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호 복희씨(太皞伏羲氏) 또는 포희씨(庖犧氏)는 중국의 삼황중의 하나라고 한다.
“복희씨伏羲氏는 중국 민족의 시조로 알려져 있는 신화적 인물로 복희伏羲 또는 복희伏犧, 포희包羲, 포희包犧 등으로 표기되어 있다.... 전설에서 복희는 인류에게 닥친 대홍수 시절에 표주박 속에 들어가 있던 덕분에 되살이날 수 있었다고 하는데, 다시 살아났다는 의미로 복희라고 했다고 전한다.”
‘복희’란 희생(제사에 쓰이는 짐승)을 길러 붙여진 이름이다. 성씨는 풍(風)으로 전해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