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향기(向基)
개가 웃고 소가 웃을 일입니다.
"해병대를 모독한 정청래 박지원은 잠자는 사자의 콧털을 건드렸다" 정청래는 한미동맹을 반대하며 미 대사
관에 불을 지르고 2년간 징역을 살다 나와서 수형을 이유로 군대도 안간 자이다. 한마디로 방화범에 사회 부
적격자인데 정치판에 들어가 특유의 무대뽀 짓과 현란한 말장난, 그리고 같은 종자인 이재명에 대한 무조건
적인 충성으로 민주당 최고위원에 막강한 국회 법사위원장 까지 되었다. 정청래가 나라를 뒤 흔드는 권력을
쥔 모습을 보고 일부 젊은이들이 환호하는 것을 보면 어이가 없다. 국민의 도덕성과 판단 기준이 저락하니
천하의 패륜 범죄자 이재명에 대한 개딸들의 맹목적 지지가 있는 것이다. 이재명에겐 마르지 않는 저수지
같은 돈이 있고 북한과 종북 좌파의 비호가 있기에 민주당을 틀어 쥐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국민의힘
'의 무기력하고 비겁한 자세와 윤석열 정권의 어정쩡한 태도 때문에 이재명 정청래 박지원 같은 종북 좌파
정상배들이 날뛰는 것이다. "악마 같은 귀신들이 국회를 장악하고 있으니 귀신잡는 해병대가 귀신들을 잡으
러 왔다"고 한 해병출신 가수 윤항기 목사의 절규처럼 현 정권에서 이들을 처단하지 못할거면 차라리
해병대가 나서는 것이 빠른 해결책이 될 수도 있다. 정치는 국민의 수준에 따르는 것이기에 건전한
시민교육과 상식의 회복이 필요하지만 전교조와 민노총으로 인해 이 또한 요원하니 애국시민들은
분통이 터지는 것이다. 사회 각부문에 독버섯 처럼 퍼져있는 종북좌파들을 척결하는데 해병대가 선봉에 나
서 주길 바랄 뿐이다. 정청래는 권력의 맛을 보자 간이 배 밖으로 나와 국회에서 입법 청문회를 열고 전임
국방부 장관, 해병대 사령관, 사단장 등을 모독하는 행패를 저질렀다. 이는 현역 군인은 물론이고 100만
해병대 가족을 모독한 행위이며 이로써 이들 두 인간은 해병대의 공적 1호가 되었다. 전국 각지와 해외에서
분노한 해병대 출신들이 27일 여의도 국회 앞에 모여 대규모 궐기대회를 열었고 일부 과격한 해병들이 정청
래 박지원을 잡아서 때려 죽이겠다는 것을 지휘부에서 말리는 촌극도 발생하였다. 박지원도 군 미필이고
연좌제에 묶여 해외에도 못가던 시절 박정희 대통령 동기생이었던 친척 박모 장군과 중정 고위간부 이모 국
장이 보증을 서주어 도미한 후 가발장사로 돈을 벌었고 한때는 New York 한인회장으로 전두환 대통령 방미
환영위원장도 했었다. 박지원은 80년대 중반 DJ 가 형집행 정지로 워싱톤에 오자 친구였던 김경재의 주선으
로 DJ 에게 줄을 대서 특유의 부지런과 돈으로 DJ의 총애를 받아 이후 국회의원에 문광부 장관, 청와
대 비서실장까지 지내며 권력의 정점에 서 있었다. 그러나 노무현 정권 시절 좌파내의 권력싸움에 밀
려 불법 대북송금 사건으로 감옥에 갔으나 사면되어 문재인 정권하에서 국정원장 까지 지냈고 이번에
는 80중반의 나이에 전남 목포에서 민주당 공천으로 또 다시 국회의원에 당선 되었으니 불사조 같은 그의 입
신과 부침을 무엇으로 설명할 것인가? 그를 살린 것은 첫째는 돈이고 둘째는 북한과 종북세력의 비호 이다.
돈으로 권력을 샀고 북한을 위한 여적질로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는 존재가 된 것이다. 아무리 대한민국이
좌파들에게 점령 당했다 해도 반미 종북의 대명사인 정청래 박지원 같은 자들이 대한민국 안보의 최 선봉군
해병대를 모독하고 조롱하는 꼴을 더 이상은 볼수 없기에 노 해병들이 전국 각지 해외에서 모여들어 이들
을 응징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이제 이들 두 인간은 거의 죽은 목숨이다. 어느 해병에게 맞아 죽을지 아무도
장담할 수가 없게 되었으니 이는 잠 자는 사자의 콧털을 건드린 응보이다. 정청래 박지원은 해병대가 얼마나
무서운 집단인지를 이제 똑똑히 알게 될 것이다. 정치인이 해서는 안될 짓이 수도 없지만 해병대를 건드린 것
은 일생 일대의 실수이고 패착이 될 것이다. 이재명, 정청래, 박지원 3인의 공통점은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군대가는 것도 기피한 인간들이 군을 모독하고 조롱하는 이 기막힌 현실을 어찌 통
탄하지 않을 것인가. 주위에서 정청래를 개걸래, 박지원을 개 눈깔이라고 조롱하지만 귀 담아 듣지
않았는데 이제사 사람들이 왜 그러는지 이해가 간다. 걸래는 빨아도 걸래고 개눈은 역시 개눈이다.
ㅡ 이 종 수 (최기덕) 님 께서 주신 안내 글 자료 ㅡ
넷 향기(向基) 이사장 : 최종찬 장로 올림 ( HP 010 - 6361 - 2625. ☎ 02) 391 - 2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