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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명소
1.영남루
2.천진궁
3.박시춘 고택
4.사명대사 유정 동상
5.무봉사
6.아랑각
7.밀양강둔치
8.천경사
9.용궁사
10.밀양읍성
11.경남밀양관아지
12.의열기념관
13.의열체험관
14.밀양독립운동기념관.밀양시립박물관
15.혜천항일운동테마거리
16.김원봉선생생가고택
17.윤세주열사생가지
18.동가리의열거리
19.밀양향교
20.밀양교동손동준씨고택
21.밀양아리랑대공원
22.오연정
23.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24.용호정
25.금시당유원지
26.금시당백곡재
27.월연정
28.밀양영화세트장-밀양역근처
29.사명대사 생가지.유적지공원-밀양시 무안면 고라리
30.표충사
31.영산정사
1.영남루
조선시대 밀양도호부 객사의 누정이다.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고, 2023년 국보로 승격되었다. 조선시대 밀양도호부의 객사 부속건물로, 손님을 접대하거나 주변 경치를 보면서 휴식을 취하던 건물이다. 처음 지어진 것은 고려시대로, 여러 차례의 소실과 재건을 거듭하였다. 그 자리에 신라시대에 세워진 영남사라는 절이 있고 절의 종각으로 금벽루라는 작은 누각이 있었다. 고려시대에 절은 없어지고 누각만 남아 있던 것을 1365년 공민왕 14년 누각을 새로 짓고 영남루라 하였다. 밀양강 옆 절벽 위에 남향으로 있다. 조선시대 말기의 건축양식으로 경관과 건축미가 조화를 이루며 우람한 외관이다.
2.천진궁
한국의 3대 누각 중 하나인 밀양 영남루 경내의 북쪽에 있는 건물이다. 공진관이라고도 한다. 1652년 효종 3년 창건되었는데, 이 자리에는 1665년 현종 6년에 부사 홍성구가 창건한 격선관이 있었다. 내부에는 단군 이래 역대 8왕조 시조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중앙 맨 윗자리에는 단군의 영정, 동쪽 벽에는 부여, 고구려, 가야, 고려의 시조, 서쪽 벽에는 신라, 백제, 발해, 조선 시조들의 위패가 있다. 매년 음력 3월 15일에는 어천대제, 음력 10월 3일에는 개천대제를 봉행한다. 조선시대의 건축물로 1974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3.박시춘 고택
영남루 후문 옆에 위치한 명소다. 대중음악 작곡가 박시춘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곳이다. 입구에는 애수의 소야곡 악보를 새긴 돌탑과 흉상이 세워졌고, 돌탑에서는 그가 만든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다. 진흙과 볏짚 등으로 지어진 초가집에 방 하나와 부뚜막이 있다. 1913년 경상남도 밀양에서 태어났으며 ‘굳세어라 금순아’, ‘신라의 달밤’ 등 약 3천여 곡을 남겼다. ‘한국 가요의 뿌리이자 기둥’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1961년 한국연예협회가 조직되면서 초대 이사장을 맡았다. 1996년 노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4.사명대사 유정 동상
경상도 밀양 출신으로 임진왜란 때 강원도에서 의승군을 일으켜 도총섭으로서 전투, 산성 수축, 군량 조달 등을 지휘한 승장다. 전후 왕명으로 일본에 가서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만나 화친 방안을 논의했다. 선과 교에 능했으며 사명당대사집을 남긴 조선시대 불교의 대표적 고승이다. 법명은 유정, 호는 사명이다. 본관은 풍천 임, 속명은 응규, 아버지는 수성이다. 7세 전후 사략을 배우고 13세 때 황여헌에게 맹자를 배웠다. 1558년 명종 13년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다음 해 아버지가 세상을 뜨자 김천 직지사에서 신묵에게 출가했다. 1561년에 승과에 합격하고 재상인 노수신으로부터 노자, 장자, 열자 등과 시를 배웠다. 그 뒤 직지사의 주지를 지냈다. 1575년 선조 8년 봉은사의 주지로 천거되었으나 사양하고, 청허 휴정(1520-1604)을 찾아가 배우고 법을 이어받았다. 1592년 선조 25년,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 금강산에 있었는데 유점사에 온 일본군의 횡포를 막고 절과 승려를 무사히 지켜냈다. 같은 해 7월 휴정이 평안도 순안 법흥사에서 전국에 격문을 보내자 유정은 강원도에서 800여 명의 승군을 일으켰다. 5,000명이 넘게 모인 전국 의승군은 다음 해 평양성과 행주산성 전투 등에 참전해 평양과 서울을 수복하는 데 큰 전공을 세웠다. 유정은 연로한 스승 휴정을 대신해 8도 도총섭에 임명된 후 전체 의승군을 이끌었고, 군량 보급, 각지의 산성 축조와 수호 등의 중책도 맡았다. 유정이 승군을 통솔하여 팔공산성, 금오산성, 용기산성, 악견산성, 이숭산성을 수축했다. 군기 제조에도 힘을 기울여 활촉 등의 무기를 만들었고, 투항한 일본군의 조총병을 비변사에 인도하여 화약 제조법과 조총 사용법을 전수하게 했다. 만년에는 해인사에 주석하다가 1610년 설법하고 결가부좌한 채 입적했다.
