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계, 남방계 및 고아시아계가 섞여서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높은데, 북방계언어가 고아시아계통의 언어와 남방계계통의 언어에의해 굴곡되어 한국어가 형성되었다고 보는 학자도 있습니다. 뭐 ,확실한걸 알만큼 정보가 많은 분야가 아니니, 그냥 이런저런 설들이 난무할수 밖에 없긴하죠.
민족이라는 개념은 당연히 근대에 들어와서야 생겼지요. 애초에 근대적 관점으로 그 이전 시대를 본 다는 것이 말이 안되는 것이지요. 그러나 민족이라는 것을 '문화적, 역사적 경험을 하나로 하는 공동체'라고 한다면 한반도는 조선 초기까기 기다려야 합니다. 세종 이후에야 현재의 국경이 완성되었고 그곳도 한반도문화를 안착시키는데 상당히 많은 시간이 필요했지요.
하긴 그런면이 심합니다. 보편성과 다른 동아시아적 특수성을 주장하더군요. 민족만 그러면 다행인데 꼭 정치적 민주주의나 사회정의도 특수성으로 이해하려는 꼼수가 보인달까요. 아무튼 국어를 공부하는데 정말 한국어가 주변의 언어와 차이가 커서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특히 일어와 문법은 유사하나 어휘는 상이하는 특성은 도대체 이 두나라 인간들은 어디에서 왔나라는 궁금을 가지게 만들더군요.
첫댓글 청동검형태 등등을 보고 특징대로 묶어보니깐 고조선 문화권 내에 속한 민족이 한민족.... 이 된것으로 압니당. 머, 근데 어느 민족이나 기원을 따지자면 애매하지 않을까염? 중국 한족도 전국시대 이후에 생긴 개념이라던뎅.
북방계, 남방계 및 고아시아계가 섞여서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높은데, 북방계언어가 고아시아계통의 언어와 남방계계통의 언어에의해 굴곡되어 한국어가 형성되었다고 보는 학자도 있습니다.
뭐 ,확실한걸 알만큼 정보가 많은 분야가 아니니, 그냥 이런저런 설들이 난무할수 밖에 없긴하죠.
한족+몽고족+일본인+이누이트 계열이 섞여서요.
주류는 북방계 잡탕으로 보고있고 여기에 약간의 남방계....정도가 현재까진 정설 아닌가요?
근데; 음 민족이란 개념자체가 20세기 이후에 형성된거 아닌가요?
동아시아의 역사 개념에 서구의 역사 개념을 대입시키면 곤란한 측면이 많죠
적어도 고려시대 몽골 침입 이후에서야 우리는 하나다!라는 생각이 보편화 되었다고 함. 그 때 단군 관련 저작들이 쏟아진 걸 보면.....
민족이라는 개념은 당연히 근대에 들어와서야 생겼지요. 애초에 근대적 관점으로 그 이전 시대를 본 다는 것이 말이 안되는 것이지요. 그러나 민족이라는 것을 '문화적, 역사적 경험을 하나로 하는 공동체'라고 한다면 한반도는 조선 초기까기 기다려야 합니다. 세종 이후에야 현재의 국경이 완성되었고 그곳도 한반도문화를 안착시키는데 상당히 많은 시간이 필요했지요.
그쪽은 식민의 게념으로 이해해야 되는거 아니냐능.
공동체의식이 곧장 "민족"과 "민족의식의 형성"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프랑스의 경우에도 13~15세기에 백년전쟁을 거치면서 "민족의식"이 형성되었다는 서술들이 있었지만, 오늘날에 이런 설을 부정되고 있죠.
즉, "민족"은 정의가 다양하긴 하지만, 어느 경우에 있어서든 전적으로 근대적인 정의입니다. 단순히 혈연적, 역사적 계승의식을 공유하는 집단/공동체가 만들어졌다고 해서 그것을 곧바로 "민족"이라고 정의하지는 않아요.
(ps) 동아시아적 역사 개념에 '민족' 개념을 곧바로 대입할 수 없다는 것이 사실이지만, 대체로 그러한 종류의 주장이 "민족주의"의 근대성을 부정하고 그것에 지나친 역사성을 부여하기 위한 일환으로 엄청나게 오남용 된 것도 사실입니다.
하긴 그런면이 심합니다. 보편성과 다른 동아시아적 특수성을 주장하더군요. 민족만 그러면 다행인데 꼭 정치적 민주주의나 사회정의도 특수성으로 이해하려는 꼼수가 보인달까요.
아무튼 국어를 공부하는데 정말 한국어가 주변의 언어와 차이가 커서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특히 일어와 문법은 유사하나 어휘는 상이하는 특성은 도대체 이 두나라 인간들은 어디에서 왔나라는 궁금을 가지게 만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