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퍼”에게 속은 원문비평가들
말씀보존학회 인터넷 사이트 출처 : http://www.biblemaster.co.kr/bbs/board.php?bo_table=B35&wr_id=889
---> “루시퍼”에게 속은 원문비평가들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민족들을 연약하게 하였던 네가
어찌 땅으로 끊어져 내렸느냐!』(사 14:12)
영어의 “bread”를 우리말로 번역하면 “빵”이다. 그러면 “빵”은 원래부터 우리말이었는가?
빵은 포르투갈어에서 일본을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온 말이다. 우리말로 완전히 정착되었기 때문에
“귀화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귀화어의 예로는 가방, 고구마, 구두, 냄비, 메주, 호미 등이 있다.
이런 말들은 원래 우리말이 아니었으나, 오랜 기간 우리말 안에 들어와 우리말처럼 사용되다가
결국 완전히 우리말이 된 것이다. 그 외에 “귀화어”처럼 완전히 정착되지는 않았지만, 우리말로
쓰이는 말에는 컴퓨터, 엔진, 프라이팬 등이 있다. 이런 말은 “외래어”라고 한다. 대체할 다른 말이
없어서 그냥 원어의 발음과 유사하게 빌려 쓰다가 우리말로 정착된 것이다.
자기 나라말에 없던 말이 외국으로부터 들어올 때, 그 말을 수용하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영어 단어 “computer”를 “컴퓨터”로 받아들인 것처럼 발음 그대로 또는 발음과 유사하게
사용하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영어 단어 “airplane”을 “비행기”라고 하거나 “spaceship”을
“우주선”이라고 하는 것처럼 그 “뜻”을 살려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 쓰는 방법이다.
유럽에서는 라틴어와 헬라어의 단어들이 그런 식으로 각 유럽 언어들 안에 흡수되었고, 아시아에서는
산스크리트어와 한자어의 단어들이 그런 식으로 각 아시아 언어들 안에 흡수되었다.
그렇다면 이러한 단어들이 처음 사용될 때, 그것을 그 나라의 말로 인정하는 것은 누가 하는 일인가?
“사전 편찬자”(lexicographer)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그 일을 한다. 그들이 사회의 각 영역에서
사용하는 외국어나 신조어, 차용어 등을 조사하고 선별하여 단어로서의 가치를 인정하고 사전에 실어
주면 일단 그 나라의 말이 되는 것이다. 그들이 없었던 과거에는 각 영역의 전문가들이나 권위자들이
새로운 용어를 만들어서 사용할 때, 그것이 그대로 인정되어 그 나라의 단어가 될 수밖에 없었다.
한 사회에서 사용되던 단어 중에서 어떤 단어는 세월이 흐르면서 뜻이 변하기도 하는데, 원래
“어리석다”라는 뜻이었던 “어리다”가 “나이가 적다”는 뜻으로 바뀐 것이 그 예이다.
또 어떤 단어는 사회의 변화, 종교의 영향 등으로 그 의미가 확장되거나 축소되기도 하고 그 과정에서
발음이 바뀌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불교가 그런 영향을 많이 끼쳤다. 한 예로 “중생”(衆生)이라는
단어가 원래는 “많은 사람”이라는 뜻이었는데, 불교에서 이 단어를 “모든 생물”이라는 뜻으로
사용함으로써 현재는 “많은 사람”과 “모든 생물” 두 가지 뜻으로 사용된다. 또한 “중생”이
변형된 단어인 “짐승”은 그 뜻도 “동물”이라는 의미로 변했다.
다른 예로 “부처”라는 말은 원래 “깨달은 자”라는 뜻의 산스크리트어 “붓다”에서 왔는데,
후대에 와서는 “깨달은 자”의 의미로도 쓰이지만 주로 불교의 창시자 “석가모니”를 칭하는 말이
되었다. 이런 것을 문법 용어로 “보통명사의 고유명사화”라고 한다. 즉 “깨달은 자”를 뜻하는
보통명사로서의 단어가 “석가모니”라는 특정한 사람을 뜻하는 고유명사로 변한 것이다.
앞에서 단어의 생성과 사용에 관련된 몇 가지 원리를 거론했는데, 이런 내용은 중고등학교
국어 시간에 언어의 역사성과 사회성 등을 가르칠 때 알려 주는 기초 원리이다.
그런데 이런 기초 원리도 모르면서 함부로 성경에 있는 단어들을 거론하며 “성경의 권위”에 도전하는
무식한 자들이 있다. 물론 이러한 일이 최근에만 일어나는 일은 아니다. 인류에게 성경이 주어진 이래로
“사탄의 자녀들”은 항상 성경의 권위를 실추시키는 데 열심을 냈기 때문이다.
“사탄의 자녀들”이 공격하는 성경의 단어 중에서 가장 많이 도전을 받은 단어는 “루시퍼,”
“리비야단,” “비히못”이다. 이 세 단어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는가? 모두 “사탄”과 관련된
이름들이다. 사탄의 실체를 가리려는 사탄의 의도를 사탄의 자녀들이 그대로 수행하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루시퍼”에 대한 공격은 매우 강력한데, 모든 변개된 성서들에서 이 “루시퍼”를
“계명성,” “샛별,” “새벽별” 등으로 번역함으로써 아예 성경에서 “루시퍼”라는 단어를
없애 버렸기 때문이다.
