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ólo quiero jugar en el Real Madrid" https://t.co/KCmwnSGfKa Te lo cuenta @jfelixdiaz— MARCA (@marca) Februar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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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다. 7년 후, 모든 것이 7월 1일부터 음바페의 영입이 현실화될 것임을 시사하는 듯하다. 거래는 완료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또한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완벽하게 이해했으며 마드리드 수뇌부는 이미 음바페가 말한 것처럼 레알 마드리드에서만 뛰고 싶어 한다는 걸 알고 있다.
이제는 확실한 단계로 넘어갔다. 첫 번째는 음바페가 직접 레알 마드리드에 메시지를 보내 자신이 선택한 행선지가 다름 아닌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라는 사실을 알렸을 때였다.
레알 마드리드 수뇌부는 2년 전의 약속보다 더 많은 것을 원했다. 메시지 교환, 어머니의 약속, 음바페 생일 선물로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하지만 "전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다."라는 직접적인 메시지는 없었다.
목요일 오후, 음바페와 나세르의 대면 면담이 파리를 통해 확인되었다. 두 사람은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2년 전의 장면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가 2월 한 달 동안만 기다리고 있었기에 자신이 그렇게 움직여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2월 1일, 마르카는 이 사실을 보도했다.
음바페는 향후 몇 년 동안 마드리드 유니폼만 입고 싶다는 메시지로 시작하여 베르나베우에서 제시한 조치를 취했다. 그때 그는 모두를 설득하고 모든 상황을 뒤집었다.
이제 거래를 완료해야 하지만 선수의 에이전트이자 어머니인 파이자 라마리는 더 이상 모든 카드를 손에 쥐고 있지 않다. 상황은 달라졌고 음바페는 처음으로 자신의 마음이 다른 모든 상황, 심지어 포기해야 할 돈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