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자랑스런 대 한국인이다.)
오늘의 핫이슈 2015. 11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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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핫이슈 2015. 11 : 6

제헌헌법에 있던 '임시정부 법통', 박정희가 지웠다
[단독]총리실 내부문건 “국정화 나라들은 후진국”
“교실이 혁명전사양성소냐”더니···여 “문제는 경제야” 딴소리
쏘나타 30주년 한정판 '와일드 버건디', 3분 만에 '완판'
갤럽 조사도···확정고시 뒤 '국정화 반대 50%' 돌파
문재인 “박근혜 대통령, 비상식적, 제발 상식으로···”

최몽룡 제자 "우리가 집단테러 했다고? 어이없다"
"통화한 적 없다"…靑 수석비서관의 '거짓말'
'경비원 택배살인'…결국은 '돈 문제'였다
지뢰부상 곽중사母 "내 아들은 개만 못한가"
[영상]3년 전엔 '일본 편향적'…지금은 '독재 미화?'
[영상] '아이를'…유치원 학대 동영상 '논란'

'1919년 임시정부 법통' 헌법 조항 박정희가 삭제했다
서울대 총학생회장 후보 “난 레즈비언이다”
'경비원 90도 인사' 아파트 학생 “부끄럽습니다”
“하루 3~4잔 이내 소주는 뇌졸중 예방에 좋다”
'맥도날드 알바'로 버티는 시간강사
한겨레 기자, 하청 명찰 달고 배터리 공장서 일하다

“디스패치가 국정원과 관련 있나”라고 물으신다면…
기자들 질문 시작되자 일제히 방송 중단 왜?
정부 로고 통합 사업에 75억원 예산 배정
군에서 집필 참여, 건국절 표현은 안 쓴다
국정교과서 확정후 박근혜 지지율 하락
애국자로 포장 김무성 父 평전, 자서전 재탕

'157억' 낙동강 수영장, 결국 웃음거리 된다
수능 '필적확인란', 인권침해일까 아닐까
"북한 공산군이..." 8살 아이의 받아쓰기
갑질 인사 논란 부산 경비원 "먹고 살려면"
"군, 교과서 집필 참여" 한민구 국방 발언 파문
'국정화 강행' 박 대통령, 무당층 떠났다

26조 전투기 사업...또 '글로벌 호갱님' 인증
무능, 무책임, 거짓말...길 잃은 KF-X 사업
록히드 마틴에 농락당한 F-X 사업...국익은 없었다
국정교과서 기자회견...정부의 '3無'
[正말?]국정교과서,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
[미니다큐]역사왜곡의 샴쌍둥이와 진짜 자긍심

박근혜가 부풀린 집값 거품, 곧 터진다
국방부, 과거 교과서에서 "전두환 강압정치" 삭제 요구
최몽룡 "軍이 교과서 집필? 그것은 책이 아니다"
"누가 박근혜 대통령을 '환빠'로 만들었나"
"박근혜 방미, 오바마에게 뺨 맞고 온 셈이다"
2017년 대망론, 반기문…그의 선택은?

'삼화제분 모자 재산싸움 점입가경' 어머니 정상례 씨 눈물의 인터뷰
젊은 오너 3세들 약진 명과 암…'블루오션' 찾다 '무리수'에 빠지기도…
[정치평론가 전계완 직격인터뷰]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금호산업 인수자금' 우려
'예비 승무원들 복장 스트레스' 항공사 면접일 풍경 스케치
일본 고3 남녀 촉탁살인 사건의 진실

여야 원내수석 회동…野 "의총서 '정상화' 결정"
최몽룡 교수 "집필진 공개해 부담 나눴으면 해"
TPP, 개방 수준 예상보다 높다…정부, 분석 돌입
이천수 '은퇴 선언'…"시작 있으면 끝도 필요"
아베 측근 "위안부 문제, 공은 한국에"…속내는?
조동혁 "여자가 돈 안 쓰면 내라고 한다"

93.4%가 불신했는데 KBS 사장?
한경BP의 무모한 편집
일본인 교사도 한국 걱정
교과서는 여전히 힘이 세다
최몽룡 “현정택 수석 전화 받아” 재차확인
아일란의 죽음이 세상 흔든 이유

“정권 최고 실세들과 호형호제”
나비와 여인은 왜 '미인도'가 되었을까
종이신문 돌파구의 모델 될 수 있을까
아내 잘 둔 덕에 대권 가도 열리나
주인공은 맷 데이먼이 아니라 '과학'
[단독] 경찰, 김진태 검찰총장 뒷조사 했다

“교과서 국정화는 사지선다 암기세대의 구습”
서울대 총학생회장 후보, “나는 레즈비언” 선언
한민구 국방장관 “군도 국정교과서 집필에 참여”
대학 캠퍼스 사복경찰 전성시대
“국정화 반대하면 국민 아니다” 이정현, 고소·고발돼
인천시, 내년부터 출산장려금 지원 전면 '중단'
어제의 핫이슈 2015. 11 : 5

