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 간단하게 드리겠다" "전력 강화 위원회는 뮐러 위원장을 포함해서 8명의 위원이 참가했다. 클린스만 감독과 화상으로 참가했다. 아시안컵 결과 보고, 질의 응답, 평가가 있었다" "대표팀 논위와 감독 거취 여부에 대해서 토론했다. 감독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고 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에 임하는 단계에서 감독 거취에 대해 중립적으로 논의했다" "아시안컵 경기 경과에 대해서는 4강 요르단전서는 전술 대비가 부족했다. 여기에 새 얼굴 발굴에 실패했다. 선수단 관리는 팀 분위기나 내부 갈등 제어 실패했다. 지도자로 팀에 규율과 기준을 제시하는 점에서 부족한 점이 나타났다" "국내 근무가 적은 근무 태도에 대해서 한국 국민을 무시하는 것 같다. 본인이 한 약속을 계속 어기면서 신의 회복이 어렵다는 평가였다. 국민 스포츠인 축구에서 대표팀 감독은 내용과 결과가 이슈가 되어왔는데 근무 태도가 이슈가 되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비판도 있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이유로 클린스만 감독이 더 이상 대표팀 감독으로 리더십을 발휘하기 힘든다는 판단이 들었다. 교체가 필요하다는 곳으로 의견이 모였다. 이 내용은 그대로 KFA에 보고 드리겠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Eduardo Camavinga
첫댓글 근데 보고한다고 몽규가 ㅇㅋ 할까? 몽규 그래서 참석 안 한거 같은데? ㅋㅋㅋ
제가 보기엔 회장이 직접 뽑아온 사람인데 저 자리에 본인이 끼면 모양이 이상하니까 빠진것일 뿐이고, 회장의 의사는 이미 위원들한테 전달된 것 같아요. 그래서 위원들이 감독교체를 얘기할 수 있는거구요.
보관아 너도 나가
저거 황보 맞죠? 아직도 붙어있네
황보관ㅋㅋㅋㅋ잘부터있네
첫댓글 근데 보고한다고 몽규가 ㅇㅋ 할까? 몽규 그래서 참석 안 한거 같은데? ㅋㅋㅋ
제가 보기엔 회장이 직접 뽑아온 사람인데 저 자리에 본인이 끼면 모양이 이상하니까 빠진것일 뿐이고, 회장의 의사는 이미 위원들한테 전달된 것 같아요. 그래서 위원들이 감독교체를 얘기할 수 있는거구요.
보관아 너도 나가
저거 황보 맞죠? 아직도 붙어있네
황보관ㅋㅋㅋㅋ잘부터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