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www.youtube.com/watch?v=cROiVVFbBeg" data-video-host="youtube"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1280" data-video-height="720"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crap.kakaocdn.net/dn/BML4B/hyQMt3dZRa/mUuPwcg1aAPNrRmN6H9WL0/img.jpg?width=1280&height=720&face=0_0_1280_720" data-ke-mobile-mobileStyle="widthFull" data-video-origin-width="0" data-video-origin-height="0"><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cROiVVFbBeg" width="1280" height="72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cente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6492f2fd3e8205ab10e7165331e040574e3cc33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6492f2fd3e8205ab10e7165331e040574e3cc332" data-origin-width="25" data-origin-height="16"></div><p style="text-align: cente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37444966c37e260d5b0de02b98c8477523c06373_re_166993485822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37444966c37e260d5b0de02b98c8477523c06373_re_1669934858225" data-origin-width="384" data-origin-height="527"></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b><span style="color: #666666;"><span data-ke-size="size18">축복의 하이얀 그리움따라<br>훨훨 날아서<br>꼭 만나고 싶은 사람 만나<br>아름다운 이름으로 기억하는<br>가슴 오려붙인<br>12월이었으면 좋겠습니다<br><br>심장깊이 동여맨 나뭇잎<br>바스락바스락<br>온몸이 아파올때<br>푸른약속 흔들며 바람을 덮는<br>따뜻한<br>12월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br><br><br></span></span></b></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172166c098231c28bbc379692f887e4c1dea4d8d_re_166993485822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172166c098231c28bbc379692f887e4c1dea4d8d_re_1669934858225" data-origin-width="376" data-origin-height="562"></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b><span style="color: #666666;"><span data-ke-size="size18">저문 시간들 사이로 깊은<br>침묵이 아른거리는 어둠지나<br>길게 흐르는 아픔여의고<br>한 그루 맑은 인연 빗어내는<br>빛이 나는<br>12월이었으면 좋겠습니다<br><br>오색 불빛, 찬란한거리<br>그 어딘가 주름진 달빛사이로<br>허기진 외로움을 달래는 영혼<br>살포시 안아주는 그런<br>12월이면 참 좋겠습니다<br><br><br></span></span></b></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fa758ad873ee447941535c38dec27f7fd4d575eb_re_166993485822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fa758ad873ee447941535c38dec27f7fd4d575eb_re_1669934858225" data-origin-width="346" data-origin-height="506"></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b><span style="color: #666666;"><span data-ke-size="size18">저문 강가, 뉘 오실 까<br>깊은 물소리만<br>허망한 심장에 출렁거릴 때<br>가슴 빈터에<br>흠뻑 적셔줄 꽃씨하나<br>오롯이 진하게 품는<br>12월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br><br>추억의 창문마다 뒹구는<br>허공의 손길, 삐걱이는<br>칸칸에 행복이 흩날리고<br><br>찬란한 춤 사위가 벌어지는<br>반짝반짝 별 모양의<br>12월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br><br><br></span></span></b></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f9891293aa2b256fe17f116138bed94ca33b782a_re_166993485822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f9891293aa2b256fe17f116138bed94ca33b782a_re_1669934858225" data-origin-width="393" data-origin-height="524"></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b><span style="color: #666666;"><span data-ke-size="size18"><br>양애희</span></span></b><br><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f4542d87137dce4fe741ae1f36030e63ef2e52b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f4542d87137dce4fe741ae1f36030e63ef2e52b9" data-origin-width="272" data-origin-height="362"></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2511e4ccdb5cb1f5ba8f059caaca94a968534025_re_166993485822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2511e4ccdb5cb1f5ba8f059caaca94a968534025_re_1669934858225" data-origin-width="453" data-origin-height="315"></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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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로즈님
방갑습니다
어제도
좋은글 올리셨네요 ㅎ
12월엔
마음 졸이며
걱정하는 일없이
평안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길가는 사람들의
발걸음도 빨라지는군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휴일되세요^^
............🙏🐦............
축복의 하이얀 그리움따라
훨훨 날아서 꼭
만나고 싶은 사람 모두 만나
"아름다운 이름으로 기억하는
가슴 오려붙인"
12월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고운 글이지요
어서오세요 노리거리님!
가슴을 감격과 놀라움으로
뒤흔들어준 16강 진출
소식으로.. 아마도 간밤엔
울 향기님들 꿀잠을🌸
서울에 눈이 내리고 있다는
이야길 들었을 때 불현듯
달려가 모르는 사람들속에
섞이어 송이송이 날리는 눈을
바라 보며 이야기담긴
눈빛이라도 나누고픈..^^
참 빠르게 살아온것 같아요
12월엔~ 주신 글처럼
걱정되는일 없이 모두모두
평안히 만족스런 마무리로
행복하셨음 참 좋겠습니다
눈이 내리면 길이 많이 미끄러울텐데 조심조심 휴일 따뜻이 즐겁게 지내세요
감사합니다 노리거리님💌🎁
@미나로즈
님,
방갑습니다
좋은아침~~^^
요즘은
님께서
님의글을 잠궈놓네요 ㅎ
이 글을
출방 본문에
사용했어면 하는데~~
복사금지를
풀어줬어면 합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노리거리
네
지금..