5.무봉사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법조가 창건한 사찰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 통도사의 말사다. 773년 혜공왕 9년 법조가 영남루 자리에 있던 영남사를 순례하다가 봉황새가 이곳으로 날아와 앉으므로, 상서로운 성지라 여겨 창건하였다. 고려의 고승 범률국사가 이 절에서 하안거를 하면서 봉황이 춤추는 형국이기 때문에 절 이름을 무봉사로 하였다고도 한다. 그래서 지금의 삼문동 지역에서 봉황이 알을 낳을 수 있도록 밤나무를 심어 가려 주었으며, 무봉사에서 아침과 저녁으로 종소리를 울려 봉황을 날게 하였다. 1359년 공민왕 8년 영남사가 화재로 소실되자 무봉암이던 이 절을 무봉사로 승격시켰다. 1592년 선조 25년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628년 인조 6년 중창하였다. 1942년에 중수, 증축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는 대웅전을 비롯, 삼성각, 종루, 요사채 등이 있다. 대웅전 안에는 1969년 보물로 지정된 무봉사 석조여래좌상이 봉안되어 있다.
6.아랑각.아랑사
조선시대 누각으로 1983년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밀양시 소유로 시에서 관리하며 아낭사라고도 부른다. 아낭은 조선 명종 때 밀양부사 딸 윤동옥이며 재기있고, 자색이 뛰어난 규수다. 18세 때 유모의 꾀임에 빠져 영남루로 달구경을 갔다가 통인 주기에게 정조를 강요당하자 죽음으로 정절을 지켰다. 이후 밀양 사람들은 아낭의 억울한 죽음을 애도하고 정절을 기리기 위해 영남루 아래 아낭의 시신이 떨어졌던 대밭에 열녀사라는 사당을 지었다. 1965년 건물이 낡아 아낭각을 중건하였다. 삼문으로 이루어진 정문은 정순문이라 편액하였다. 사당 안에는 이당 김은호가 그린 아낭의 영정과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아랑의 억울한 죽음을 애도하고, 장미꽃보다도 더 검붉은 아랑 낭자의 정열을 연민하며 영남루 아래 죽림 속에 사당을 세워 혼백을 위로하는 곳이다. 매년 밀양아리랑대축제 행사를 통하여 선발된 모범 규수들이 제관이 되어 아랑각에서 음력 4월 16일 제향을 올리고 있다. 현재의 아랑 영정은 박정희 대통령 영부인 육영수여사가 아랑사당에 영정이 없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이당 김은호 화백의 솜씨를 빌어 제작한 것을 1963년 10월 9일 직접 밀양을 방문하여 혜사한 것이다. 아랑사 서편 죽림속에 석비가 있는데 비의 전면에 아랑유지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고, 후면에는 융희사년 오월일 이응덕 박상희립이라고 새겨져 있는데 이들은 당시 공조로서 은퇴한 고을 사람이다. 비를 세운 지점은 아랑의 시신이 유기된 장소로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현재의 아랑 영정은 박정희 대통령 영부인 육영수 여사가 아랑사당에 영정이 없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이당 김은호화백의 솜씨를 빌어 제작한 것을 1963년 10월 9일 직접 밀양을 방문하여 혜사한것이다. 밀양문화재 행사가 매년 가을에 개최되었데 1963년 착공한 아랑사당이 완공되어 제9회 밀양문화재 행사기간 중에 준공식을 함께 개최하기로 하고, 이 때 육여사의 청으로 이당 김은호화백이 제작하고 있던 아랑영정을 함께 봉안하기로 하였다. 밀양군청 광장에서 개최된 봉안식에서는 육영수 여사를 직접 목격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루었을 뿐만 아니라 역대 최대 규모의 문화재 행사로 개최되었다고 한다.
7.밀양강둔치
제방을 따라 길게 이어진 산책로가 있다. 강 건너로 밀양의 보물 영남루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또 ‘밀양 아리랑 길’이라 해서 영남루 수변공원길, 추화산성길, 금시당길 몇 가지 산책코스가 있다. 아름다운 숲 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곰솔 650본이 있는 소나무길 삼문 송림도 있다. 그뿐만 아니라 자연 속에 노출된 바위나 동굴 벽에 여러 가지 동물이나 기하학적 상징 문양을 새겨놓은 암각화 조각 공원도 있다.
8.천경사
원래는 작은 암자였다. 수원스님이 1988년 소실된 작은 암자의 터에 천경사를 중창하고 25년간 오늘의 모습으로 가꿔나가고 있다. 가장 유명한 것은 석굴법당이다. 절벽에 형성된 자연동굴로 아슬한 비경이다. 대부분 대웅전 뒤에는 불화를 걸어두는데, 천경사 대웅전은 석굴도량이라는 것을 증명하듯 자연 절벽을 품고 있다. 대웅전 아래에는 석굴이 있는데 도자기 불상이 가득하다. 담장은 기하학적인 문양이다. 높은 탑신 위에 세운 지장보살을 둔 것도 독특한 모습이다.
9.용궁사
밀양시 도심 속 용두산에 있는 전통과 현대가 접목된 사찰이다. 1935년 일제강점기에 포교당으로 건축하였다. 밀양 용궁사 대송당 묘원 진영은 용궁사에 에 있는초상화다. 2014년 경남유형문화재 제546호로 지정되었다. 이 작품은 1749년 화승 혜식이 조성한 진영으로 그의 뛰어난 필선과 생동감있는 표현이 돋보이는 수작이다. 좌안7분면으로 화문석위에 가부좌를 한 전신상이다. 대송당 묘원에 대해서는 현전하는 기록이 없어 행적이나 출신지를 알 수 없지만 화제란을 보아 사명대사 계보의 송파스님 직전제자였음을 추측할 수 있다. 화승 혜식의 화풍을 알 수 있는 작품으로 문화재적 가치가 뛰어나다.
10.밀양읍성
조선 성종 대에 왜적 방어와 수비 강화를 위하여 밀양읍성을 축조하고 관아 건물을 세웠다. 선조 대에는 못을 파서 치수하고 성곽을 보수하였다. 경상도읍지 밀양부에 의하면 장군정이라는 우물이 객사의 동북쪽에 있으며, 연꽃을 심은 못이 응향문 밖에 있다고 하였다. 임진왜란으로 읍성이 폐허가 된 후 성벽의 재건과 건물의 복구를 하면서 구조가 변경되었고, 조선 후기에 경부선 철도가 부설되면서 사대문과 성벽이 훼철되었다. 밀양읍성은 현재 읍성의 동문지에서 밀양 영남루 방향까지 ㄱ자 형태로 일부 복원되어 있다.