“사탄”은 왜 유독 “루시퍼”라는 자기 이름이 가려지기를 바라는 것일까? 루시퍼라는 단어는
“빛나는 자, 빛을 나르는 자”라는 뜻으로서, 『빛의 천사로 가장』(고후 11:14)하여 활동하는
사탄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낸다. 그래서 사탄은 이 단어가 어떻게 해서든지 성경에서 제거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미리보기 서비스는 여기까지입니다.
더 보기 원하시면 해당 호의 학회지를 구입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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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두덜애비가 한킹진영과 말씀보존학회 소속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말씀보존학회에 실린
이 귀한 글을 여러분들과 공감해야만 된다는 생각이 들어 인용하여 게시한 것이니 참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한킹을 번역한 가운데 출간하는 사역 포함 기타 수많은 주옥같은 성경적 교리들, 믿음들, 실행들에
관해 증거하는 귀한 책자들을 발간하는 귀한 사역 또한 겸하여 예수 그리스도 주님 앞에서 수행하는
말씀보존학회의 공식 인터넷 사이트에 실린 사탄 루시퍼의 실체, 정체를 바른 성경말씀에서 은폐시키며
가리려고 미쳐 날뛰는 현대판 성경변개의 마귀자식들로서 알렉산드리아 이단이라는 이따위 마귀자식들이
감히 이사야서 14:12절에서 히브리어로 '별'을 의미하는 '코카브'가 히브리어 성경원문은 물론 히브리어
구약 필사본들에도 전혀 없다는 이런 기본적, 기초적 성경비평학의 사실조차 모른채 떡하니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상징하는 "계명성' 어쩌고 이러면서 대체시켜 그 구절에 첨가시키면서 결국 사탄
루시퍼의 정체, 실체를 가린 것이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 마치 사탄인 것처럼 몰고가며 이런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대신성모독의
저주받아야 마땅한 마귀짓거리를 쳐대며 어떤 마귀새키는 루시퍼가 계명성이신 예수님이기에 "나는
그러한 루시퍼 예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믿으며 오! 루시퍼 나의 예수님이시라고 영원토록
루시퍼 예수님을 찬양하겠노라!" 이러면서 점점 더 마귀들이 그것 속에 꽉 들어차지 못할 정도로 완전
마귀들이 들어차 미쳐 날뛰는 그따위 제 정신상태가 아닌 마귀새키도 떡하니 등장해 온라인으로
기어들어와 수많은 사람들을 대미혹, 홀려대면서 미쳐 날뛰네 이런 마귀새키와 아류 마귀새키들이...엉!
그렇다면 왜 이런 득시글 마귀새키들이 그 지경이 되고 말았을까?
영이 거듭나 믿음으로 구원받지 못한 마귀새키들이기에 그 지경이 되고 만 것이다 바로 이런 결론
밖에는 없다는 것이지...!
그러니, 말씀보존학회 사이트에 게시된 이 게시글 가운데 "보통명사의 고유명사화"라는 이런
정확하고도 사실적인 의미의 성경적 번역과 그에 따른 중차대한 의미의 중요성을 알 턱이, 이해하고
수용하며 적용할 턱이나 있겠는가 그따위 현대판 알렉산드리아 성경 대변개 마귀새키들은...엉!
신구약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거룩하신 성호를 상징하는 이름들은 무려 593개라는
이 사실조차 모르는 "루시퍼 = 계명성 = 예수님 = 하나님" 이러면서 루시퍼는 영킹과 한킹이
사탄의 이름이라고 창작해 변개시켜 번역한 것으로서 성경 원문 포함 번역본들에 루시퍼라는
이름이 나오는가? 제시해보라 이러면서 이런 성경원문비평학의 기본, 기초는 물론 "보통명사의
고유명사화"라는 중요한 의미조차 전혀 모르는 가운데 구라틴역본 포함 제롬의 라틴 벌게이트
이사야서 14:12절의 '루시페르'가 영어에 영향을 미쳐 'Luciferr, 루시페르 ---> Lucifer', 루시퍼로
영킹번역자들에 의해 영어로 정착이 된 가운데 그런 사탄의 실체로서 '빛을 간직한 자 또는
빛을 나르는 자'라는 의미의 라틴어 '루시페르'라는 보통명사가 영어로 루시퍼라는 고유명사화가
된 가운데 바로 그 루시퍼(Lucifer)라는 사탄의 이름이 되었다는 이런 사실, 증거도 전혀 모른채 감히
"오, 나의 루시퍼이신 예수님이시어!" 이러면서 현대판 사탄주의자들로 전락해 자고나면 한 걸음씩
영원지옥으로 떨어져들 가고 있으니 세상에 이런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완전 마귀들린
마귀새키들도 다 있겠는가 혀를 찰 노릇이 아닐 수가 없다!
이 게시글과 관련된 이전 게시글로서 본인의 게시글인 :
https://cafe.daum.net/aspire7/9z7T/39119?svc=cafeapi
---> "이사야서 14:12절 문맥만 주의깊게, 세밀히 읽어보아도 '루시퍼 = 예수님' 이러면서 미쳐날뛰는
마귀새키로 전락하지 못한다!
