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843949&CMPT_CD=MSAS99
[현장] 낙동강 우곡교-본포교 곳곳 녹조 창궐... 환경단체 "수문 개방해야"독성이 있는 녹조로 인해 썩은 악취가 진동했다. 녹조의 농도는 채수용 유리병을 물 속에 선뜻 넣기 힘들 정도로 짙었다. 특히 녹조 사체 덩어리가 쌓여 마치 '유화'를 그려놓은 듯한 현장이 곳곳에서 목격되기도 했다. <오마이뉴스>가 19일 확인한 낙동강의 모습이다. <오마이뉴스>는 이날 낙동강네트워크와 함께 경북 고령 우곡교부터 합천 창녕보, 합천~의령 박진교, 창녕 함안보, 창녕 남지철교, 함안 칠서취수장, 창원 본포취수장 등을 직접 살펴봤다.이날 낙동강 곳곳은 강 가장자리인
"낙동강 녹조, 최악 2018년과 닮아... 이대로면 취수 중단"
[현장] 낙동강 우곡교-본포교 곳곳 녹조 창궐... 환경단체 "수문 개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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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개방안하는 이유가 뭘까? 가뭄이라서? 아니면 녹조가 퍼지는거때문에?
ㅠㅠ… 속상하다..
새로운 물 유입이 없어서 저런거지? 가뭄 미쳤다 너무 걱정돼
첫댓글 개방안하는 이유가 뭘까? 가뭄이라서? 아니면 녹조가 퍼지는거때문에?
ㅠㅠ… 속상하다..
새로운 물 유입이 없어서 저런거지? 가뭄 미쳤다 너무 걱정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