11.경남밀양관아지
관아는 지방의 수령이 공무를 처리하던 곳이다. 밀주구지에 밀양의 관아에 대하여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밀양읍성이 축조될 당시에 관아도 백여 칸으로 지어진 것으로 보인다. 본래 있던 건물은 1592년 선조 25년 4월 임진왜란으로 전부 불타버렸는데, 1599년 선조 32년에 당시 부사 이영이 영남루 경내에 우선 초옥을 세워 집무를 하다가 1611년 광해군 3년에 원유남 부사가 부임하여 원래 자리에 관아를 재건하였다. 관아의 중심 건물인 동헌은 부사가 행정을 처리하던 곳으로 근민헌이라 불렀고, 동헌의 부속건물이라 할 수 있는 서헌과 별실 등이 있었지만 자세한 용도는 알 수 없다. 밀주징신록 등에는 내동헌과 외서헌 건물이 별도로 있고, 내동헌은 부사 부인이 거처하던 곳이라 적혀있는 점으로 비추어 볼 때, 부사의 내실, 책방, 주방, 창고 등으로 활용이 되었던 것 같다. 1611년 중건 후 300여 년간 관청으로 사용되었다. 1895년 고종 32년에 지방관제 개편에 따라 군청으로 명칭이 바뀌었다가 1927년도에 삼문동으로 밀양군청을 신축하여 옮겨 가게 되자 본래의 용도가 폐지되었고, 구밀양읍사무소, 구밀양시청, 구내일동사무소의 청사 등으로 이용되다가 2010년 4월 관아를 복원하였다.
12.의열기념관
약산 김원봉 장군의 생가터에 2018년 문을 열었다. 자신의 목숨을 돌보지 않고 충의에 앞장선 사람을 뜻하는 의열의 정신을 후세에 전하고, 독립운동의 참 가치를 보여주기 위해 전국 최초로 건립된 기념관이다. 의열의 정신으로 항일독립운동에 앞장섰던 독립투사들을 기리는 소중한 공간으로서, 의열단원과 투쟁사와 유물자료 등을 전시하고 있다. 밀양에서는 3·13 만세운동을 필두로 8차례의 만세 시위가 있었고, 밀양 출신 독립운동가는 무려 80여 명에 이른다. 밀양의 만세운동 벽화로 시작하는 해천항일운동 테마거리 한가운데 의열기념관이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립박물관에 있는 독립운동기념관에 있다.
13.의열체험관
의열투쟁으로 지켜낸 소중한 조국의 가치와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체험하는 공간이다. 체험자가 직접 비밀독립투사가 되어 임무를 무사히 완수하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의열단원이 되어 의열단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14.밀양독립운동기념관
항일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밀양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업적을 기리고 숭고한 애국정신을 계승발전시킬 목적으로 건립한 기념관이다. 밀양은 영남 지역에서 처음으로 독립만세운동이 열린 지역으로 100여 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했다. 2007년 건축물 준공을 완료하여 2007년 중국 항일 투쟁 전적지를 방문하고 밀양 지역의 협조를 구하여 유물 및 자료의 수집과 조사를 전개하여 2008년 개관했다. 밀양시립박물관 건물과 연결하여 지었다. 항일 투쟁 조직인 의열단 단원 석정 윤세주 등 밀양 독립운동가 53명의 명패가 부착되어 있는 추모의 공간을 비롯하여 8차례에 걸친 밀양의 만세 운동, 의열단, 민족혁명단, 조선의용대 등 밀양 독립운동사가 전시 공간 6곳에 전시되어 있다. 독립운동가 92명의 명패가 부착된 추모 공간도 있다. 밀양 만세운동, 의열단, 민족혁명당, 조선의용대 등 밀양독립운동사 전시실, 독립운동가 36명 흉상이 있는 야외 광장이 있다. 관람은 박물관 및 화석 전시관과 통합하여 유료이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15.해천항일운동테마거리
밀양 해천 지역에서 태어난 많은 독립운동가들을 기념하기 위하여 2015년 조성되었다. 일제강점기 해천 주변 주민 26명이 독립운동가로 활동하였다. 해천 지역은 일제강점기에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곳이다. 밀양시는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생가에 표지판을 설치하여 탐방객을 안내하기 위하여 테마 거리를 조성하였다. 해천은 1479년 성종 10년 축조된 밀양읍성의 해자이며, 1980년대에 복개한 생태 하천이다. 2012년 해천 생태 하천 복원 사업을 하였고, 해천을 주변으로 항일운동테마거리를 조성하였다. 해천항일운동테마거리는 2016년 환경부의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 사례로 선정되어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2018년 해천항일운동테마거리 중심부에 있는 약산 김원봉 생가터에 의열기념관을 건립하였다. 2020년에는 영남 지역 최초 독립 만세 운동을 기념하는 조형물을 설치하였다. 해천 주변 600m를 따라 주택과 상가 벽면에 만세 운동과 항일 운동 벽화 및 조형물로 구성되어 있다. 태극기 변천사, 영화 「암살」 장면, 중국 산시성에 있는 당집 누각 벽면에 쓴 항일 선전 구호, 의열대장 김원봉과 부인 박차정의 모습 등을 조성하였다. 의열기념관, 독립운동가 70명의 명패, 독립운동 벽화, 조선의용대원들이 함께 찍은 실물 크기 사진 벽화, 태극기 나무 등이 조성되어 있다. 약산 김원봉, 백민 황상규의 호를 딴 ‘약산로’, ‘백민로’가 있으며, 밀양 해천 생태 하천, 의열기념관, 석정 윤세주 어록비 등을 볼 수 있다. 해천항일운동테마거리에 100년 전 1919년 3월 13일 영남지역 최초독립만세운동을 펼친 밀양인들의 숭고한 나라사랑과 평화정신을 기리고 그날의 독립만세 함성을 후대에 전하기 위한 ‘청동산 조형물’을 설치 건립했다. 3·13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전국적으로 전개된 3.1운동의 물결에 영남지에서는 처음으로 밀양지역에서 1000여 명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영남지역의 대표적 만세운동이다. 해천항일운동테마거리라에 있는 의열기념관과 의열체험관에서 독립운동의 가치를 본다.