해보겠습니다♡
@노리거리
☕📚
지금 열어 보시어요
고맙습니다 노리님💌
@미나로즈
님,
ㅎㅎ
감사합니다
확인 했습니다 ㅎ
님께서
늘 좋은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노리거리
🌸🌸🌸
제가
감사하지요 ㅎ
언제든 필요하실 때
말씀 주세요
감사합니다~~~ 🍒
@미나로즈
네,
ㅎㅎ
땡큐입니다~~
예전에
연주님 글도
출방에 쓴다고
풀어달라 했는데
안풀려서
못한적이 있어요 ㅎ
님께서는
그기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겠지만
그래도
먼 외국에 있어니까
어딘가 모르게
애가 쓰이네요~ㅎ
행복한 시간되세요^^
@미나로즈
미나로즈님
안녕하세요
잘 줌셨나요
ㅎㅎ
좀전 밤9시반에
출방열려고
복사를 하니까
다시 복사금지로
되어 있더라구요 ㅎ
계속
복사금지를
풀어놓을수는 없는지요 ?
즐거운 하루되세요^^
@노리거리
일단 옮겨 가시면
되는 줄로..
제가 이렇습니다 ㅎ
다음엔 말씀 주시면
계속~~ 열어 두겠습니다
@미나로즈 네,
ㅎㅎ
감사합니다
지금 복사가 되네요
옮겨 놓을께요 ^^
@미나로즈
님,
복사해서
옮겨놓았습니다 ㅎ
감사요~~^^
@노리거리 ㅎㅎ
지금 부터
계속 열어~~♡
좀 후에
출방에서 뵙겠습니다🥯🥤
@미나로즈
님,
오늘 출방은
님의글이
복사가 안되어서
보디스님 의 글로
열었답니다 ㅎ
@노리거리
네
알고 있습니다 ㅎ
바쁘다하며
찾지못함을
꾸짖어소서
님의
흔적 있음을
감사드리며
이 겨울 춥지아니
하노라며
즐거히 노래하는
종달새가 되옵소서
https://youtu.be/URNfeX_cisQ
................🌲...............
정말 바쁘셨겠지요ㅎ👩🦰
어서오세요 은하수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년말 이어서 한해 마무리
하시느라 바쁘시지요?
많이 춥네요
오고가는 빙판 길 조심히
안전 운전 하시구요
사랑하는가족 과 함께 축복
소복소복 받으시는 성탄으로
따뜻이 행복하게 지내세요
들려 주심
고맙습니다 은하수님♡🎁
PLAY
ㅎㅎㅎ
미나로즈님
안녕~안녕~
방가~방가~😃
다시또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동안 별일없이
평안 하신지요?
좋은 글향기에
오랜만에 찾아 와서
뵈오니 반갑습니다 ㅎ
추운날씨에 건강은
하신지요?
어느덧 22년 올해도
마지막 날이네요
얼마 남지 않은 올해
웃음으로 장식 하시고
다가 오는 23년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히
건강하시고
기쁜일 듬뿍 듬뿍
축복과 행운 가득
하시길 바래요
미소로 올해 마감 하시길~~😄🌿
미나로즈님
러브💗러브💗💗
반가워요 울 목련화님💗
어서오시어요.오랜만에 뵘에,
반짝, 반짝 빛나는 우리의 이쁜
글 안에서의 추억 들이
가슴 안으로 따뜻이 아장아장
들어 오는듯요
그리고 이쁘게 말을 건네 오네요
"내년에 또 보자구요"
주신 댓글이 넘 귀하고~⚘
한올한올 수를놓듯 예뻐요
동안 평안하셨구요?
실은 며칠 급체로 원치 않는
고생을 했어요
혈압이 186에 107 까지 오르고
온몸이 떨리고 토,설로
이러다간 어쩜 큰일이 날 수도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ㅎ
지금은 왠만해 목련화님의
고운 글에 방글방글
기쁨으로 찾아도 뵙구요
한 해 내어주신 정, 사랑
고맙궁 감사했었지욤
새해에도 서로를 위해 순간순간 기도하는 우리👭로 소중히
기억 하기로 해요💜
Hqppy New Year💌🙏🐭
사랑합니당💖🐭
네~
그러셨군요
그렇게 심한
아픔으로 고생 많이
하셨군요
지금은 왠만 하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회복 하셔서 이렇게
다정 다감하고 정다운
고운 댓글을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로즈님의 따뜻이 주신
다정하고 정겨운 사랑
한해동안 감사하고
고마웠어용💗
그래요
새해에도 계속
봄날같은 따뜻한 사랑의 순간들 이어 지길요~~
추운날씨에 건강 더욱더 조심하시고
포근한 보금자리에서
미소로 행복 하세요
고운 미나로즈님
💗사랑해용💗👭🍀
이미지 둘다 예뻐요💗
https://youtu.be/3CJ6Lf8z4ME
...............🎁🎀.............
☕+🎶
음악과 함께
차 한잔 하심으로
선물로 받으신 하루
행복하게 시작하세요
빛나는 날 되소서
고우신 목련화님💖🐭👭
PLAY
차와 함께 좋은 음악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당^^😁
ㅎㅎㅎ
날마다 밝고 활기찬 나날 되세요
고우신 로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