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은 재외국민이 아니다
마치 중공에 살고 있는 교포인듯 위장하여 접근을 하며 친근감을 유도하지만 사실삼 조선족은 단지 시진핑의 노예들인 중공인민들일 뿐이다
대한민국에 기생하고 있는 조선족들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입국한 일부조선족들을 제외하면 중공의 간첩들이거나 북괴뢰집단과 내통한 간첩활동을 하는 유사시 행동대들로 추정된다
특히 문재인과 이재명의 공산주사파집단이 상전으로 추종하고 있는 시진핑이 대한민국에 파견한 중공유학생들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이 중국 공산당원들로 조직되어있는 유사시 중공시진핑의 지령을 받드는 홍위병으로 이해 할 수있다
즉 문재인공산주사파간첩집단의 음모적으로 기획된 집단살인사건으로 의혹이 짙은 세월호 침몰사건으로 촉발된 2016년 발생한 광화문 촛불 폭동시에 시진핑의 지령을 따른 주한 중공대사관에 의해 동원된 수만명의 잔인무도한 선동적 난동을 앞장서서 서슴치 않았던 중공인민들은 주한 중공유학생들로 동아일보의 기자에 의해 밝혀진 바 있다
또한 2017 문재인공산주사파 집단의 허위조작 불법사기공작에 의해 국회의결된 탄핵안의 부실한 내용으로 사실상 헌재의 인용의 불가함이 예상되자 당시 헌재 재판관었던 강일원에 의해 상당부분 수정된 탄핵안은 국회의 재의결을 거치지 않은 가짜탄핵안으로 이를 인지하고 있던 이정미, 안창호등 8인의 헌재재판관들을 회유및 협박으로 인용이 아닌 파면이라는 반헌법적인 평결을 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2017년 시행된 대선에서의 부정선거및 2020년 시행된 총선에서의 총체적인 부정선거에서 선거관리및 검표요원으로 도원된 자들의 상당수가 중공인민 조선족이었음을 볼때 현재 대한민국에 기생하고 있는 유학생들과 조선족등 중공인민들은 유사시 대한민국에 대한 망국적인 폭탄을 끌어안고 있는것이나 다름없다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국민들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서는 6,25참변시 우리국민들을 대량 살상한 역사를 되새기며 아직도 대한민국을 저해하고 있는 중공시진핑에 의해 파견된 것을 합리적 의혹이 있는 중공 유학생 및 조선족들을 포함한 재한 중공인민들에 대한 대대적인 축출을 위한 국민적인 투쟁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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