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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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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행 동호회 휴게실 태안 바다와 나문재, 뉴욕 카페!
리야 추천 0 조회 305 23.06.25 22:4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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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6 08:30

    첫댓글 어제는 같은 좌석 짝꿍으로써 하루종일 심심치 않고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냈습니다
    어제의 흔적들도 정말 아름답게 잘담아 올려 주셨네요 더운날 수고 했습니다
    근데, 충무로에서 제가 착각으로 실수를 했네요 쪽지 보냈습니다 보세요,

  • 작성자 23.06.26 09:48

    종횡무진 수하님
    버스에서 내리면 샷하시느라
    오디로 가셨는지.이산가족?
    사진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전속진사님으로
    애로사항이 많터라도
    웃는얼굴로 다니시니
    청년 같으십니다

  • 23.06.26 13:15

    @리야 보라언니ᆢ
    마음도 보라
    청순 이미지여요ㅎ

  • 작성자 23.06.26 14:58

    @영친(영원한친구) 아궁
    반가와라!
    영친
    고운심성이 돋보이는
    소녀같은
    여인이시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덕분에 여행이
    더 즐거웠어요
    고마와요!

  • 23.06.26 16:37

    뜨거운데도 열심히 다니시더니 예쁘고 멋진 흔적 마니 남겨주셨네요 ~ 멋져요

  • 작성자 23.06.27 03:45

    뷰티풀님
    만나서 넘 반가왔어요
    일부러 찾아와
    방울토마토도 챙겨 주시고요
    모습도 곱지만
    맘씨도 고우셔서
    편안합니다
    댓글
    감사해요!

  • 작성자 23.06.27 03:54

    뉴욕카페서

  • 23.06.26 22:40

    리야 선배님 오랫만에 뵈어
    반가웠습니다.
    미처 둘러보지못한 곳 을 올려주신 사진으로 보게되어 새로워요.
    저희들 사진도 있어 감사히 가져갈께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6.27 03:53

    싸리꽃님
    미처 몰라봤습니다
    반갑습니다

    산행동호회 차를
    3년만에 탄거 같아요
    즐거우셨는지요?
    코스가 넘 좋았거든요
    바다 해솔길과
    대형카페 두 곳
    할어회!
    어느해인가
    집에서 만든 한과를 챙겨주셔서
    얼마나 그 정성에 고맙든지 몰러요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지요.
    고맙습니데이!

  • 작성자 23.06.27 03:56

    안면 바다 횟집

  • 23.06.27 07:52

    글도 잘 쓰고
    사진도 잘 찍고
    노래도 잘 하고
    복 많은 친구여~~
    함동에 두배 즐거썽~~~ㅎ

  • 작성자 23.06.27 07:57

    그래도 못하는게
    훨 많어요
    나 딴엔
    올곧게 잘 산다꼬 생각하고 살았는데
    뒤에서 꼬집기 잘하는 사람말 들어보고
    무대뽀로 도매금으로
    이유도 모른채
    죄인으로 맹그는데야 머?

  • 23.06.27 08:59

    <<태안 바다와 나문재, 뉴욕 카페>>

    리야선배님도 여행가셨군요
    멋진사진과 후기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27 11:30

    지 인 운영자님 께서
    요기 까지 오셔서.
    격려의 댓글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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