이 게시글과 함께....
본인, 애비두덜이의 카페에 게시된 다음과 같은 여섯가지의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상징하는
593개의 이름들을 제시한 게시글들을 참고하시라.
1) https://cafe.daum.net/davidpje/SR3D/42?svc=cafeapi --->
신구약 성경에 나오는 593가지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주님에 관한 표현 1
2) https://cafe.daum.net/davidpje/SR3D/43?svc=cafeapi --->
신구약 성경에 나오는 593가지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주님에 관한 표현 2
3) https://cafe.daum.net/davidpje/SR3D/44?svc=cafeapi --->
신구약 성경에 나오는 593가지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주님에 관한 표현 3
4) https://cafe.daum.net/davidpje/SR3D/45?svc=cafeapi --->
신구약 성경에 나오는 593가지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주님에 관한 표현 4
5) https://cafe.daum.net/davidpje/SR3D/46?svc=cafeapi --->
신구약 성경에 나오는 593가지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주님에 관한 표현 5
6) https://cafe.daum.net/davidpje/SR3D/47?svc=cafeapi --->
신구약 성경에 나오는 593가지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주님에 관한 표현 6
그런 후에, 변개된 득시글 개역계열의 국내외 로마카톨릭 이교제체의 사본들과 비스무리한
그런 책들을 무지 사랑하며 그것도 부족해 "오, 나의 루시퍼 계명성이신 예수님이시어,
나는 영원히 루시퍼되시는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알고 믿으며 찬양하옵나이...이이이이다..!"
어쩌고 저쩌고 완전 마귀들려 감히 사탄 루시퍼를 예수님이시라고 대신성모독의 그런 가공,
참람하기가 그지없는 마귀자식다운 마귀짓거리를 대놓고 자행하면서 미쳐 날뛰는 주동, 주역의
한국 제도권 개신교계판에 '장...어쩌구 거시기 직책'을 무지 자랑해대면서 그처럼 마귀들려
미쳐 날뛰는 마귀새키의 그 가공, 참람한 마귀적 정체, 실체를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반드시 분별하셔야만 합니다, 여러분들이시어!
아울러, 그런 마귀새키 포함 아류 마귀새키들의 한 꾸러미 한통속의 '마귀새키들 온라인 동아리'를
형성하여 사탄 루시퍼의 실체, 정체를 은폐시키려고 그것들의 영적아비인 마귀에 완전 장악된 가운데
그처럼 마귀적 한바탕 흐드러진 난장의 춤판을 추어대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대미혹하고 홀려대며
영원지옥으로 향하며 날뛰는 고따구 마귀새키들에 맞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군사들의 자격, 신분으로
결코 물러설 수 없는 영적전쟁을 싸워나아가시기를 여러분들께 권고의 말씀으로 드리고자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이! 결코 우리 한국의 정상적 보수, 우익, 우파세력이 아닌 사이비 보수,우파,, 우익 가짜들로서
대표적으로 너같은 극렬 친일 매국, 매족노같은 것들은 온라인의 기독카페로 기어들어와 혹세무민의
매국, 매족적 난장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며 미쳐 날뛰어서는 안될 것임을 이 두덜애비가
경고를 해주었건만 또 기어들어왔어..엉!
아이큐 160인 자가 바로 자기자신이다 이러면서 자랑쳐댈 자랑거리가 없어 고따구 짓거리도
양념으로 첨가시켜 주구장창 그 짓거리들로 날뛰니 그야말로 닭대갈 수준밖에 안되는 이것이
눈 하나 깜짝, 입술에 침 한 방울도 안묻히고 빛흑암 회원들을 우습게 여기며 계속해서 날뛰지..!
결론 : 이 게시글의 의미는 비로 딱딱 간결하게 문장들을 나누어 작성한 게시글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닭대갈 수준을 막 벗어난 수준의 최소 아이큐 100정도의 지능만 있어도 뭔 의미인지
알 수가 있는 게시글이다 이거다...UNDERSTAND?
이단 말보회 거짓 똥이나 물어 나르는 두더지는 때려 잡아야 합니다.
뿅뿅뿅뿅뾱뾱뾱뾱삑뻑뻑뿅뿅뿅뿅뿅뿅뿅뿅뾱뾱뾱뾱삑뻑뻑뿅뿅뿅뿅..................
말보회가 이단이면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와 에큐메니칼로 연합,
짬뽕한 칼빈주의 5대강령 이단집단인 통합이라는 장로교단 이건 겹이단집단 아니겠는가?
장로교 합동교단 또한 '세례교인 의무분담금' 어쩌구 날뛰면서 현대판 면죄부 비스무리하게
즉, 물솔솔 뿌리는 세레 짓거리가 구원의 의미와 연관시켜 물세례 베풀어주었으니 마땅히
분담금 내야지 이러면서 작동하니 현대판 면죄부 짓거리의 가공, 참람한 이단집단이지!
너, 루시퍼사탄바다, 너..말이라고 너..너..너 이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신성모독으로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는 마귀자녀야! 뭐시라고?
