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께?
국민과 국가의 주권을 지키기 위해 연일 철야로 임하실것 같아 안스렇기도 합니다만,
특히나 예기치 않은 작금의 사안이 워낙 막중하여 부득이 소망교회까지 가셔서 기도를 하시고 그리고
그시간만이 그간의 심정중에 온마음이 가장 꼬옥 그런 그시간만이 편안하셨을것 같습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대통령님의 그심중 백번이라도,물론 법란까지 번지는 이순간에 오죽하면 잘못 오해의
소지가 충분한 시점인 오늘 부득이 그리 하셨겠습니까.
음----------그렇습니다.
예단하지요,대부분의 국민들은 지금의 현시국에서의 대통령님의 기도문이 어떠하리라고 알고 있을것 같습니다.
국가의 수호를 향한 최고 통수권자로서 존망까지 한인간으로 적막하게 스스로 믿는 신께 마음과 뼈속 깊이 사무쳐 오는
고독한 자기 자신을 위하고 쓸어져가는 의지를 다지고져 본인마음 한구석 어디라도 ---
그 진정성으로 종교의 사안을 떠나 작금의 연일 계속되는 그악재들(?)그러므로 더욱이 국민들께서는 이해를 하리라 봅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
제18대 국정의 최고의 통수권좌에 오르셔서 순간이라도 마음을 놓고 있으신지가 있는지요,제기억으론?
그 근본 원인을 집어 보십시요? 그원인이 답이 될수있는 끈이 되지 않겠어요?
그러므로 해답이 될수 있겠지요.
그럼 무엇이겠습니까?
-----------------------------------------------------------------------------------------------------물론 저는 이명박 대통령을 특히나 박근혜님과 비교를 한다면은 존경한다고 하지 않습니다.
분명한것은 목표를 향한 시골출신으로 어려운 환경을 딛고 의지의 한국인의 대표적인것은 틀림이 없으나 우리가 아는
당시 이명박 후보는 진정 바라는 후보가 아니다라고 많은 보수 특히 저희 진성 박사모는 그리 용인을 할수밖에 없었음을
용서하십시요?
그러나 이명박후보를 찍을수밖에 없었고 또한 이회창 후보를 박사모 중심에서 밀을수밖에 없었지요.
모든 지난과정 과정입니다,그러나 재거론을 이제 하고 싶지도 않고 여기 지면에 제가 안하겠습니다.
하옇튼 분명 제18대 자랑스런 의지의 인간 대한민국 대통령 이명박이라고 인정을 합니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십시요?
많은수의 박사모 회원들이 특히 MB라고 하면 민주당과 진보성향 당보다 더욱 철저히 왜?배격하게 되었는지요?
한나라당이나 청와대에서 아니 무슨 정책대안을 공포나 제의를 표명을 하면 왜 그 사안 배경과 역활 방향을 다시
시나리오를 재구성하면 같은 보수이면서도 왜 그렇게도 이질적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박사모 회원들이 흑백논리로 아니면 색깔론으로 아니면 그반대 저들을 찬양을 하는가요?
절대로 아닙니다,제가 알고 있는 집행부와 회장님 대부분 박사모회원 모두가요.
너무 확연하게 잣대 기준이 다름니다.
저흰 어느날 세상 바뀌는 또 다른 이상을 바라지 않습니다.
현실을 도외시 더욱 안합니다.
가장 한국적이고 애국적인것 그것만 생각을 합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우리시대 대한민국의 오늘날 있기까지 큰축은 대통령께서도 분명 존경하셨던 박정희 대통령.
