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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비뇨기과 갔더니...여긴 수술 시술만하는곳이라고</p><p>빠꾸먹음...ㅜㅜ</p><p> </p><p>의사샘이 피부과 가면 된다그래서</p><p>맵찾아서 전화햇더니 여의사 3명이라함...</p><p>음부쪽인데 괜찬냐니깐 괜찬다네요...헐..</p><p>근데 창피해서 도저히 ㅜㅜ</p><p>마지막 한군대 전화하니 다행히 남자선생님...</p><p>보여주고 약받았네요...</p><p>혹시 피부만보는 비뇨기과가 따로있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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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이 간지러워서 병원을 갔는데요
림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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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2
22.12.27 22:2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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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니....성병이면 어쩔려구 빠구를 놔?
병명이 뭐래요? 습진?
네 습진...와이프가 더럽다고 저리가래요ㅋ 슬픈인생
@림따이 저리가요...더러워요
알이 아니라 껍질의 문제여서 그런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