"루시퍼는 예수님이기에 오, 나의 예수님 루시퍼....루시퍼 나의 예수님..." 이런 식으로
너 마귀자식이 어디서 감히 사탄 루시퍼를 찬양하며 그리스도인 성도들의 오직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무이한 거룩한 이름으로서 예수님의 이름을 대모독, 모욕, 조롱하는 가운데 미쳐
날뛰냐..너의 영적애비 마귀가 시키는대로...엉!
세상에! 너 장로교단들 가운에 어떤 장로교단 소속이야?
이게 어디서 감히 사탄 루시퍼가 예수님이고 예수님이 사탄 루시퍼라면서 미쳐 날뛰면서
장로교단 소속 장로라고 떠들어대니 너, 한국
@두더지애비 교회가 우습고 한국의 그리스도인 성도들, 목회자들이 우습게 보이냐?
이런 완전 마귀들린 마귀자식을 더 이상 한국교회와 목회자들 그리고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될 것이다! 이런 정작 이단 가운데 이단, 마귀자식 가운데 마귀자식을
준엄하게 응징(교적에서 제외, 그리고 추방), 멸망당할 이단으로 판결 등 아무튼 초강력하게
이런 마귀자식을 응징하면서 작살을 내버려야만 한다 이거다!
@두더지애비 이 두더지 놈이 땅 속 흑암만 파고 다니니 도무지 빛의 말씀을 알지 못하는가 보구나.
루시퍼는 헬렐, 계명성, 샛별, 새벽 별이지
사탄의 이름이 아니니라.
성경 어디에 사탄의 이름이 헬렐이라 나오며, 루시퍼라 하더냐?
사탄은 헬렐의 신분을 버리고 루시퍼의 자리를 떠나 마귀가 된 자니라.
교만하여 루시퍼의 자리를 버리고 떠나 타락한 자에게 루시퍼라 하는 자는 미친 자이니라.
에잇~!
뿅뿅뿅뿅뿅뿅뿅뿅뿅뿅뿅뿅뿅뿅뿅뿅뿅뿅뿅뿅뿅뿅뿅뿅...... 정신 좀 차리거라.
이거 보고 공부 좀 하거라.
@crystal sea 이 마귀자식아! 너 제 정신 차리지 않으면 준엄하신 하나님의 응징과 심판하심으로
현대판 아니니아와 삽비라 부부처럼 너의 영원지옥행을 앞당길 수가 있다는 가능성 앞에
하나님을 더 이상 모독, 모욕, 조롱하며 미쳐 날뛰어서는 안될 것이다, 이런 성경대무식까지
겸한 종합세트의 영이 거듭나 구원받지 못한 감히 정통을 참칭하며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하면서
날뛰는 마귀자식아!
"보통명사의 고유명사화"의 의미와 그런 근거들로서 구 라틴역, 제롬의 벌게이트 포함,
심지어 구약의 70인역에서도 루시페르, "에오스포레", 또는 "에오스포로스"로서 영킹과 한킹이
"Lucifer", "루시퍼"라고 지극히 바르게 번역한 결과 루시퍼라고 했을 때에 이미 전 세계의
교회들과 일반인들까지 사탄을 의미하는 고유명사로 본능적이 되다시피 알면서 '가브리엘',
'마이클', '미카엘', '미하일' 이처럼 미가엘 천사장과 같은 하나님의 편의 천사들의 이름은
차용하여 사용하고 있지만 그 어떤 이 세상의 나라들, 민족들 가운데 루시퍼라는 이름을
사용해 자기 자식들의 이름을 작명하지 않고 못하는 사실처럼 "루시퍼" 그러면 이건 사탄이구나
라고 단박에 알면서 그 어떤 단체, 조직, 기업, 학교, 개인의
@두더지애비 성명 등등 마땅히 터부시하면서 사용하지 않고 못하는 이미 고유명사화가 되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오, 나의 루시퍼여, 예수님이시고 하나님이신 오, 나의 루시퍼여 찬양하옵나이다" 어쩌구
이런 완전 마귀들린 마귀자식이 하나님 두려우신 분이시라는 사실조차 모른채 미쳐 날뛰네..
날뛰기는 대신성모독을 쳐대면서...엉!
"빛나는 새벽별", "또는 샛별"로서 계명성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의미하는 상징이며
비유인 것인데 이게 어디서 감히 히브리어 원문, 맛소라 필사본 등 히브리어 성경의
이사야서 14:12절에 별을 의미하는 '코카브'가 포함되어 기록된 것처럼 속여대며 루시퍼가
계명성이니 그러니 루시퍼는 사탄이 아니라 예수님이니 어쩌니 완전 마귀들려 루시퍼를
찬양하다고 완전 사탄주의자 마귀자식이 되어 미쳐 날뛰네..엉!
이 천하 성경대무식에다 교만하기가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의 영이 거듭나 구원받지
못한 마귀자식아!
너, 당장 제정신차려야만 할 것이다. 그런 후에 니가 영원지옥으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그동안 자행한 루시퍼는 예수님이고 하나님 그러니 찬양하옵나이다 루시퍼여 어쩌고
이런 마귀들려 까부르대며 미쳐 날뛰었던 너의 죄악들을 대통곡의 눈물과 함께
@두더지애비 너의 오만, 교만한 마음보를 있는대로 찢으며 아버지 하나님 앞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개하면서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구하는 그런 대회심, 갱생의 시간을 가져야만 할
마귀자식이라고 너....이 말로 다 할 수 없는 신성모독으로 날뛰는 마귀자식아...UNDERSTAND?