저는 공산권과 유럽 그리고 동남아 각지까지도 제가 근무를 안한 그외 4대양 5대주 각기 대국에서도 인정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저는 그곳의 동포및 사해 각지의 별의별 민족들에게 오늘날 대한민국의 융성이 박대통령이라는 것을 직접 듣고
인정하는 그모습이 마음속 깊이 지니게 되었고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자랑스렇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때는 민주화 열사의 틀에서 새로운 창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학과 기업시절인 저는 삼민투 위원장과 학생회장 그리고 기업 노조 위원장 그리고 상급단체 국장 또한 대정부를 향한
투사로 열혈기업 노동자 간부로서 이모든것을 새로운 인생 방향을 바꿔야 겠다 라고 하여 대통령께서 세계 곳곳에서
자랑스렇게 여기는 그런 최고의 기업에 ,대통령께서 다졌던 그이상의 기업에서 간부로 해외에서 열심히 국부를 위해 뛰고
있는 전형적인 격동기의 산증인이며 시골출신이고 한국 이데올르기 시절의젊은이 79학번입니다.
존경할수 밖에 없는 제18대 대한민국 대통령 이명박님!!
저희 가슴, 아니 박사모뿐만 아니고 민족 전체의 절제절명의 막중한 이시점에 그런 칭호가 열호되길 바라오며,
한가지 입니다.
오직 한길입니다,바로 이길 이겠지요.
원인에서 찾으면 될것 같습니다.그럼 무엇인가요?
답이지요.
출발선에서 함께 하자던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원탁 테이블에서 두분이 숙의를 하는 그런 모습을 간절히 원합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주위 모든분을 밀어내고 이사람!!! 박근혜님과 함께 하십시요?
모름지기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께서도 지금 이순간에는 너무 많은 부분에 --그러므로 황망하기 그지 없을줄 믿으오나,
모든것은 민심에서 믿음에서 출발합니다.
바로 이것이 답입니다.
새로하듯 새출발을 한나라당 전 대표이신 박근혜님과 출발을 하십시요?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통일조국을 바라옵고 대통령 이명박을 사랑하는 그런 나라로 대통령께서 손을 잡으십시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원님과 함께 말입니다.
함께 하셔서 함께 고난을 이겨내소서!!!
너무 많은 산적한 현안을 함께 손을 잡으시고 함께 해결하는 아름다운 그런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국민과 함께하는 대통령님이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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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님께 진정 정중히 올림니다.
진 성 열 드림
첫댓글 심금을 울리는글입니다 mb는 성격상 그러하지 못합니다 어릴때
너무 소심한 성격이 운동권으로 접한후 그의 성격이 합리적이지
못하게 변해버렷습니다 어쩔수없지요
대학때 저두 운동권이었는데 ~불심님 전 바로 직시를 할수 있는데요.
기다려 봅니다.이젠 다르기를-
출발선에서 함께 하자던 박근혜 전 한나라 대표를 원탁 테이블에서 두분이 숙의를 하는 그런 모습을 간절히 원합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강추!
좋은글 입니다
좋은글에 공감합니다..하지만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것 아님니까 --아마 이눈치 저눈치 봐야하니깐..재0- 문0 -두0-등등
진정한 박사모는 강탈해간 경선부터 그 원류를 찿을 뿐이다. 쥐색끼에게 수식어 따위가..
자의 범법이 말하듯...삶 그자체가 술수며 법법...과히 인간이라 칭할 이유마져 없다..!!
오늘 소망교회 가는날 무슨사고가 왜이리 많이 생기나???소말리아 해적선에 당하고 다리가 무너지고 군폭발로 민간이 목숨을 읽고 참 이상하다.....
오전 예배때에 무신 기도를 햇길래 요모양 요꼬라지가 되어뿌릿노
어~허 이상타......근디 근혜님께 누가 되지 않을까????????????
진성열님의 애절한 글 공감합니다. 그러나 이명박정권은 박근혜님과 절대로 국정을 같이 논할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속담에 담배는 떡잎의모습 부터라고 했습니다. 싹수가 없는 정치인과 손을 잡아 무슨 좋은 결과가 있겠습니까 .
흔히 기독교에서 고난주를 지나면 부활절이 옵니다. 국가 원수가 자신의 교적을 가진 소망교회에가서 무슨기도를 했을 것으로 예측되나요. 오늘은 교랑이 무너지고 상선이 피납되고 피끓는 젊은이들은 조국을 위해 차다찬 저 서해바다밑에서.....말문을 이을수 없게 비통한 마음입니다.
지방선거에서 전패하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