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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불교회
 
 
 
카페 게시글
御書 & Speech 신 인간혁명 : 격투(激鬪) 33 ~ 38 (화광신문 1070호 10p)
로즈캐슬 추천 0 조회 140 14.05.22 10:0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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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5.22 10:14

    첫댓글 함께 고민하고, 함께 싸우는 뜨거운 '사제의 유대' '동지의 유대'가 니치렌불법(日蓮佛法)에는 맥박치고 있다.
    이케다 선생님은 이 '동고'가 바로 학회정신의 기둥이자 불법의 진수라고 말씀하셨다.
    "병고와 경제고 때문에 지칠 대로 지친 사람. 인간관계에 짓눌려 인생에 절망한 사람.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피폐해진 마음의 황야를 헤매는 사람. 빛을 받지 못하는 온갖 고뇌를 껴안은 민중에게 손을 내밀어
    함께 동고하고, 함께 일어선 단체가 창가학회입니다."

  • 작성자 14.05.22 10:19

    "가장 힘들어하는 민중 속에 들어가서 사람들의 괴로움, 슬픔과 동고하며 구제하는 사람이 '부처'입니다.
    게다가 민중을 구제하려는 싸움이기 때문에 오만한 권력자에게서 탄압받고, 승려를 비롯해 나쁜 지도자에게서
    박해받고, 구제하려는 민중에게서조차 미움을 받습니다. '악구매리(惡口罵詈)'이며 장목와석(杖木瓦石)
    입니다. 부처는 그러한 대난 속에 계십니다. 부처는 어딘가 안락한 별천지에서 '깨달은 척'하지 않습니다."
    동고할 수 있는 사람이 '존귀한 사람' '강한 사람'이다. 아무리 지위가 높고 권력이 있어도, 타인의 괴로움에
    무관심하면 '비열한 사람' '나약한 사람'이 되고 만다. ('어서를 펼치다' 108, 109p)

  • 14.06.1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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