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국회방송에서 천안호 침몰 참사를 북한의 소행이란듯이 연기를내지만
화재는 일어나지 않는다 하시더군요
나는 이말을 북한은 천안함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라는 말로이해를하였고
그러나 나는 북한의 소행이라고 믿는답니다,
이유는 북한은 근래에도 몆차례인가 협박을했었고 서해에 포사격까지 몆일간했읍니다
그리고 우리해군의 수중탐색에 대해서도 신뢰를하지 않는답니다,
고장난 북한 잠수함이 택시기사에 의해서 발견이되고 꽁치그믈에 걸려서
발견이되는식이니 북한 잠수함이 우리 영해로 들어오기만하면 모두가 고장이 났다고는
생각지않고 자기집 안방처럼 드나들수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저들은 88올림픽 때도 올림픽을 방해하려고 여객기를 공중에서 폭파해서 100명이상의
중동에서 돌아오는 근로자들을 몰살을했고ㅡ
버마 아웅산 묘소에서는 거의전각료들을 살해했고 김신조 일당을 청화대까지 공격을
시도 했었지만, 그때마다 일관되게 자작극이라고 적반하장격으로 일관해 왔읍니다
이런 정도의 김정일이가 천안함을 공격한것이 분명하다고나는 믿읍니다,
나는 아무런 수도 도리도 없이 심장부에서 멀리떨어저서 살고있는 초라한 촌노입니다
6,25 김일성이 침략으로 가족친지들을 잃어서 공산주의자들이 말하는 평등 그평등의 기회를
상실했기 때문이랍니다,
그러기에 내생각이 틀릴수도 잘못일수도 있다고 인정은 합니다만
진실한 마음으로 박지원 의원께 제안합니다
만약에 김정일이 천안함 참상에 범인이 아니라면 내가 박지원씨에게 사과드리고
김대중씨 묘소에 헌화를하겠고ㅡ
북한김정일이가 범인이라면 박지원의원은 현충원에 김대중씨를 모시고 북한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현충원은 자유대한민국을 위해서 순국한 분들의 안식처이기 때문입니다,
북한에 단돈1딸러도 주지 않았다고 공언했었는데 5억딸러이상 준것으로 밝혀젔읍니다
하여 박지원의원의 언행에 신뢰하지 않는답니다,
나는 누구들처럼 약속을 헌신처럼 버리지 않고 지킨답니다
강정구 일당들이 맥아더장군 동상을 철거한다고 난리를치던 2005년 11월5일인가
테러를 당할수도있겠다고 여기면서도 충북서 인천자유공원에 박사모 이름으로
조국의자유를지켜주신 장군에게감사합니다고 헌화했답니다,
서툰글 정리해 보아주시고 언어로다하지못한뜻도 감지하실줄로 생각합니다,
제안을 받아주시렵니까?
첫댓글 감동이네요 !
많은 국민은 북한의 소행이라고 생각할것입니다 .정부와 청화대의 진실한 답변을 듣고 싶은 마음도 일부있읍니다 .한점의횩이 없는 진실을 드고싶읍니다.
맟는답인것같네요
북한이 했던 우리군의 결함이던...어차피 일은 일어났고 해결하는 과정이 중요한데...정부가 하는 꼬라지가 이;게 뭡니까...명박은 책인을 단호히 묻겟다고 군에 협박하는지 국민에게 하는지...북한에게 하는지....책임의 제일 우두머리는 대통령 아닌가요...난 그뉴스 들으니까..미리 선수치는 소리로 들리던데요..
별하나님 말씀맞읍니다,,!! 책임은박이가져야지 무은소리하나요,,???
북한이 했다고 해도 우리나라는 대책이 없어요 북한이 서울한복판에 미사일을 날려도 역시 대책은 없어요 북한에서는 사병이 실수한거라고 하면 끝아닌가요 우리나라 군함은 나무로만들어서 반으로 동강이나는 나라지요 지난10년간 국방에는 소홀히하고 오로지 북한퍼주기에 온힘을 기울였으니 10년이상된군함이고 20년넘은전투기가 하늘을 날지요그런데 보수정권이라는 쥐박이는 4대강에 올인하고 있으니 15년동안 국방비증액은 남의일이고 이보다더큰일은 항상대기하고 있지요 군특성상 당사자들은 이문제를 입도뻥긋 못하지요 버스기사가 노후된버스끌고 일하다가 차량문제로 사고나서 운전기사가 사망하면 운전부주의로 결론이 나고 말지요!
박영사님 말씀맞읍니다,,!! 정확한말씀같읍니다,,!!
과연 박사모 회원 입니다 민주당 박지원에 관하여 이번기회에 파헤쳐 보십시요 제가 하고싶은 말 대신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배는 폭파 했다 화약냄새는 없었다 북한은 전군이 전투태세로 들어갔다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인양해봐야 진실이 ....
이북 김정일을두둔하는 박지원이 이넘 나라말아먹을넘이네,,
김대중 이북에 돈다퍼주고 노벨평화상 받은거 국민이 몰라서 가만있나,,!
역적이따로있나,? 국민세금거들낸넘들그냥주둥이닫고 있어라 죽일놈들,!!
격한 표현은 반대파들에 결속만 강화시킴도 상기해야 할것입니다,
감동의 글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