16.김원봉선생 생가 고택
의열기념관과 해천 항일운동 테마거리를 걸으면서 항일독립운동을 했던 김원봉의 족적을 본다. 김원봉의 고향 밀양은 일제강점기 항일 독립운동의 요람이다. '나, 밀양 사람 김원봉이오.' 영화 '암살'을 통해서 의열단장 김원봉을 재조명했다. 의열기념관은 김원봉 생가 터에 문을 열었다. 이 일대에 조성된 해천항일운동테마거리에서도 밀양 출신 독립운동가의 활약상을 볼 수 있다. 의열기념관에는 김원봉과 윤세주 등 밀양의 청년들이 결성한 의열단의 활동, 조선의용대와 한국광복군으로 이어지는 항일 무장투쟁의 역사가 전개된다. 의열기념관 앞으로 흐르는 해천 일대 산책로에는 밀양의 만세 운동과 독립운동의 모습을 벽화로 재현했다. 의열기념관에서 500m 거리에 있는 밀양 관아지는 1919년 3월13일 밀양의 만세 운동이 벌어진 현장이다. 진주 촉석루, 평양 부벽루와 함께 우리나라 3대 명루로 꼽히는 밀양 영남루도 독립운동과 연결된다. 밀양아리랑대공원 안에 자리 잡은 밀양독립운동기념관에서는 밀양의 독립운동 역사를 볼 수 있다.
사진:김원봉 생가터 의열기념관
17.윤세주열사 생가지
김원봉과 더불어 밀양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다. 1900년 경남 밀양에서 태어났다. 생가 자택이 언제 건립되었고, 윤세주의 일가가 언제부터 거주하게 되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윤세주의 8대조인 윤이빙이 세거지인 전라도 무창에서 밀양현,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로 이거한 17세기 후반 이후의 어느 시기로 추정된다. 현재 윤세주의 생가 터 인근에는 의열단기념관과 해천항일운동테마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윤세주 열사 생가지는 1920년대 중반 윤세주의 가족이 밀양시 부북면 감천리로 이주하면서 소유주가 바뀌었다. 2009년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의 ‘2009년 항일독립운동사적지 실태조사’ 당시 건물은 상가로 사용되고 있었다. 윤세주 열사 생가지의 가옥은 멸실되고 없다.윤세주의 생가지를 보존하고 기리는 일은 항일독립운동의 현장이라는 경상남도 밀양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된다. 1920년대 중반에 윤세주의 가족은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감천리로 이주하였다. 윤세주가 의열단의 제1차 암살폭탄사건, 일명 밀양경찰서 폭탄투척의거로 투옥되어 경성형무소에서 수감되어 있던 시기이다. 윤세주의 옥바라지 등으로 가세가 기울어, 시내 중심가에서 다소 떨어진 곳으로 이주한 것이다. 이후 윤세주의 태어난 가옥은 소유주가 바뀌고, 성격 또한 상가로 바뀌었다. 현재 윤세주의 생가 터 인근에는 의열단기념관과 해천항일운동테마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영남루에서 도보 5분 거리에 밀양 해천을 따라 김원봉 장군과 윤세주 열사 등 일제강점기에 활약한 독립운동가들의 생가지가 있다.
18.동가리 의열거리
동가리로 불리는 거리는 신작로가 끊긴 곳이라는 의미다. 동가리는 잘린 부분이나 쓰고 남아 짤막하게 된 부분을 일컫는 경상도 사투리다. 동가리 일대가 금요일 저녁이면 사람들로 붐빈다. 이곳에서 5∼6월 금요일에만 문을 여는 포장마차에 술과 음식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몰려서다. 동가리 일대는 독립운동가를 많이 배출한 곳이다. 우리나라 독립운동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항일무장 독립운동 단체 '의열단' 김원봉 단장, 윤세주, 김대지, 윤치형 등 의열단에서 활동한 애국지사들이 태어났다. 밀양시가 항일운동을 테마로 조성한 의열기념관, 의열체험관이 있는 의열거리가 동가리 바로 옆에 있다. 동가리 일대 거리를 '동가리 의열거리'로 명명했다. 밀양 옛 시가지에 속한 동가리 의열거리 일대는 상권 중심지였다. 밀양대학교가 근처에 있어 대학촌 역할을 했다.
19.밀양 향교
조선시대 공익 교육기관으로 서기 1100년경에 창건되었다. 밀양 손씨 집성마을로 전통가옥이 밀집해 있는 교동마을 뒤 경사지에 있다. 1602년 선조 25년 중건하였고, 대성전은 1821년 중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건물의 구성은 대성전, 동무, 서무, 내삼문, 명륜당, 동재, 서재, 풍화루 등이 있고 건물 배치 형식은 경사지에 이축선, 좌묘우학, 병렬형 배치이다. 문묘부의 중심축과 교당부의 중심축이 완전하게 평행하지는 않지만 대성전과 내삼문을 잇는 중심축에 양재가 대칭으로 배치되어 있다. 대성전은 공자를 주향으로 하고, 사성과 송조 6현 중 2위, 신라 2위, 고려 2위를 배향하였고, 동서 양무에 조선의 14위를 봉안하여 춘추로 석존을 봉행하고 있다..
