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4403. 창21:8-21
오늘 본문은 절망에 대한 말씀입니다.
[창21:8-21]
8 아이가 자라매 젖을 떼고 이삭이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베풀었더라
9 사라가 본즉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 여인 하갈의 아들이 이삭을 놀리는지라
10 그가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이 종의 아들은 내 아들 이삭과 함께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므로
11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로 말미암아 그 일이 매우 근심이 되었더니
12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이나 네 여종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지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부를 것임이니라
13 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신지라
14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떡과 물 한 가죽부대를 가져다가 하갈의 어깨에 메워 주고 그 아이를 데리고 가게 하니 하갈이 나가서 브엘세바 광야에서 방황하더니
15 가죽부대의 물이 떨어진지라 그 자식을 관목덤불 아래에 두고
16 이르되 아이가 죽는 것을 차마 보지 못하겠다 하고 화살 한 바탕 거리 떨어져 마주 앉아 바라보며 소리 내어 우니
17 하나님이 그 어린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으므로 하나님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하갈을 불러 이르시되 하갈아 무슨 일이냐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저기 있는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나니
18 일어나 아이를 일으켜 네 손으로 붙들라 그가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시니라
19 하나님이 하갈의 눈을 밝히셨으므로 샘물을 보고 가서 가죽부대에 물을 채워다가 그 아이에게 마시게 하였더라
20 하나님이 그 아이와 함께 계시매 그가 장성하여 광야에서 거주하며 활 쏘는 자가 되었더니
21 그가 바란 광야에 거주할 때에 그의 어머니가 그를 위하여 애굽 땅에서 아내를 얻어 주었더라
8절 이삭이 자라 젖을 떼게 되었습니다.
젖을 뗐다는 말은 유아 사망의 기간을 넘긴 축하받을만한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9절 하갈의 아들 이스마엘이 이삭을 놀리는 일이 생깁니다.
은혜의 순간에 반드시 갈등이 찾아옴을 봅니다.
10절 사라는 감정적으로 반응하고, 11절 아브라함은 두 아들 사이에서 갈등합니다.
12절부터 14절까지 하나님은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이삭에게서 나는 자가 아브라함의 씨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이스마엘의 후손도 민족을 이룰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14절 하갈과 이스마엘을 광야로 내 보냅니다.
순종은 모든 것이 이해될 때 시작되지 않는다는 걸 봅니다.
그리고 17절, 18절 광야에서의 하갈과 이스마엘을 도우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봅니다.
19절 하갈의 눈을 밝히셔서 샘물을 보게 하십니다.
우물은 이미 있었는데 보지 못했는데 보게 하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절망은 없어서 일어나는 게 아니라 보지 못해서 일어납니다.
20절부터 21절 광야에 있음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광야에서도 성장합니다.
장소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동행입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없는 것 때문에 절망하지 마십시오.
절망은 없어서 일어나는 게 아니라 보지 못해서 일어납니다.
- 창 21:8~21 절망은 없어서 일어나는 게 아니라 보지 못해서 일어납니다.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