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화)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성도
시편 111:1-10
오늘의 찬송(새 20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 하나님의 행하심을 찬양함 111:1~4
1 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2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다 기리는도다
3 그의 행하시는 일이 존귀하고 엄위하며 그의 의가 영원히 서 있도다
4 그의 기적을 사람이 기억하게 하셨으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도다
* 언약대로 이루신 구원의 은혜 111:5~10
5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
6 그가 그들에게 뭇 나라의 기업을 주사 그가 행하시는 일의 능력을 그들에게 알리셨도다
7 그의 손이 하는 일은 진실과 정의이며 그의 법도는 다 확실하니
8 영원무궁토록 정하신 바요 진실과 정의로 행하신 바로다
9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속량하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으니 그의 이름이 거룩하고 지존하시도다
10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
오늘의 말씀 요약
시편 기자는 크고 존귀한 일을 행하시는 은혜로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진실과 정의로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고 영원한 언약을 세우신 하나님의 이름은 거룩하고 지존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그분을 영원히 찬양할 것입니다.
* 하나님의 행하심을 찬양함 111:1~4
111~113편은 ‘할렐루야’로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노래하는 111편은 히브리어 알파벳 순서를 따라 지은 답관체(acrostic) 시입니다. 답관체 시는 암기가 용이해 교육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시편 기자는 정직한 자들의 모임에서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는 정직해야 하며, 예배의 본질은 전심으로 감사하는 것입니다(1절). 이는 예배자의 삶과 태도가 어떠해야 하는지 알려 줍니다. 시편 기자가 감사하며 찬양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이 크고 놀랍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행사에는 영광과 위엄, 영원한 의가 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연구하며 기쁨을 누리는 예배자입니다.
* 시편 기자는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이 어떠하다고 했나요?(2~3절)
*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내가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 언약대로 이루신 구원의 은혜 111:5~10
감사와 찬양은 기억에서 나옵니다. 시편 기자는 과거에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건져 내셔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신 일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광야에서 40년을 지내는 동안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양식(만나)을 먹이셨고, 반석에서 물을 내셨으며, 언약대로 그들을 가나안 땅으로 이끄셨습니다. 모세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백성에게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신 8:14~20). 언약의 하나님은 출애굽 이후에도 수많은 위기에서 이스라엘을 건져 내셨습니다.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를 망각한 신앙은 껍데기만 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자십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기억하고, 그분을 경외함으로 섬기며, 그분의 이름을 높이는 것이 지혜입니다.
* 시편 기자가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과 구원을 노래하며 기억하려 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내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섬길 이유는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지금까지 제 삶은 신실하신 하나님 은혜의 흔적임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어떻게 돌보시고 인도하셨는지 기억하며, 기뻐하고 감사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아 가고, 함께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기는 공동체가 되어 주님 향한 찬양을 이어 가게 하소서.
첫댓글 아멘. 신앙의 힘은 반복에 있습니다. 예배와 기도, 말씀을 반복하고, 십자가의 은혜를 계속 듣고 또 듣습니다. 사람은 쉽게 잊어버리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은 기억해야 합니다. 시인은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기억하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잊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눈물과 수고를 기억하십니다. 우리가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붙잡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은 흔들릴수록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지혜는 하나님 앞에서 바른 길을 선택하는 능력입니다. 그 지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말과 행동에서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갑니다.
우리는 쉽게 잊어버리기 때문에 날마다 기억해야 합니다. 기억하면 마음이 살아나고, 말씀 위에 서면 삶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지혜로운 길을 걷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시편 111편의 말씀을 묵상하며, 지금까지 나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살게 하옵소서. 매 순간마다 말씀 위에 서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지혜롭게 살게 하옵소서.
시인은 정직한 자녀들의 모임에서 진심으로 하나님께 찬양하겠다는 것을 찬양으로 고백합니다(1절)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존귀함, 엄위함올 보여주고 이를 기억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업으로 주시는 역사를 언급합니다(2-8절)
"여호와를 기억하는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며"라는 약속을 통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를 돌보신다는 점을 들어냅니다(9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며 계명을 지키는 자는 총명하다고 선언합니다(10절)
하나님, 내가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단순한 두려움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말쓸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것임을 깨닫게 합니다.
하나님, 말로만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자주찾고 말씀을 묵상하고 구하는 삶으로 주님과 늘 동행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당신의 권세와 통치가 주님께 있음을 믿습니다. 나의 삶의 주인이 주님이 되게 하시고 제 마음과 생각을 주님께서 다스려 주시고 세상의 두려움 보다 주님을 더 의지하게 하시고 어떤 어려움에서도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게 하소서.
아멘!
하나님은 정직한자들의 예배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의 행사에는 영광과 위엄 영원한 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된자로써 하나님을 경외하며 예배하는 삶을 하나님은 기억하십니다
우리의 모든 삶에 주권자되신 하나님은 말씀기도 예배를 통해 영광 받으시며 주님이 우리를 보시며 기뻐받으신다는것을 기억하며 살아내는 예배자로 살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시기에 말씀을 가까이 함으로 하나님과 더욱 가까운 관계를 회복하며 살아가는 예배자가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