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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漢詩 晚至華陰(만지화음)-皇甫曾(황보증)
巨村 추천 1 조회 57 26.08.05 10:5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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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05 11:02

    첫댓글 감사합니다.

  • 26.08.05 12:42

  • 26.08.05 11:47

    한해의 마지막 달이 다 가니 돌아가고픈 마음이 급해지고
    나그네는 이제야 화음 땅에 이르렀는데 말이네.
    구름노을 사이로 화산의 유명한 선장봉이 솟아있는 것이 보이고
    송백나무 숲속 사이에 옛 사당인 서약묘가 있네.

    몹시 쓸쓸한 나루터 물가에는 얼음이 생기고
    차가운 시냇가 수풀 사이에서 불을 지피네.
    온천이 점차로 가까워지는 곳에서 바라보니
    궁궐의 숲이 저녁이 되자 더욱 무성하게 보인다며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26.08.05 12:42

  • 섣달이 다 가는데 겨우 화음 땅 이르렀네
    구름 노을 사이로 선장봉이 솟아 있고
    옛사당 송백나무 사이 깊숙이 있구나

    황량한 나루터 물가엔 얼음이 생겨나고
    찬 시냇가 수풀을 사이에 두고 불을 지핀다
    온천이 가까워지니 궁터 나무 더욱 우거졌네

  • 26.08.05 12:43

  • 26.08.05 12:55

    오늘도 皇甫曾의 좋은 詩,잘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6.08.05 13:20

  • 26.08.05 18:51

    皇甫曾이 지은 晚至華陰 좋은 漢詩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臘盡促歸心 (납진촉귀심) ; 섣달이 다 가니 돌아가고픈 마음 급하나,
    行人及華陰 (행인급화음) ; 나그네는 이제야 화음 땅에 이르렀네.
    雲霞仙掌出 (운하선장출) ; 구름노을 사이로 선장봉이 솟아 있고,
    松柏古祠深 (송백고사심) ; 송백나무 사이 옛 사당이 깊숙이 있구나.

    野渡冰生岸 (야도빙생안) ; 황량한 나루터 물가엔 얼음이 생겨나고,
    寒川燒隔林 (한천소격림) ; 찬 시냇가 수풀을 사이에 두고 불을 지핀다.
    溫泉看漸近 (온천간점근) ; 온천이 점차 가까워지는 것을 바라보니,
    宮樹晚沉沉 (궁수만침침) ; 궁터 나무는 저녁 되자 더욱 우거져 보인다.

    시원한 저녁시간이 되십시오.

  • 26.08.05 19:46

  • 26.08.05 18:52

    臘盡促歸心
    行人及華陰
    잘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 26.08.05 19:47

  • 26.08.06 04:55 새글

    溫泉看漸近 (온천간점근)
    宮樹晚沉沉 (궁수만침침)
    감사합니다

  • 26.08.06 10:54 새글

  • 26.08.06 07:09 새글

    감사합니다

  • 26.08.06 10:54 새글

  • 26.08.06 07:12 새글

    잘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26.08.06 10:54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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