@crystal sea 어이! 루시퍼사탄바다 너 마귀자식...너 말이라고 너..이 성경대무식까지 겸한 마귀자식아..엉!
니가 라틴어 번역으로 드립다 끄적거리며 인용하고 있는 '루시페르' 구절들 가운데 사탄 루시퍼의
교만에 따른 타락과 직접 관련이 되는 라틴어 '루시페르'라는 의미의 '빛을 간직한 자', '밫을 나르는
자'의 구절들이 이사야서 14:12절 외에 존재하고 있는가 이거다...엉!
그러니, 니가 완전히 니 영적애비 마귀에 점령당해 예수님이 사탄 루시퍼인 것처럼 몰고가는
대신성모독의 참람함으로 하나님의 저주하심의 응징, 심판을 자초하며 날뛴다니까 그러네!
그러니, 라틴어 성경 이사야서 14:12절 이 구절의 '루시페르'만이 바로 사탄의 타락과 관련된
루시페르라는 사실을 너같은 특등 마귀자식이 알 턱이나 이해할 턱이나 있겠냐고?
그러니 라틴어 이사야서 14:12절의 '루시페르 포함 너 마귀자식이 드립다 인용하며 또 무수한
사람들을 대미혹하고 홀려대면서 날뛰는 마귀발작으로 사탄 루시퍼의 타락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다른 구절들, 특히나' 베드로후서 1:19절의 예수님을 상징하는 이름으로서 "샛별"에
해당되는 라틴어 '루시페르'인 것처럼 마귀적 직대입을 하면서 그러니 이사야서
@두더지애비 14:12절의 라틴어 성경 '루시페르' 또한 예수님이 분명하다 이렇게 니 영적애비 마귀가 시키는대로
고따구로 덥서덕 이해, 수용한 결과 루시퍼사탄바다 너가 "오, 나의 루시퍼이시여, 오, 나의 예수님이신
루시퍼시여 영원히 당신 루시퍼를 나의 하나님으로 믿으며 찬양하옵나이이...이이이이다아아...아!"
이런 완전히 마귀들린 상태로 대신성모독을 쳐대며 영원지옥으로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다니까
그러네..엉!
그러니 너가 인용한 라틴어 성경의 이사야서 14:12절 이외의 구절들의 '루시페르'는 영어든 우리말
한킹이든 나아가 모든 한글성경들이 만약 그런 라틴어성경을 우리 말로 번역하기 위한 번역원본으로
삼을 때에는 마땅히 "아침"이든 "샛별"이든 "열두궁성"이든 번역할 수가 있지만 이러한 번역은 모두
어떤 인격체의 교만에 따른 타락과 관련된 보통명사로서의 고유명사화된 의미가 아니라는 사실조차
너 루시퍼사탄바다라는 대신성모독의 마귀자식은 전혀 모르고 있다는 이 결론이다!
이사야서 14:12절의 라틴어 '루시페르', 영어 'Lucifer", 우리 말로는 '루시퍼'를 포함 그 어떤 나라,
민족의 성경들이라도 그 구절은 어떤 사실적 인격체를 갖고 있는 것의 교만에
@두더지애비 고따구 똥물 뿌려대지 말고,
성경 말씀을 바르게 깨달아야 하느니라.
공부해라. 공부해서 남주는 게 아니다.
말씀이 떨어 졌으면 결실을 맺어야 하지 않겠느냐?
사14:12의 헬렐(루시퍼)은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받아 이를 비추는 자를 말하는 것이란다.
이 영광의 자리를 떠나 자신이 스스로 빛을 내는 줄 착각하고 교만하여 져서 하나님과 비겨보리라 하는 자는 사탄 마귀이지 헬렐(루시퍼)이 될 수 없느니라.
@두더지애비 따른 타락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거다. 그 결과 그러한 자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던 그 시초에는
빛을 간직하고 나르는 자인 것처럼 특별히 기름부음받을 정도의 영광을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자였는데 그것이 하나님이 되고자 하는 교만으로 타락하여 그 시초의 영광을 잃고말았다는 의미로서
'루시페르', 루시퍼임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러한 보톰명사가 바로 고유명사화되어 바로 사탄은
루시퍼라는 사실로 영킹, 한킹이 바르게 드러내는 가운데 전 세계의 모든 나라들, 민족들 또한
그러한 사탄의 실체를 비로서 알게되면서 루시퍼는 바로 사탄으로 알고 있는데 뭐시라고?
루시퍼가 예수님이라고? 그러니 너 루시퍼사탄바다 너..너 말이라고..너 마귀자녀야?
니가 완전 마귀들려 그 짓거리 자행하며 대신성모독으로 미쳐 날뛰는 것이라니까 그러네...엉!
제 정신 빨리 차려 영원지옥가지 말아야지..UNDERSTAND?
@crystal sea 이거 완전히 마귀가 들려도 단단히 들렸어!
