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재즈마스트 오토 크로노, 애플 에르메스, 기어S3 를 차보았는데 이런 저런 신경쓰는 스마트워치보다는 묵직한 일반 시계를 더 낫다고 여기는게 저의 취향 같습니다. 가격에 큰 부담이 없으면서 괜찮은 성능의 시계 같은데, 가지고 있는 다른 취미 제품 몇 가지를 팔고 구매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 고민이 있네요.
오토매틱을 해밀턴 째마 크로노로 했는데 묵직함과 오토 초침 움직임이 쿼츠 초침보다는 좋게 여겨져서요. 해당 새 제품이 가격대 메리트 있게 판매 중이어서 저보다 더 잘 아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는 중입니다^^ 예를 들어 "저 제품이 저 가격이면 무조건 사야 한다 아니면 나중에 돈 더 모아서 더 좋은 거 사라" 같은 거요 ㅎㅎ
첫댓글 본인 취향을 모르니 취향대로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시계 여러개 있어도 편한것만 차게 되는 귀차니즘 대마왕이라서 전 뭐가 좋은지 모르는 오토 보다는 쿼츠가 더 좋더라고요.
취향 차이가 많은 분야니까 본인 취향껏 선택하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해밀턴 재즈마스트 오토 크로노, 애플 에르메스, 기어S3 를 차보았는데
이런 저런 신경쓰는 스마트워치보다는 묵직한 일반 시계를 더 낫다고 여기는게 저의 취향 같습니다.
가격에 큰 부담이 없으면서 괜찮은 성능의 시계 같은데, 가지고 있는 다른 취미 제품 몇 가지를 팔고 구매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 고민이 있네요.
오토매틱 입문용으로 오리스가 인기 있는 편인데요.
이 오토매틱이라는 게 처음엔 좋아보여도 시계에 애착이 없으면
나중에 굉장히 귀찮아질 수도 있어요.
다이버워치가 기본 디자인들은 다 비슷비슷하게 나오니
(너무 싸구려 아닌 적당한) 쿼츠 제품으로 가시는 것도 고려해보심이...
오토매틱을 해밀턴 째마 크로노로 했는데 묵직함과 오토 초침 움직임이 쿼츠 초침보다는 좋게 여겨져서요.
해당 새 제품이 가격대 메리트 있게 판매 중이어서 저보다 더 잘 아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는 중입니다^^
예를 들어 "저 제품이 저 가격이면 무조건 사야 한다 아니면 나중에 돈 더 모아서 더 좋은 거 사라" 같은 거요 ㅎㅎ
@K-TP 그러시군요.
그럼 철저히 완전 제 개인적 경험과 기준으로 말씀드릴게요.
해밀턴 째마, 오리스 등등 오토매틱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이 검토하는 카테고리이지만
결국엔 관심이 더 생기다 보면 태그호이어, 오메가, 브라이틀링, IWC, 롤렉스 등으로
눈이 옮겨 가게 되어 있어요. ㅎㅎ (이건 국룰입니다 ㅎ)
제 개인적으로는 해밀턴/오리스 보다는 좀 더 총알장전해서 윗급으로 가시는 게
좋아 보입니다.
보통 브랜드 이미지와 예산을 타협해서 많이 선택하는 브랜드가 태그호이어 정도죠.
조금 더 쓰면 오메가...(주변에 보면 결혼 예물로 태그, 오메가 상당히 많이 했어요.)
저는 태그호이어 보다는 한 방에 오메가로 가서 꽤 만족했지만 결국 브라이틀링, IWC로 갔다가
다이버워치의 종착역이라 볼 수 있는 섭마에 정착했는데....
이젠 오토매틱 시계에 애착이 많이 식어버린 상황입니다. ㅎ
@ΕΜΙΝΕΜ 네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님 기준 A급 한개로 가세요. 어중간한거 여러개 사봐야 계속 좋은걸로 눈이 갑니다.
저도 머 신급 까지는 아니지만 브라이틀링이나 오메가부터 만족감이 생기더라고요
저의 선택에 대해 큰 의견인 것 같습니다. 어중간한거 여러개 보다는 A급 한 개.
차라리 더 모아서 더 좋은 거 사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커지고 있습니다.
신발보단 확실히 시계가 좋아요. 시계가 손목에 차는게 첨엔 불편해도 익숙해짐 없음 너무 허전해서.. 저도 신발 좋아하지만 남자의 최고악세사리는 시계라고 봅니다. 제 다음 콜렉으로 살려하는게 롤렉 금통이었는데 오데마피게 실물보고 바꼈네요.이거 차본후 제섭마는 장난감같이 느껴짐... 개간지에 묵직함이... 무조건 시계사세여.. 신발따위..
그렇죠. 신발보다는 시계인데...아직은 신발 쪽에 마음이 더 큰 취미 중 인지라 이렇게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듣습니다^^;;
일단 오리스로 오토매틱 다이버가 잘 맞는지 경험해보시고~
다음에 한방에 좋은 놈 가세요~
요즘 좋은 놈들은 구하기도 너무 힘들어서.... 저도 신발 좋아했지만 신발보단 시계입니다~~
바이크는 아래 글처럼 한 방에 좋은 놈으로 가면 훅 가버리지만, 시계는 그렇지 않기에 더 모아서 좋은 놈으로 가겠습니다.
그쵸. 신발보다는 시계죠. 감사합니다^^
오리스도 좋죠! 론진, 오리스, 테크호이어 정도에서 맘에 드시는걸로 사는거 추천드립니다. 그 위급부터는 가격이 너무 올라가서...
네 감사합니다. 오리스보다는 윗급으로 하면 300 언저리에서 정해지겠네요.
그 정도 급으로 제대로 된 녀석 하나로 나중에 구매해보겠습니다^^
구매한지 6년이 지났음에도 컬렉션중 최애 시계입니다. 묵직해서 좋아용. 단 나중에 시계가 한두개라도 더생기면 와인더가 필수...... 파워리저브가 너무 짧아서 ㅠㅠ
저는 시계는 딱 하나만 있으면 된다는 주의라, 이번에 참고 더 큰 녀석으로 가려고 마음이 어느 정도 정했는데
회원님의 조언으로 갑자기 반전이 생기네요 ㅎㅎ
@K-TP 시계는 2개가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메탈 검판(또는 청판)
가죽 흰판
이렇게요. 한개로 매일차는것보다 즐거움이 2배 이상입니다.
태그 1개보다. 차라리 오리스1 론진1이 낫다고 의견 드려봅니다 흐흐
@[PHI]벤대협 귀한 의견 감사합니다^^
오리스 아퀴스 굉장이 좋은 시곕니다.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되네요. 스댕줄 고무줄 이렇게 교체해서 차면 일년 내내 질리지 않고 잘 착용할수 있을거에요.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