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6241" target="_blank" class="ke-link">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6241</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익산 소재 초교 학폭 사건에 학부모들 사과·대책요구, 교육지원청 답은 요원 - 전북도민일보" data-og-description="익산 소재 한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학교폭력 사건을 두고 학부모들이 익산교육지원청 및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이하 학폭위) 사과와 대책을 요구하고 있으나, 지원청의 답은 아직 요원한 모" data-og-host="www.domin.co.kr" data-og-source-url="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6241" data-og-url="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6241"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daPxKU/hyOQvopsq4/Crxu17N1A4Kfoe3QYHgrkk/img.jpg?width=300&height=208&face=0_0_300_208"><a href="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6241"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6241"><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daPxKU/hyOQvopsq4/Crxu17N1A4Kfoe3QYHgrkk/img.jpg?width=300&height=208&face=0_0_300_208)"></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익산 소재 초교 학폭 사건에 학부모들 사과·대책요구, 교육지원청 답은 요원 - 전북도민일보</p><p class="og-desc">익산 소재 한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학교폭력 사건을 두고 학부모들이 익산교육지원청 및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이하 학폭위) 사과와 대책을 요구하고 있으나, 지원청의 답은 아직 요원한 모</p><p class="og-host">www.domin.co.kr</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f5d0a7d2592c8944a333e5f4437ff806510a11c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f5d0a7d2592c8944a333e5f4437ff806510a11c4"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124"></div><p style="text-align: left;"><br><br>전문 출처로<br><br><br><br>관련 기사<br><br><a href="http://sjbnews.com/news/news.php?number=748734"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jbnews.com/news/news.php?number=748734</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제발강제전학시켜주세요”" data-og-description="익산의 한 초등학교 학부모들이 한 학생의 강제전학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해당 학생의 학교폭력 등으로 인해 같은 반 아이들이 두려움과 공포에 떨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19일 해당 학교 학" data-og-host="sjbnews.com" data-og-source-url="http://sjbnews.com/news/news.php?number=748734" data-og-url="http://sjbnews.com/news/news.php?code=li_news&number=748734"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qlHu5/hyOQjnW2aL/1lkBzSERjancEAefNe78Mk/img.jpg?width=353&height=268&face=0_0_353_268"><a href="http://sjbnews.com/news/news.php?number=748734"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jbnews.com/news/news.php?number=748734"><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bqlHu5/hyOQjnW2aL/1lkBzSERjancEAefNe78Mk/img.jpg?width=353&height=268&face=0_0_353_268)"></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제발강제전학시켜주세요”</p><p class="og-desc">익산의 한 초등학교 학부모들이 한 학생의 강제전학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해당 학생의 학교폭력 등으로 인해 같은 반 아이들이 두려움과 공포에 떨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19일 해당 학교 학</p><p class="og-host">sjbnews.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뿐만 아니라 수업을 방해하기 위해 테블릿으로 노래를 크게 틀었고, 이를 말리던 교장에게도 계속해서 욕을 퍼부었다. 그러던 중 자신을 바라본다는 이유로 한 여학생의 복부와 얼굴을 공격하기도 했다.<br><br>.<br>.<br>.<br><br>전문 출처에서 확인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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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12살 아이가 이렇게 공론화 될 정도로 아무도 손을 대지 못하는건 뭣때문에 그럴까.. 물론 저 A가 못되먹은 애라는건 당연한데.. 교사-교장-경찰까지 손을 못쓰는건 법의 문제인가, 부모의 문제인가, 뭔가 하는 악행들이 충격이네.. 저대로 크면 무슨 일 저지를까 무섭;;
첫댓글 뭔일이람;;
교권 개바닥..애들 제제할 방법을 하나도 안내비두니까 이 난리지...
와 이정도면 병원 가야할거같은데.. 저렇게 난리치는데 학교에서 대응책이 없는 것도 너무 슬프다
이거 심지어 교체된 담임쌤은 남자임…이 일 당하신 쌤 유튜브 봤는데 할말하않…학생인권 좋은데 그렇게 막무가내로 올려뒀으면 그에 상응하는 제한책도 내놔야지
헐 유튜브 있어? 찾아봐야겠다
@요르단조르단 https://youtu.be/tmzSR6VTw2Y 교체된 담임쌤이 올리신 영상 링크야! 날짜별로 구체적으로 정리되어 있는데 진짜 갑갑하다....
PLAY
@아이스캡모카 대박 너무 고마워 ㅠㅠ 한참 찾았는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ㄹㅇ.. 교사 귄위없음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이 피해봄
강제전학이란게 거의 없는 초등에서 강전 온 애를 어디로 또 전학시킬거야.. 다른 학교 애들은 무슨 죄..후 홈스쿨링시켜야지
도대체 12살 아이가 이렇게 공론화 될 정도로 아무도 손을 대지 못하는건 뭣때문에 그럴까.. 물론 저 A가 못되먹은 애라는건 당연한데.. 교사-교장-경찰까지 손을 못쓰는건 법의 문제인가, 부모의 문제인가, 뭔가 하는 악행들이 충격이네.. 저대로 크면 무슨 일 저지를까 무섭;;
엄청난 무력감
저 학생을 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저 염병을 해도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거 익산이였다니 충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