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자랑스런 대 한국인이다.)
오늘의 핫이슈 2015. 11 : 8
▶◀추모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진실과 기록
<< 오늘의 핫이슈 기사 제공처>>












오늘의 핫이슈 2015. 11 : 8

흙집 강태공, 보폭 넓히기, 최후 배수진···대권 삼국지
[속보]지하철 3호선 충무로역 화재···승객 긴급 대피
'총선 건배사·경주 출마설' 정종섭, 오늘 거취표명 회견
요즘 잘나가는 '만리민안' 산악회를 아시나요?
한미약품 '급등'···7~12세 손주 7명 1천억대 부자로
무려 84억원···세계에서 가장 비싼 손목시계

국정화 반대 53%인데 野 지지도 20% 왜?
'국정화 시국선언'도 법리검토?…면죄부 수순
野 국정화 투쟁 발목잡은 선진화법
선거구획정 D-5, 여야 논의는 재개하지만…
빅뱅, 올해 첫 음악시상식 휩쓸다…'MMA' 4관왕
쇼트트랙 최민정-곽윤기, 2연속 金빛 질주

빗속의 청소년들 “대통령님 귀를 여세요”
“역사 쿠데타,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뒤늦은 부고…천경자 죽음은 왜 감춰졌나
'성추문 퇴진' 최몽룡 “제자들 말 잘 들을걸…”
박원순 아들 이어 '아버지 루머' 배후는…
건국대 집단폐렴, 실험실서 무슨 일이…

김황수 “황교안 천안함 발언, 자신이 뭘 말한 지도 몰라”
교회제작 역사책, 국방장관이 직접 감사패
연합, 기자들 국정화반대 선언 경위 요구
“세월호 순직교사를 민간근로자라니…”
살해장면 재연…엽기 분노 부추기는 보도
'송곳' 안내상 "시시한 약자위해 싸우는 것"

임신부 커피 복용, 여기까지 가능합니다
찬반 나뉜 광화문, 이 현장이 '올바른' 역사
셋째가 생겼다, 마흔 넘은 나이에
'부녀 불륜' 증명, 검찰은 탁월했다
국정화 동원된 유관순도 "내 이름 팔지마!"
분단 66년만에 손잡은 중국·대만 "우리는 한 가족"

26조 전투기 사업...또 '글로벌 호갱님' 인증
무능, 무책임, 거짓말...길 잃은 KF-X 사업
록히드 마틴에 농락당한 F-X 사업...국익은 없었다
국정교과서 기자회견...정부의 '3無'
[正말?]국정교과서,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
[미니다큐]역사왜곡의 샴쌍둥이와 진짜 자긍심

"안중근 의사였다면, 박근혜 정권에 폭탄 던졌다!"
26년 전 무뇌아 유산 사건, 진실은?
'한국판 트뤼도'는 어디에 있나?
최몽룡 "술 한잔 맛있게 먹었던 기억밖에 없다"
박근혜가 부풀린 집값 거품, 곧 터진다
닭은 '키스'만 해도 달걀을 낳는다

'삼화제분 모자 재산싸움 점입가경' 어머니 정상례 씨 눈물의 인터뷰
젊은 오너 3세들 약진 명과 암…'블루오션' 찾다 '무리수'에 빠지기도…
[정치평론가 전계완 직격인터뷰]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금호산업 인수자금' 우려
'예비 승무원들 복장 스트레스' 항공사 면접일 풍경 스케치
일본 고3 남녀 촉탁살인 사건의 진실

9개 고고학회도 집필 거부… "획일적 역사 강제"
아이유 사과에도 '제제' 논란…이외수·허지웅도 가세
'ML 도전' 박병호 '몸값 홈런'…1285만 달러 의미는?
쌀쌀한 비에도…곳곳 국정 교과서 찬-반 집회
집필진 참여부터 사퇴까지…최몽룡 '논란의 4일'
소찬휘 "1라운드에서 떨어질지도…"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서는 법
음악, 그 쓸데없음이 삶을 풍부하게 할지니
비포 애프터'로 질문 던진 연출가 이경성
주말엔 '음악 도서관' 가볼까
세월호 수색 종료 1년이 우리에게 묻는다
신해철이 살아 있었다면 뭐라고 했을까

“정권 최고 실세들과 호형호제”
나비와 여인은 왜 '미인도'가 되었을까
종이신문 돌파구의 모델 될 수 있을까
아내 잘 둔 덕에 대권 가도 열리나
주인공은 맷 데이먼이 아니라 '과학'
[단독] 경찰, 김진태 검찰총장 뒷조사 했다

국정교과서의 “대한민국 수립” 기술, 친일파가 건국 유공자 된다?
'친부 살해 무기수' 김신혜씨 재심 개시 여부 18일 발표
'5·18전야제 폭행' 새누리당 부대변인에 벌금 30만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명작 야구영화 10선-2
미국 “대인지뢰 한반도 계속 사용” 재확인
UN마저 우려 표명…결국 국제적 망신당한 '진보당
어제의 핫이슈 2015. 11 : 7