이사야서 14:12절은 사탄 루시퍼의 타락이전의 '빛을 발하는 자', '빛을 나르는 자'라는
의미로서 에스겔서 28장에 더욱 더 구체적으로 사탄 루시퍼의 교만과 타락의 실체가
기록되어 있다시피 이 구절들을 비교해 볼 때에, 분명 사탄 루시퍼의 타락이전의 영광을
의미하는 것인데 너같은 성경대무식까지 겸한 대신성모독으로 날뛰는 마귀자녀는
이사야서 14:12절의 영킹, 한킹의 루시퍼이든 변개된 개역계열의 계명성이든 이런
번역의 바름과 오역, 변개의 유무를 떠나 이사야서 14:12절과 뒤이어 이어지는 13, 14,
15절 구절들만 한번 척 읽어보기만 해도 결코 예수님을 의미하지 않는 그 어떤 존재의
교만과 그로 인한 타락 그리고 처음 영광을 잃어버린 자에 대해 그 정체를 드러내며
성령님께서 영감으로 이사야서 선지자, 에스겔 선지자로 말미암아 기록토록 하셨다는
이 사실을 알 수가 있는데 루시퍼사탄바다라는 이 가공, 참람한 마귀자녀가 완전 마귀들려
이런 기본적, 기초적 사실조차 전혀 모른채 여전히 이사야서 14:12절의 루시퍼는 계명성으로
예수님이다 이러면서 오늘 또한 대신성모독으로 마귀가 시키는대로 날뛴다는 사실 앞에
@두더지애비 이 놈아~!
니 말대로라면 사탄의 이름을 루시퍼라고만 주장하지 말고
또 추려내어 보거라.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왔도다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겔28:12~14)."
하나님은 사단에게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덮는 케루빔>이었다라고 하는구나.
그러면 사탄의 이름이 <인>이고 <케루빔>이냐?
왜 사14:12의 <헬렐> 만 사탄의 이름이 되어야 한다는 거냐?
공부를 하라고 해도 공부를 안하고 대드는 두더지는 뿅망치로다가......
뿅뿅뿅뿅뿅삑삑삑빡빡빡뾱뾱뾱뿅뼝뿅........
@두더지애비 이 자는 자청해 하나님의 준엄하신 저주하심의 심판하심을 기다리는 자에 불과하다
이 결론이다! 바른 성경말씀에 근거해 사실을 사실에 근거해 알려주어도 완전 마귀가
점령하고 있는 자라는 사실 앞에서 도대체 무슨 의미인가조차 분별하고 이해조차 못하는
자이니 왜 이 지경이 되고 말았을까?
대결론 : 하나님 두려우신 분이시라는 사실, 진리에 관하여 기본적, 기초적 두려움조차
없는 자로서 결국 이 자의 영적아비인 마귀에게 완전 장악이 되어 그 지경으로 날뛰다
자신이 갈 곳으로 영원히 가야만 될 자가 되고 말았다 이거라고...UNDERSTAND?
@두더지애비
찍찍찍 소리 그만 질러대고,
사탄의 이름이 루시퍼라고 한 부분이 있으면 가져와 봐라.
사실이면 증거가 있을 것이니까~!
말보회 독보리독에 취해서 횡설수설 그만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똥물 뿌리지 말거라.
공부 하라니까~!
@crystal sea 한킹 계시록 17:5-6절 "그녀의 이마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고 하였더라. 또 내가 보니, 그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순교자들의 피에 취하였더라. 그러므로 내가 그녀를 보고 크게 의아해 하며 놀랐노라."
개역계열의 한글성경들도 이 구절에서 "큰 바벨론, 땅의 음녀",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고 번역했음.
계시록 2:20-21절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이는 네가 자칭 여선지자 이사벨이란
여자를 용납함으로 그녀가 내 종들을 가르치고 유혹하여 행음하게 하고 우상에게 바친 제물을 먹게
하기 때문이라. 또 내가 그녀에게 자기의 음행을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나 그녀가 회개하지
아니하였도다."
개역계열의 성경들도 이 구절에서 "이세벨"이라고 번역했음.
그렇다면 어떤 세상 종교조직을 이처럼 특정하여 의인화시켜 성령님께서는 기록토록 하셨는데
그럼 이런 종교조직은 어떤 종교조직일까?
바로, 로마카톨릭 이교제체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보혈로 사신 주님의 몸된 교회인
것처럼 위장한 바로 사탄의 걸작품인 로마카톨릭을 이처럼 의인화시켜 멸망시켜버리겠다고
@두더지애비 기록하시고 말씀하고 계시다는 사실 앞에 이런 사실을 에스겔서 28장의 사탄 루시퍼의 교만과
타락에 대비시켜 읽으며 이해할 때에 그 어떤 모순과 어려움이 있겠는가 이런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성경말씀에 관한 공부의 자질, 수준조차 못되는 루시퍼사탄바다라는 이런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대신성모독으로 날뛰는 마귀새키라는 사실 앞에서 이 마귀새키가 어디서 감히 제멋대로
"사탄의 이름이 <인>이고 <케루빔>이냐?" 이러면서 점점 더 성경대무식을 자랑해대면서 요따구
"오, 루시퍼는 나의 예수님이시니 예수님이신 루시퍼여, 내가 당신을 영원히 찬양하리로다" 이런
식의 대신성모독 대참람의 완전 마귀들린 상태로 점점 더 혼미에 혼미를 거듭하며 미쳐 날뛰네..
