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씨는 평소 윤석열 대통령을 ”삼촌”이라고, 김건희 여사는 ”작은 엄마”이라고 부를 만큼 대통령 부부와 가까운 사이다. 연결고리는 아버지다. B씨의 아버지 황모씨는 강원도 동해에서 전기공사 업체를 운영하는데, 윤 대통령과 골프를 함께 칠 만큼 아주 절친한 친구 사이다. 황씨는 윤 대통령이 지난해 3월 대선 출마를 위해 검찰총장직에서 물러났을 때부터 윤 대통령 부부를 밀착 수행해 왔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B씨의 대통령실 근무는 사실이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황씨가 시민사회수석실 산하 국민 통합 비서관실 소속 행정관으로 근무하며 청년 관련 업무를 일부 맡고 있다”라고 전했다
선택적 박탈감 ㅋㅋ
생긴 꼴대로 하는 꼬라지봐
엥?대통령이 이래도돼?
박탈감 안느껴? ㅋㅋㅋ 진짜 ㅈ같다
박탈감 무새들 어디갓냐?ㅋㅋㅋㅋㅋㅋㅋ
와 정부수준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