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은 상대적으로 서유럽에서 확장하기가 가장 쉬운 지역으로 꼽힙니다. 러시아는 북유럽과 국경을 맞대고 있어서 보통 무역 수입을 늘리고자 하면은 발틱으로 이사를 자주 가는데요. 이 번 패치로 무역회사 조건이 유럽에서 아대륙으로 변경돼 동유럽을 모두 무역회사로 설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점이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큰데 러시아는 타타르+동유럽 지역 대부분에 무기한 클레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코어에 들어가는 행정력 소모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그리고 스텝 지역 유목민들은 모두 속국에게 양도했다가 합병 후 무역회사 지역으로 설정하면 개종할 필요가 딱히 없죠.
때문에 종교를 찍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무조건 행정과 영향 그리고 준주 자치도를 낮춰주는 확장만 고려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이번 노드들의 증가에 따른 상인 수 증가와 이를 투자하는 것에 있어서 유리한 점이 군데군데 상인을 설정하지 않아도 위로 가겠끔 설정을 할 수 있다는 것이죠. 때문에 다른 곳에 상인을 투자해 무역 수입을 무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 글의 가장 중요한 대목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번에 꽁짜 인력을 끌어오는 귀족 계층이 없다보니 인력 확보도 힘들고 용병도 강하게 너프를 받음 바 스트렐치를 통해서 인력 확보가 가능한 러시아가 상대적으로 이득을 본게 많습니다. 군대 전문성 60 부터는 부대를 해체한 양 만큼 인력이 회복되기 때문이죠.
그 어떤 국가도 러시아 같이 인력을 확보할 수 있고 거대한 개발도를 가질 수는 없습니다. 군사 전문성이 매우 버프를 먹고 소~중규모 강군을 육성하는 쪽으로 변했고 속국을 다수 병행해가며 해야하는 쪽으로 변했기 때문에 차라리 코어와 자치도를 투자해 대규모로 가지는 것 보다는 적당한 병력을 유지하면서 군사 전문성과 훈련성을 높히고 해야하니 러시아도 신롬 ㅁ 만큼 버프를 받았다 할 수 있죠. 5대 총대주교로 가톨릭만 죽여버리면 무서울게 없을듯 ㅇㅅㅇ
첫댓글 좋은 글입니다만, 러시아에게는 이웃 국가인 폴란드, 리투아니아의 버프와 프랑스 카스티야 오스트리아가 빠른 신앙의 수호자로 진입이 힘들어지는거같은데, 혹시 이에 대한 파훼법을 알고계신가요? 물론 러시아 형성하면 적이 뭐든지간에 다쓸어버릴 수 있지만요.
아 제가 황금 dlc를 안사서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초반에 폴란드가 약할 시간에 빈사 시켜주면 보헴이나 오헝이 캍이 때려줍니다.
애는 한 번 망하면 그대로 이벤트나 주변국 돌림빵 맞고 망하는 애라 총력전 하듯이 패주세요.
그리고 오스트리아 정도는 덴마크 도와주러 온데도 왠만해선 잡아버릴 수 있어요.
동유럽은 병종이 초반에 서유럽 병종을 이겨요. 모스크는 스트렐치 같은 특수 유닛이 있으니 군사 아이디어 하나로 차이를 좀 내주면 됩니다. 모스크는 마침 군사 이벤트가 초반에 몰려있으니 이 때를 노리시는 것도 좋아요. 첫 아이디어는 군사 쪽으로 찍으시길 바랍니다.
인력 같은 경우 스텝 확장은 자제하고 옆에 강대국들부터 죽이시고 가시길 바래요. 아 그리고 튜튼을 다 잡아멱을텐데 애 속국부활 시키면 ae관리 따봉 bb
@art map 한 번 망하면 돌림빵이라니 흑흑
감사합니다..
@Te2KR 오구리,프로이센,러시아:폴리투 돌림빵 하죠!(실제역사이다)
뭐해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러시아를 해봐야겠군요.
러시아는 원래 이전에도 WC 쉬운 나라 중 하나였고, 오히려 AI모스크바는 현재 러시아도 잘 형성 못하고 멸망하는 일이 이전보다 잦습니다. 러시아가 인력 보충의 장점이 있는건 이전이 더 컸습니다. 지금은 다른나라도 AI도 용병을 적게써서 인력갈림이 크지않아 인력 보존이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원래 옛날부터 부패도 종특 같은거 땜에 WC 최강국으로 거론됬었는데, 행정역량 시스템으로 바뀐뒤엔 그냥 패왕이 됬죠.
종교를안찍으면 개종하는맛이없어서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