날뛰기는 요따구 종합세트 성경대무식에다 대신성모독의 완전 전형적 마귀새키가...엉'!
어이구, 말이 안통하는 마귀새키라는 사실 앞에 너 그 짓거리 당장 중단하는 가운데 하나님 앞에
대통곡으로 회개하면서 바르게 돌아서지 못할 경우 너는 반드시 네가 영원히 갈 곳으로 마치
이스카리욧 유다(가룟 유다)가 간 그곳으로 가게 될 것이다!
너를 저주하는 의미로 이 두덜애비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니가 한편으로는 무지 참람한
@두더지애비 영이 거듭나 구원받지 못한 마귀자식이지만 그럼에도 한편으로 너의 혼과 영이 무지 불쌍하게
여겨진다는 연민에 근거해 충고, 권고, 경고하는 것이니 만사제쳐 놓고 제 정신 차리라고 요런
종합세트 마귀자녀여...엉, UNDERSTAND?
@두더지애비 이런 정신없는 사람을 봤나~!^^
사탄이 헬렐이었다고 하니 사탄의 이름이 헬렐(루시퍼)이라면,
사탄이 완전한 인이었으니 사탄의 이름이 <인>이다! 라고 주장을 해 봐라.
사탄이 덮는 케루빔이라고 했으니 사탄의 이름이 <케루빔>이다! 라고 주장을 해 보라니까?
그건 아니야?
바보냐?
@crystal sea 그러니 에스겔 28장에서 두로왕이라는 사람으로만 너 마귀자식이 한정하고 단정지어
사탄 루시퍼에 대한 교만과 타락에 관한 그 과정, 결과에 관해 하나님께서 그 자의 정체를
알려주시는 사실을 정면 거부하는 가운데 성경대무식을 자랑하며 점점 더 마귀들려
혼미 속에 빠져들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사탄 루시퍼는 에스겔서 28:14절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이라. 내가 너를 그렇게 세웠더니
네가 하나님의 거룩한 산 위에 있었고 네가 불의 돌들 가운데를 위아래로 걸었도다."
이 말씀처럼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는 그리스도의 위치에 설 수 있을만큼 하나님에 의해
창조시 그러한 영광을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고 저 셋째 하늘의 천상에 계신 거룩하신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있는 '불의 돌들'을 거닐 정도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가운데
하나님을 섬기는 '다섯 그룹들' 가운데 속한 천사가 아닌 자신만의 의지를 갖고 있는
하나의 그룹이라는 천상의 생명체라는 사실이다.
이 자가 하나님이 되겠다고 교만해져 타락해 사탄, 또는 마귀가 된 것이고 이사야서 14:12절
말씀의 히브리어의 "헬렐", 즉, 빛을 가진 자, 또는 빛을 전달하는 자로서 하나님에 의한
창조물들
@두더지애비 가운데 특별히 빛나는 존재와 같은 영광을 부여받은 자로서 교만으로 인해 타락해 이 자가
창조시에 하나님에 의해 부여받은 그 빛나는 영광을 모두 잃어버리고 사탄 마귀인 루시퍼가
되었다니까 그러네...엉!
그러니 에스겔서 28:2절 "인자야, 투로 왕에게 말하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네 마음이
높아졌으므로 네가 말하기를 "나는 하나님이라. 나는 바다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있도다." 하는도다. 네가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처럼 정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지 하나님이 아니니라."
이처럼 하나님께서 "너는 사람이지 하나님이 아니니라"라고 말씀하실 때에 그 의미는 두로왕이라는
인간을 비유로 한 사탄 루시퍼의 교만을 말씀하시는 의미라니까 그러네.
그러니, 사탄 루시퍼야 네 이름은 인간이니라의 의미가 아니라니까 그러네,..이런 성경대무식의
루시퍼사탄바다라는 사탄주의자로서 마귀들린 자야...새겨듣거라!
에스겔서 28:13절 네가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 모든 귀한 돌인 홍보석과 황옥과 금강석과
녹보석과 얼룩마노와 벽옥과 사파이어와 에메랄드와 홍옥과 황금으로 덮여 있었고, 네 북들과
관악기들이 만들어짐이 네가 창조되던 날에 네 안에 예비되었도다
@두더지애비 ."라는 말씀처럼 사탄 루시퍼가 하나님에 의해 그처럼 영광스럽게 빛과 같은 존재가 되어 창조된
후에 이 자가 '하나님의 동산 에덴'으로서 천상의 에덴이든 지상의 에덴이든 아무튼 하나님께서
준비해놓으신 에덴 동산에서 이처럼 온갖 보석들로 치장된 가운데 빛처럼 빛나는 영광을 부여받아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에 의한 창조의 역사하심을 찬양하는 것은 물론 이 자가 피조된 목적에 따라
하나님을 섬겨야만 되었을 것인데 그것이 그만 교만해진 것이다.
자신이 그처럼 영광스러운 존재인데 그렇다면 어찌 하나님이 될 수가 없겠는가 이러면서 사탄
루시퍼가 교만해져 그 결과 준엄하신 하나님의 심판하심으로 그것이 저 셋째 하늘 천상의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쫓겨나 공중 권세잡은 죄와 악의 우두머리가가 되었다니까 그러네...