20.밀양교동 손동준씨 고택
경상남도 밀양시 교동에 위치한 밀양향교 입구에는 밀성 손 씨의 고택들이 모여 있다. 열두 대문 집, 밀성 손 씨 종택, 손병구 가옥, 손병순 가옥 등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전통한옥과 근대 한옥들이다. 그중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밀양 교동 손씨 고가는 조선 숙종 때 학자인 손성증이 건축했으며, 1천 평 부지에 지어진 99칸 규모의 전통 한옥으로 3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다. 일명 ‘만석꾼 집’, ‘열두 대문 집’으로 불리며 한옥의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어 건축학적 가치가 뛰어나다. 손 씨 고가에서 운영하는 ‘열두 대문’은 밀양에서 유명한 전통 한정식 전문점으로,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손중배 씨가 모친 강정희 여사의 손맛을 이어나가기 위해 만들었다. 당시 손씨고택의 자랑인 열두 대문에 착안한 이름을 짓고 현재까지도 음식점을 운영해나가고 있다.
21.밀양아리랑대공원
2002년도부터 조성된 밀양 대표 근린공원으로 원래 명칭은 ‘밀양대공원’이었으나, 우리나라 3대 아리랑인 ‘밀양아리랑’의 구심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2017년도에 ‘밀양아리랑대공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공원 내 시설로는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밀양시립박물관, 충혼탑, 아리랑동산의 출향의 숲, 탄생의 숲, 시민의 숲, 아리랑고갯길, 도토리 모험놀이터, 수변데크 등이 있어 많은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아울러, 현재 공원 내 ‘국립 밀양기상과학관’,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가 조성되어 천혜의 자연환경과 첨단시설이 어우러진 명품공원으로 많은 시민과 외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22.오연정
조선시대 명종 때 김제, 울산 군수 등을 지낸 손영제가 고향으로 돌아와 머물던 별서다. 1995년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밀성손씨 문중에서 관리하고 있다. 임진왜란과 1717년의 화재로 불탔다가 1771년 중건되었고, 1936년 후손들이 확장, 중건했다. ㄱ자형 평면의 목조와가로, 돌출부에 누마루가 설치되고 중앙의 2칸은 대청이며 양측에는 온돌방을 들였다. 재료의 마감, 건축재료의 비례, 건축방식 등이 조선 후기의 건축양식을 변형 없이 나타냈다. 부속건물인 고직사는 ‘ㄷ’자형으로 본래는 정자에 부속된 살림채였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건물 형태로 미루어 오래 전에 건립된 것으로 보인다. 순조 때 사림이 경내에 묘례사라는 사당을 세웠는데, 고종 때 사당은 훼손되고 오연정만 남았다.
23.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국내 유일의 외계행성과 외계생명에 특화된 천문대다. 영남루에서 자동차 5분 거리에 있다. 세계 최초 음성인식제어시스템이 설치된 70cm 반사망원경 등 국내 최고의 관측장비와, 국내 최초로 해설자와 관객들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천체투영관, 흥미로운 전시체험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천체투영관 ‘상상’은 직경 14m 스크린과 99개의 좌석을 가지고 있는 국내 가장 선진적인 천체투영시스템이며, 천체관측실 중 보조관측실에는 총 5대의 망원경 및 쌍안경이 구비되어 있는데 낮에는 태양을, 밤에는 행성을 포함한 천체대상들을 보여준다. 별만 관찰하는 천문대와는 달리 외계인이 실제로 있을까하는 의문으로 본다. 천문대 아래에는 밀양시립박물관과 어린이박물관, 독립운동기념관이 있다.
24.용호정
격재 손조서(1412~1473)의 덕망을 추모하기 위하여 후손들이 추화산 일직손씨 안동손씨의 문중 묘소 아래에 지은 조선후기 정자이다. 손조서는 안동 일직현 송리동에서 태어나 3세 때 아버지를 따라 밀양 용평에 와서 성장하였다. 1435년 세종 17년 문과 급제하여 예문관검열, 집현전학사, 병조정랑, 지봉산군사 등을 역임하였다. 1456년 단종 복위를 꾀하던 신하들이 살해되자 미련 없이 벼슬을 버리고 고향에 은둔하였다. 점필재 김종직(1431~1492), 박팽년(1417~1456)과 교유가 깊었고, 뒷날 호조참의에 제수되었으나 나아가지 않았다. 사후 1812년 호조참의에 추증되었다. 손조서의 5세손 영모재 손호(1531~1580)가 산외면 다원리로 이거함으로써 다원리가 안동손씨 집성촌이 되었고, 손조서의 구택이 있던 용평에는 현재 후손들이 거의 없다. 밀양 용호정은 용평동 강가에 있는 안동손씨의 대표적 누정으로 후손들이 잘 관리하고 있다. 밀양 용호정을 통하여 일직손씨의 경상남도 밀양 정착과 밀양 향촌 사회의 변동을 파악할 수 있다.
25.금시당유원지
조선 명종 때 금시당 이광진(1513~1566)이 낙향하여 만년에 지은 별서인 금시당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금시당유원지 맞은편에 있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인 밀양 월연정과 용호정 앞을 지나는 밀양강이 활 모양으로 생겼다고 하여 ‘살내’라고도 부른다. 금시당유원지는 활성교 부근 밀양강 곡류 지점에 자갈 등의 퇴적물이 쌓이면서 자연적으로 형성된 강변 유원지이다. 금시당 아래의 밀양강 강변을 따라 조성되어 있으며, 밀양강 둑길을 거쳐 강변에 있는 주차장 좌우로 조성된 자갈 마당 일대를 가리킨다. 밀양강의 물이 깨끗하여 많은 피서객들이 찾는다. 특히 금시당유원지를 통과하는 신대구부산고속도로 금시교 교각이 그늘막 역할을 한다. 금시당유원지에서는 잔디 블록으로 조성된 주차장 외에도 대부분의 노지에서 차박 캠핑이 가능하다. 다만 금시당유원지 일대에는 화장실 외에는 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지 않다.
