속진사님으로
애로사항이 많터라도
웃는얼굴로 다니시니
청년 같으십니다
@리야 보라언니ᆢ
마음도 보라
청순 이미지여요ㅎ
@영친(영원한친구) 아궁
반가와라!
영친
고운심성이 돋보이는
소녀같은
여인이시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덕분에 여행이
더 즐거웠어요
고마와요!
뜨거운데도 열심히 다니시더니 예쁘고 멋진 흔적 마니 남겨주셨네요 ~ 멋져요
뷰티풀님
만나서 넘 반가왔어요
일부러 찾아와
방울토마토도 챙겨 주시고요
모습도 곱지만
맘씨도 고우셔서
편안합니다
댓글
감사해요!
뉴욕카페서
리야 선배님 오랫만에 뵈어
반가웠습니다.
미처 둘러보지못한 곳 을 올려주신 사진으로 보게되어 새로워요.
저희들 사진도 있어 감사히 가져갈께요.
고맙습니다^^
싸리꽃님
미처 몰라봤습니다
반갑습니다
산행동호회 차를
3년만에 탄거 같아요
즐거우셨는지요?
코스가 넘 좋았거든요
바다 해솔길과
대형카페 두 곳
할어회!
어느해인가
집에서 만든 한과를 챙겨주셔서
얼마나 그 정성에 고맙든지 몰러요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지요.
고맙습니데이!
안면 바다 횟집
글도 잘 쓰고
사진도 잘 찍고
노래도 잘 하고
복 많은 친구여~~
함동에 두배 즐거썽~~~ㅎ
그래도 못하는게
훨 많어요
나 딴엔
올곧게 잘 산다꼬 생각하고 살았는데
뒤에서 꼬집기 잘하는 사람말 들어보고
무대뽀로 도매금으로
이유도 모른채
죄인으로 맹그는데야 머?
<<태안 바다와 나문재, 뉴욕 카페>>
리야선배님도 여행가셨군요
멋진사진과 후기글
감사합니다...!!
지 인 운영자님 께서
요기 까지 오셔서.
격려의 댓글 주셨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