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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Kitsun é
첫댓글 아 나는 짤이 저렇게 긴줄 모르고 중간까지 ㅡㅡ? 낚는건가?? 이러고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저러다 거의다 만들었는데 특정부위 또각 부러지면 어떡해
오 쌕끈맦근
이렇게 만드는거구나 너무 신기하다 과정을 볼줄이야
미켈란젤로는 저런 전동도구도 없이 무슨짓을 한걸까…
222 바로 그생각 먼저듦 ㅋㅋㅋ 옛날 사람들은 어케한겨..
오올 예쁜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실제로 저렇게 매끈하게 만들려고 미켈란젤로는 조각상을 말가죽으로 만 번을 닦았대!
와 할말이없네 신의솜씨다
나도 미켈란젤로 생각했는데ㅋㅋㅋㅋ조각상 만드는 거 멋진 일이네.. 대단하다
진짜 대단해
다 똑같은 생각했네ㅋㅋㅋ 나도 미켈란젤로는 저런 기계도 없던 시절에 대체 무슨 짓을 해서 조각상 만들었을까 존나 궁금해짐
한번 삐끗하면.. 다시 붙여서 다듬는 기술 있겠지?
다들 똑같넼ㅋㅋ 옛날엔 어케한거야..
중간에 연금술 했네
옛날엔 걍 힘으로 다 부쉈나?
?????????????!!!!
이개..대내..
와 아름답다
진짜..신기하다..
첫댓글 아 나는 짤이 저렇게 긴줄 모르고 중간까지 ㅡㅡ? 낚는건가?? 이러고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저러다 거의다 만들었는데 특정부위 또각 부러지면 어떡해
오 쌕끈맦근
이렇게 만드는거구나 너무 신기하다 과정을 볼줄이야
미켈란젤로는 저런 전동도구도 없이 무슨짓을 한걸까…
222 바로 그생각 먼저듦 ㅋㅋㅋ 옛날 사람들은 어케한겨..
오올 예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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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저렇게 매끈하게 만들려고 미켈란젤로는 조각상을 말가죽으로 만 번을 닦았대!
와 할말이없네 신의솜씨다
나도 미켈란젤로 생각했는데ㅋㅋㅋㅋ조각상 만드는 거 멋진 일이네.. 대단하다
진짜 대단해
다 똑같은 생각했네ㅋㅋㅋ 나도 미켈란젤로는 저런 기계도 없던 시절에 대체 무슨 짓을 해서 조각상 만들었을까 존나 궁금해짐
한번 삐끗하면.. 다시 붙여서 다듬는 기술 있겠지?
다들 똑같넼ㅋㅋ 옛날엔 어케한거야..
중간에 연금술 했네
옛날엔 걍 힘으로 다 부쉈나?
?????????????!!!!
이개..대내..
와 아름답다
진짜..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