26.금시당 백곡재
금시당은 명종 때 문과에 급제한 뒤 한림 옥당, 각조 낭관, 사간원 헌납 등을 거쳐 좌승지에 올랐던 금시당 이광진의 별업으로 1566년에 세워졌다. 이광진이 죽자 아들 경홍이 선친의 뜻을 이어받아 후진을 양성하는 강학소로 사용하였다. 임진왜란이 일어나 불에 탔으나 1743년 영조 19년 백곡 이지운이 복원하였다. 그뒤 1860년 이지운을 추모하기 위하여 경내에 백곡재가 새로 건립되었다. 정당인 금시당을 중심으로 백곡재, 문서방, 고자사, 대문 등이 배치되어 있으며 금시당이 직접 심었다는 수령 440년 된 은행나무도 있다. 1996년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27.월연정
조선 1520년 중종 15년 월연 이태 선생이 지은 것으로 원래는 월영사가 있던 곳이다. 이태 선생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성리학에 입각해 개혁정치를 추구한 김광필 파가 죽음을 당하는 1519년 기묘사화가 일어나자 벼슬을 버리고 이곳으로 내려왔다. 월연정의 대청인 쌍경당은 임진왜란으로 불탔으나 1757년 영조 33년에 월암 이지복이 다시 지었다. 그리고 1866년 고종 3년에 이종상과 이종증이 정자 근처에 있는 월연대를 보수하고 재헌을 지었다. 쌍경당에는 문을 달아 열면 주위 경관을 볼 수 있게 했으며 방, 아궁이를 설치해 4계절 두루 살 수 있도록 했다. 재헌 또한 대청, 방, 대청의 형태로 지었다. 제일 높은 언덕에는 월연대가 있다. 경관이 뛰어난 곳에 모여 있는 이 모든 건물들은 주변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정자의 기능을 가지며 각기 다른 형태로 지어져 있어 흥미롭다. 이 건물들 외에 탄금암, 쌍천교 등의 유적과 백송, 오죽 등의 희귀한 나무들이 있다.
아래 사진:월연대
28.밀양영화세트장-밀양역근처
밀양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전도연 거리’가 있다. 가곡동 준피아노학원과 밀양남부교회, 삼문동사무소 등 촬영지마다 안내판이 서 있다. 준피아노학원은 밀양시가 임대해 관광객들을 맞고 있다. ‘밀양’의 주인공 이신애(전도연)가 학원을 운영하며 생활했던 곳이다. 밀양강 앞에는 커피숍 일마레도 있다.
29.사명대사 생가지.유적지공원-밀양시 무안면 고라리
조선 후기의 의승장 유정 사명대사가 태어난 곳이다. 임진왜란 때 의승병의 핵심 인물이었다. 1544년 중종 30년에 진사 임수성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13세 때 가출하여 직지사 승려가 될 때까지 어린 시절을 보낸 곳이다. 사당인 숙청사와 사명대사가 태어나서 자란 곳인 육영당, 사명대사가 거처하던 사랑채 사명당 등이 있다. 1992년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어린 시절을 여기서 보냈으며, 많은 일화가 전해오고 있다. 고향을 방문할 때 쉬었다는 바위가 그대로 남아 있고, 뒷산에는 조모와 부모의 묘소가 있다. 13세에 황여헌 선생에게 글을 배우다가 세속 학문은 시끄러운 세상 인연에 얽매여 있다고 느껴 , 그 해 가을 황악산 직지사로 가서 신묵화상에게 머리를 깍고 선문에 들어갔다. 금강산에 들어가 수도하던 중 선조 25년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승병을 모아 의병장으로서 활약하였으며, 1593년 명나라 구원군이 주축이 되었던 평양성 탈환전투에 참가하여 공을 세웠다. 선조는 그의 공을 크게 인정하여 가선대부동지중추부사의 벼슬을 내렸으며, 일본과 강화를 위한 사신으로 임명하기도 했다. 그 후 병을 얻어 해인사에서 요양하다가, 1610년 광해군 2년 설법을 마치고 세상을 떴다. 저서로 사명당대사집 7권과 분충서난록 1권 등이 있다.
