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823814?sid=102
[내일 날씨] 최고 33도 무더위… 경상권 등 일부 지역 소나기
월요일인 20일은 대전과 대구, 광주의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가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경상권과 강원남부 산지, 전북 동부 등에선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다. 19일 기상청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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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로 전날보다 1~2도 정도 높은 수준이다. 경상권에는 체감 온도가 최고 33도 이상 올라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그 밖의 지역에도 폭염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0도 ▲춘천 21도 ▲강릉 22도 ▲대전 22도 ▲대구 22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부산 22도 ▲제주 21도다.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7도 ▲춘천 32도 ▲강릉 29도 ▲대전 33도 ▲대구 33도 ▲전주 32도 ▲광주 33도 ▲부산 28도 ▲제주 26도다.
첫댓글 습해
비야 와라 ..
제발 비 좀 왔으면 좋겠어 제발 비야 와주라 미니 선풍기는 3월에 이미 꺼냈고 큰 선풍긴 4월에 꺼냈다
울집애들 더위 겁나 타는데 거실 에어컨 켜놔야겠다ㅠ
낼 긴팔 정장입어야하는데 우짜지
시작됐구나...
장마 전 난리구나ㅠㅠ그래도 주중에 장마 시작이라 버티면 될 듯
33도...?
첫댓글 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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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긴팔 정장입어야하는데 우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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