'90도 인사 갑질 아파트'에 붙은 어느 학생의 외침
'교과서 쓰기 위험한 인물'···최몽룡 사퇴 전말
[단독]재벌 지배구조, 두산 '1위' 한진 '꼴찌'
[속보]미국도 '박병호 실력 인정'···포스팅 비용 147억원
“'정부' 용어 빼자” 뉴라이트 주장, 새 교육과정에 수용
'집필 거부' 고고학 대회, 최몽룡 성토장

전교조 "국정교과서, 교육현장 못 들어오게 할 것"
'ML 진출 눈앞' 박병호, 연봉은 얼마나 받을까
신세계 1천억원대 차명주식 사실로 드러나
野, 조기 선대위로 가닥…시기·방법은 온도차
'썸'타는 한복 스타일을 보여주는 '하플리'
[영상] 지금 '노량진 수산시장'에선 무슨 일이?

뒤늦은 부고…천경자 죽음은 왜 감춰졌나
야! '참 나쁜 대통령' 물고 늘어져라
제자들 만류 뿌리친 최교수…'성추문' 오점만 남기고 퇴진
우익단체 “국정화 반대 아이들 징계하라” 학교에 전화 공세
넥센, MLB 박병호 포스팅 147억원 수용
몰카 찍다 걸린목사, 쌍둥이 행세하며 거짓말까지

송곳 안내상 "시시한 약자위해 시시한 강자와 싸우는것"
“폭발 후 TOD 동영상 물체 천안함 아니다”
교회 제작 역사책, 국방장관이 직접 감사패
'올바른 역사 교과서', 성우회 작품이었나
홈쇼핑 채널 연번제, 또 하나의 종편 특혜?
EBS도 국정화? 뉴라이트 출신 사장 후보 논란

난 15년 전 경찰이 한 일을 알고 있다
'황당' 최몽룡 "잘못했다 생각 안하지만 미안"
설악산은 박근혜 대통령의 산이 아니다
"교수님 없는 두 달, 너무 행복했다"
"3천만원 쇼핑백, 성완종 보좌관에게 전달"
김만복 새누리 입당, 여야 모두 "황당한 일"

26조 전투기 사업...또 '글로벌 호갱님' 인증
무능, 무책임, 거짓말...길 잃은 KF-X 사업
록히드 마틴에 농락당한 F-X 사업...국익은 없었다
국정교과서 기자회견...정부의 '3無'
[正말?]국정교과서,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
[미니다큐]역사왜곡의 샴쌍둥이와 진짜 자긍심

26년 전 무뇌아 유산 사건, 진실은?
이민을 꿈꾸지 않는 국민으로 길들여주시라!
'한국판 트뤼도'는 어디에 있나?
최몽룡 "술 한잔 맛있게 먹었던 기억밖에 없다"
박근혜가 부풀린 집값 거품, 곧 터진다
닭은 '키스'만 해도 달걀을 낳는다

'삼화제분 모자 재산싸움 점입가경' 어머니 정상례 씨 눈물의 인터뷰
젊은 오너 3세들 약진 명과 암…'블루오션' 찾다 '무리수'에 빠지기도…
[정치평론가 전계완 직격인터뷰]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금호산업 인수자금' 우려
'예비 승무원들 복장 스트레스' 항공사 면접일 풍경 스케치
일본 고3 남녀 촉탁살인 사건의 진실

최몽룡 낙마에 숨은 '험난한 길' 국정화
집필진 참여부터 사퇴까지…최몽룡 '논란의 4일'
'민생 부담' 野, 9일 국회로..교과서 투쟁은 계속
점점 늘어가는 반대 여론…찬성 36%, 반대 53%
사퇴 소식에…여 '어안이 벙벙' 야 "무리함의 참사"
'마녀사냥' 조동혁 "7초마다 야한 생각"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서는 법
음악, 그 쓸데없음이 삶을 풍부하게 할지니
비포 애프터'로 질문 던진 연출가 이경성
주말엔 '음악 도서관' 가볼까
세월호 수색 종료 1년이 우리에게 묻는다
신해철이 살아 있었다면 뭐라고 했을까

“정권 최고 실세들과 호형호제”
나비와 여인은 왜 '미인도'가 되었을까
종이신문 돌파구의 모델 될 수 있을까
아내 잘 둔 덕에 대권 가도 열리나
주인공은 맷 데이먼이 아니라 '과학'
[단독] 경찰, 김진태 검찰총장 뒷조사 했다

방패막이가 'X맨'으로…'억지춘향' 부리다 망신 자초한 박근혜정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명작 야구영화 10선-2
“고공농성 개입했지?” 노조 압수수색 시도한 경찰
미국 “대인지뢰 한반도 계속 사용” 재확인
정부, 당국회담 예비접촉 3차례 제안…“北 답변 없다”
UN마저 우려 표명…결국 국제적 망신당한 '진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