그러다 첫 사람 아담을 미혹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도록 작동도 한 것이고..
이런 사실 앞에서 인간 두로왕이라는 것은 결코 천상이든 지상이든 그곳에 속한 에덴동산에
거하며 존재한 적이 없는 그야말로 인간에 불과한 자로서 그 두로왕이라는 자가 아무리
세상권력과 부귀영화를 누리는 인간존재라고 하더라도 두로왕은 에스겔서 28장의 말씀처럼
사탄
@두더지애비 루시퍼 교만에 따른 하나님을 향한 반역 이전에 부여받은 영광에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단지 하나의 인간에 불과한 존재가 바로 인간 두로왕이었다는 사실 앞에서 그렇다면 인간이
아닌 그룹이라는 천상의 영적생명체로서 이 자가 과연 어떤 자이겠는가?
바로 사탄 루시퍼라니까 그러네...엉!
그런데, 뭐가 "사탄이 헬렐이었다고 하니 사탄의 이름이 헬렐(루시퍼)이라면,
사탄이 완전한 인이었으니 사탄의 이름이 <인>이다! 라고 주장을 해 봐라.
사탄이 덮는 케루빔이라고 했으니 사탄의 이름이 <케루빔>이다! 라고 주장을 해 보라니까?"
이러면서 완전 마귀들려 주절속살나불거리며 날뛰니 세상에 뭐 이런 성경대무식까지 겸한
사탄주의자로서 신성모독으로 날뛰는 마귀자식도 다 있는지 세상 말로 기가 막히네..막혀!
사람 인은 사람을 의미하는 인이고 히브리어로 케루빔은 그룹을 의미하는 케루빔으로 어떤
인간의 이름도 천사의 이름, 스랍의 이름, 그룹의 이름도 아닌 의지를 갖고 있는 나름대로의
인간 그 자체라는 정체성, 사탄 루시퍼라는 그 자체의 그룹이라는 정체성을 의미하고 있기에
그런 줄 알고 사실 그대로 읽으며 이해하면 될 것을 뭐가 사탄 루시퍼의 이름을 사람 인이라고
해봐라느니,
@두더지애비 그룹이라는 이름으로 해봐라느니 이러면서 아주 제 정신이 아니야..아니라고...어이구!
그 결과, 이사야서 14:12절에서 영킹,한킹과 같은 바른 원문에서 번역한 바른 성경들이
사탄 루시퍼의 실체가 창조당시에는 '헤렐', 또는 '헬렐',. 즉, 빛을 간직한 자, 빛을 나르는
자와 같은 영광,. 게다가 하나님으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을 정도의 그리스도와 같은 영광을
부여받은 자로서의 영광으로 빛나는 자였지만 그것이 교만으로 타락하여 결국 루시퍼라는
자, 즉 라틴어로 히브리어 헤렐, 또는 헬렐에 해당되는 자로서 '루시페르'와 같은 자였다
이런 사실을 번역해 라틴어의 수많은 어휘들이 영어속에 영향을 미치어 오늘날의 영어에서도
셀 수조차 없이 라틴어에서 유래된 영어어휘들이 득시글거린다는 사실 앞에서 영킹
번역자들이 그 라틴어 '루시페르'를 영어로 'Lucifer'라고 번역하여 그러한 보통명사가
드디어 고유명사화가 된 가운데 불교 우상숭배자들이 '붓다'라는 산스크리스트어의 깨달음을
얻은 자라는 의미의 보통명사를 그 이후 부처라는 불교의 창시자 우상종교의 교주로서
고유명사화시킨 것과 같이 자연스럽게 루시퍼라는 의미가 사탄 그 자의 이름으로 고유명사화
되었다는 이 사실을
@두더지애비 집요할 정도로 아이디 수정바다라는 아이디가 무지 가소롭기에 마땅이 루시퍼사탄바다로
당장 바꿔야만 될 이것이 성경대무식도 겸하여 혀를 찰 정도의 우문우답으로 사탄 루시퍼의
정체를 은폐시키려고 점점 더 미쳐날뛰고 있다는 사실 앞에 여러분들이시어 이런 자를 당장
한국 제도권 개신교계판, 장로교단 판에서 당장 내쫒아버려야만 한다 이 대결론이 되겠습니다.
크리스탈인가 뭔가는 지옥갈 것임. 루시퍼가 거기 있으니까. 지 하나님 따라갈 것임
아무리 논쟁이 허용된다 하더라도
루시퍼가 하나님이고 예수님이라니
이런 망언을 두고 본다는건 아무리 카페가 오만 잡놈이 모여도 이건 아니지 않나요?
이거는 카페지기님의 명백한 제제가 있어야겠네요
루시퍼가 예수님이라니 이건 너무 나갔소이다.
회원님들은 동참해 주십시오.
850명을 데리고 오시오~!
나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 혼자 나가죠~!^^
갈멜산에 모두 모이시오~!
@목인 허허 물타기 대단하시네요
사탄이 하나님이고
예수님이 사탄이고
사탄이 루시퍼고
루시퍼가 미가엘인가요?
그렇다면 사물을 구분짓는 이름이 왜 필요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