사진:사명대사 영정
30.표충사(表忠寺)
밀양읍에서 동쪽으로 28km 떨어진 단장면 구천리 재약산 기슭 사찰로 1983년 사명대사의 호국성지로 성역화되었다.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의 말사다. 654년 원효대사가 삼국통일을 기원하며 명산을 찾던 중, 이곳에 죽림사응 세웠다. 829년 신라 흥덕왕 4년 셋째 왕자가 악성 피부병에 걸렸는데 이곳 죽림사의 약수를 마시고 병을 치유했다. 영험한 우물 약수라는 뜻의 영정약수라 했고, 이때부터 절 이름을 재약산 영정사라 부르고 부흥시켰다. 1592년 임진왜란 때 사찰이 불에 타 소실된 것을 혜징화상이 중건했다. 1839년 헌종 5년에는 임진왜란 때 승병으로 국난 극복에 앞장선 서산대사, 사명대사, 기허대사를 모신 무안면 백하암 사당을 표충사당을 이곳으로 옮겨오면서 절의 이름을 표충사로 개명했다. 대광전과 표충서원을 중심으로 두 개의 영역으로 구성되는데 대광전은 불교, 표충서원은 유교 영역이다. 유교 공간이 불교 사찰 경내에 공존하는 특이한 가람 구조다. 통일신라의 삼층석탑이 사찰의 오랜 역사를 증명한다. 1974년 경상남도 기념물 제17호로 지정되었다. 주 불전인 대광전을 비롯하여 관음전, 명부전, 상노전, 설법전, 응진전, 칠성전, 팔상전, 만일루, 수충루, 영각, 표충사당, 표충서원 등이 있다. 표충사 호국박물관에는 국보를 비롯하여 보물 등 사명대사의 유물 300여 점이 보존되어 있다. 국보는 제75호 표충사 청동 은입사 향완이 있다. 1177년 명종 7년에 제작된 현존 최고의 고려시대 향로이다. 보물은 제467호 표충사 삼층석탑이 있다. 경상남도 유형문화재로는 표충서원, 석등, 대광전, 사명집 목판, 제영록 목판, 사명대사 일본상륙행렬도 팔곡병, 송운대사 분충서난록 목판, 양국대장 사령 깃발, 사명대사 관련 교지, 고승 진영 및 감로도, 밀양 표충사 유물이 있다. 이외에도 지장보살도, 아미타불회도, 아미타구품도, 아미타삼존도, 석조지장보살반가상, 목조관음보살좌상, 목조지장상 및 석조시왕상, 석조석가여래좌상, 목조석가삼불좌상 등이 있다. 국가 민속 문사명대사의 금란가사와 장삼이 있다. 사명대사의 금란가사와 장삼은 착용자를 알 수 있는 유물로서 16세기 말에서 17세기 초 승려들의 복식 연구에 귀중한 자료다. 문화재 자료는 표충사 팔상전, 만일루, 대원암 조왕도, 대원암 칠성도, 석조보살좌상이 있다.
* 사당 표충사
사당 표충사 중앙에 사명대사의 영정이 있고 동쪽에는 그의 스승인 서산대사, 서쪽에는 임진왜란 때 금산싸움에서 전사한 기허대사의 영정을 모시고 있다. 1744년 영조 임금의 어명으로 제향행사가 시작된 이래 밀양시청이 주최하고 종교계인 불교와 유교가 주관하는 민관합동 제향으로 매년 음력 3월과 9월의 초정일 즉 첫 정(丁)자가 들어 있는 날에 불교와 유교 의식이 함께하는 호국선현 추모제를 올리고 있다.
* 표충서원
표충사(表忠寺) 현판이 붙은 문루를 지나면 왼쪽에 유물관, 표충사, 표충서원 등 건물 3동이 보인다. 표충서원은 임진왜란 때 승병으로서 나라를 구하는 데 큰 공을 세운 서산대사, 사명대사, 기허대사 3대사의 충혼을 기리기 위해 세운 사당이다. 선조 임금이 표충서원이라고 사액했다. 원래는 사당이던 것을 1839년 현재의 위치에 있던 영정사 안으로 옮겨 표충서원이라 이름 지었고, 사찰의 이름도 표충사로 고쳤다. 1871년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없어졌다가, 1883년 지역 유림의 요청으로 복원되었으며 근년에 현재의 위치인 단장면 구천리 영정사 자리로 옮겨지었다. 1927년 절을 다시 지을 때 표충서원 건물도 함께 복원했다. 그러나 일부 승려들이 절 안에는 서원이 있을 수 없으며 부처님과 3대사의 영정이 함께 있는 것은 더욱 안 되는 일이라며 반대했다. 결국 1971년에 표충서원을 절의 서쪽에 위치한 팔상전으로 옮겼다. 매년 음력 3월과 9월 초정일에 행하는 제사도 승려가 아닌 관리가 주재하여 올리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표충서원은 1972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52호로 지정되었다.
왼쪽부터 표충서원, 사당 표충사, 유물관
* 표충사 호국박물관
유물관이라는 현판이 붙어 있는 호국박물관에는 국보 제75호로 지정된 청동은입사향완을 비롯하여 200여 점의 사명대사 유품이 전시되어 있다. 1604년 선조 38년 사명대사가 일본에 다녀오면서 선물로 받은 대형 목탁과 북을 포함하여 200여 점의 전시물이 있는데, 대부분 사명대사가 사용하던 유품들이다.
유물관
* 표충사 청동은입사향완
고려시대 청동은입사향원은 국보 제75호로 은입사 기법으로 장식된 불교공예품의 하나로 명문이 있는 것으로는 가장 오래되었다. 넓은 전이 달린 완형의 몸체에 나팔형의 받침을 갖춘 고배형이다. 향완 전체에 문양이 음각되어 있는데 넓은 전에는 범자가 새겨진 6개의 원이 있고 구름무늬가 장식되어 있다. 몸체에는 범자가 새겨진 4개의 원이 있고 턱 밑부분에는 굵은 윤곽선 안에 가는 평행선으로 앙련이 입사되어 있다. 받침에는 운룡무늬가 회화적으로 시문되어 있다. 넓은 전의 뒷면에 새겨진 57자의 명문에 의해 1177년 명종 7년에 만든 것으로 용흥사에 있었던 것임을 알 수 있다. 이 향완은 비례가 이상적일 뿐만 아니라 가는 선과 굵은 선을 이용하여 문양을 적절하게 표현한 것으로 은입사 기법의 정수를 보여주는 뛰어난 작품이다.
표충사 청동 은입사 향완
* 사명대사 금란가사와 장삼
사명대사 임유정(1544~1610)이 입던 금란가사와 장삼이 유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금란가사는 스님들이 장삼 위에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겨드랑이 밑으로 걸쳐 입는 옷이다. 사명대사의 금란가사는 황금색의 중국 비단으로 만들었으며, 가로 270cm, 세로 80cm이다. 장삼은 스님들이 평상시에 입는 길고 소매를 넓은 웃옷이다. 흰색의 무명으로 만든 장삼은 상의와 하의가 연결되어 있으며, 군데군데 훼손은 되었으나 원형을 보존하고 있다. 금란가사와 장삼은 1973년 중요민속자료 제29호로 지정되었다.