“난 반댈세!” 또하나의 범국민적 '저항 아이콘' 떴다
[속보]박 대통령 “국정화 안되면 북한에 사상적 지배”
靑, 최몽룡 교수에 “술 마셨어도 기자회견 와라” 강요
[단독]“박근혜 5촌 조카, 과거 육영재단 실세···”
새누리당, 김만복 입당에 “사실상 전향” 반색
[단독]'안보관광' 민주화사업회 “회 먹으러 가는

신형식 "좌편향? 모르겠다…근현대사 다룰 사람 아냐"
'국정화' 확정고시 후 반대↑…찬반 10% 차이
'미완에 그친' 日 자본의 파격, 실리는 챙겼다
"보이스피싱 끊는 게 상책, 호통치면…"
[영상] "정치인들 한심"…울분 토한 도올 김용옥
[인터랙티브] 난감하네요~ '대한민국 인구 동향'

박대통령 “뚜렷한 역사관 없으면 통일후 사상 지배당해”
열린 사회와 '역사쿠데타 오적'
“연산군 시절 갑자사화 이후 처음일 것”
한국판 동북공정? 미검증 상고사 과잉 우려
840818-1…니번호 다알아
“아파트 주민들이 경비원에 출근길 인사 강요”

[단독] 교육부 보고서 “이념논쟁 확산,사고력 제한 우려”
임수경 “종북 색깔론, 자기검열 하게돼”
집필진 얼굴마담, 최몽룡 발언 의도된 것?
악마의 발톱 감춘 국정포털·국정 미디어
최몽룡 서울대교수 제자 “당신이 부끄럽다”
'문재인 얍삽' 보도 지적, TV조선 “野 때문”

개념광란의 장... "4월, 여러분 무시한 이들 밟자"
나이 제한 걸렸나요, 그럼 이 영상 보세요
'살인자는 바로 너', 두 친구의 법정 공방
박정희가 김대중 살려둔 이유, 박근혜 모르나
끝나지 않은 국정원 사건, 권은희 재판 시작
박근혜 "역사관 모호, 통일 후 사상 지배당해"

[正말?]국정교과서,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
[미니다큐]역사왜곡의 샴쌍둥이와 진짜 자긍심
역사학계 배제한 0.1%만의 국정화 선포
국정방송이 중계한 국정화 선포…기자 질문은 'CUT'
[목격자들]설악산으로 간 '4대강', 오색케이블카
“역사에 자유를, 교육에 주권을”

최몽룡 "청와대에서 전화 왔다…난 방패막이"
'국정화 TF' 단장, 대구 부교육감 발령…보은 인사 논란
'고대사' 뽕으로 '헬조선' 잊으라?
삼겹살은 20·30대, 스팸은 10대가 위험하다
"맛있는 맥주를 위해 똥 누지 말라!"
'헬조선', 기독교-월남자 동맹의 합작품

새정치연합 '비노계 11월 반란설' 추적
고 천경자 화백 자녀들 분쟁 미스터리
[단독] 아파트 경비원에 또 '갑질' 논란...할아버지 경비원이 손주뻘 학생에게 허리굽혀 인사 '깜놀'
최윤 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 '시련의 계절' 앞과 뒤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소각의 숨은 1인치
['장기미제 사건 추적' 끝까지 간다!] 2001년 부산

여야 원내대표 오늘 만나나…국회 정상화 주목
靑 "日, 위안부 문제 성의있는 자세 기대"
美국방, 핵항모 타고 남중국해 항행…中 촉각
문재인 "내년 총선, 정치 운명 걸려 있다 생각"
18년 만에 뒤바뀐 자리…패터슨-리 공방전 치열
김구라 "송일국, 총선 출마 못할 것"

황교안 국무총리 대국민 담화(전문)
조현오 전 경찰청장, [시사IN]에 제보
한국에서라면 '더러운 좌파'
국정화가 몰고 온 역사 열풍
들어는 봤나, 소셜 벤처
드론 공습 살상자 90%는 민간인

“정권 최고 실세들과 호형호제”
나비와 여인은 왜 '미인도'가 되었을까
종이신문 돌파구의 모델 될 수 있을까
아내 잘 둔 덕에 대권 가도 열리나
주인공은 맷 데이먼이 아니라 '과학'
[단독] 경찰, 김진태 검찰총장 뒷조사 했다

홍대 클럽 뜨겁게 달군 '국정교과서' 반대 목소리
물건 훔친 여고생에 '성노예' 계약 강요한 점장, 징역형
서울시, 저소득 '취준생' 월 50만원 지원
'이태원 살인사건' 에드워드 리 “패터슨이 찔렀다”
"국정화 반대하면 국민 아니다" 이정현, 주민 소환운동
잠비나이의 성공 앞에 피어나는 기대와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