* 양국 대장 사령깃발
1604년 사명대사가 강화사로 일본에 갈 때 선조 임금이 하사한 길이 210cm의 깃발이다. 깃발에는 ‘사대선교행 이조판서 대광보국숭록대부’, ‘영의정 양국대장 사명당 현제군 사령’이라고 적혀 있어 어느 사령기보다도 격이 높았음을 알 수 있다. 매년 3월과 9월의 정일(丁日)을 기하여 거행되고 있는 사명대사 향사 시에는 이 사령깃발을 반드시 게양한다. 1990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70호로 지정되었다.
* 사명대사 일본 상륙 행렬도 팔곡병
1604년 사명대사가 강화사로 일본에 갈 때 사명대사 일행의 행렬을 그림으로 그린 8폭의 병풍이다. 병풍에 등장하는 인원은 1,020명이라고 하는데, 그 중 20명은 사명대사를 포함한 조선 측 수행원이다. 당시 일본의 관행은 일반 사신을 영접할 때 보통 300명을 보내는데, 사명대사에게는 1,000명을 보내어 수행토록 했다. 1990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74호로 지정되었다.
사명대사 영정
31.영산정사
임진왜란 의승장 사명대사와 군사들의 훈련장이 위치했던 옛 삼적사 자리에 지어진 사찰이다. 사찰로 들어서면 7층 형상의 건물이 시선을 사로잡는데, 바로 2,000여 개 불상과 진귀한 보물 등의 불교문화재가 소장된 성보박물관이다. 특히 박물관 안에 전시된 영산정사 석조여래좌상은 신라 통일 직후인 7세기 후반부터 고려 초기에 이르기까지 유행이 계속된 여래좌상의 기본 양식을 갖추고 있다. 약함을 든 수인으로 보아 전형적인 약사여래좌상이다. 그 가운데 독특한 점은 약함의 모양인데 구형의 작은 옹기에 뚜껑이 있는 보기 드문 양식을 보인다. 2003년 4월 17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 제387호로 지정되었다. 영산정사는 각국의 불교문화를 조명해 볼 수 있는 답사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탑 형상을 한 7층 건물의 성보박물관에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100만과의 부처님 진신 사리를 비롯한8만대장경 원본인 10만 패엽경과 국내는 물론 인도 와 미얀마, 태국, 스리랑카, 티베트 등 해외 각국에서 수집한 2천여 점의 진귀한 불교문화재를 소장하고 있어 불교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곳이다. 와불은 우리나라 사찰에도 와불이 더러 있는데 근래에 만들어진 것들이다. 용인 와우정사, 밀양 영산정사, 의왕 청계사, 부여 미암사, 사천 백천사, 기장 소원사 등에 와불이 있으며 대부분 크기가 크다. 잘 알려진 와우정사의 와불은 길이 12 m, 높이 3 m이며 위 사진 속 영산정사의 와불은 좌대 120 m, 길이 98 m, 높이 21 m에 달해 세계 최대 크기라고 한다.
밀양 탐방 일정.3박4일
<1일차>
스카이모텔 숙소 입소.영남루.아랑각.무봉사.사명대사유정동상.박시춘옛집.천진궁.밀양관아지.밀양아리랑시장
(1).스카이 모텔 숙소 입소
밀양역 쪽 125m 거리 밀양역정류장에서
* 네이버 검색:1, 1서가정, 화봉1, 7, 1-2, 포함 14대 버스 승차. 시내버스 1,450원
청학서점 정류장 하차.9개정류장 7분소요. 밀양역-밀양우체국-세종고등학교-가곡동행정복지센터-용두교-밀양여중-청구A-여성회관-밀양초교-청학서점 하차-127m 도보2분-스카이 모텔
택시는 3km 5천원. 시내버스 1,450원
* 다움 검색:밀양역 쪽 106m 거리 밀양역정류장에서
1, 1가곡, 1부산대, 1초동, 1칠성, 1-2, 3상동, 7, 7삼랑, 7-1, 1서가정, 1용성, 3금곡, 7지동, 화봉1, 버스승차. 청학서점 다음 시민약국맞은편 정류장 하차. 10개 정류장 11분 소요-146m-스카이 모텔
(2).영남루 주변 명소 8곳 도보 이동 탐방
스카이모텔 출발-225m(고가도로계단.계단회피길은 389m)-영남루-136m-아랑각-126m-무봉사-156m-사명대사유정동상-156m-박시춘옛집-79m-천진궁-386m-밀양관아지-330m-밀양아리랑시장326m.또는 198m-전통시장-석식후 장보기-326m.또는 198m-스카이모텔 도착. 총 이동 거리:약 2.5km
* 조식:집 중식:밀양역 소문난손칼국수,나들목소머리국밥,오돈돼지국밥(밀양역에서 112m).밀양역 건너편 밀양역에서 164m 석식:밀양아리랑시장
<2일차>
사명대사생가지와 유적지공원.밀양향교.손씨고가.손병순씨고가.밀양아리랑대공원.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밀양독립운동기념관.동가리의열거리.윤세주열사생가지.해천항일운동테마거리.김원봉선생 생가.의열기념관.의영체험관
(1).사명대사 생가지와 유적지공원
시내버스:1서가정 버스 승차 요금 1,450원
밀양역에서 05:53분 출발(이 버스는 1회만 운행.통학생용).이 시간 이후에는 밀양터미널에서 출발
밀양터미널에서 19km 택시 2만2천.원. 시내버스 이용가능 1450원.매주 월요일 휴관. 09:00~18:00 운영. 밀양시 무안면 고라지 소재. T.055-356-8710,359-5583
* 숙소에서 가까운 정류장에서 가는 방법-새로 바꾼 일정
스카이 모텔-127m-청학서점정류장.05:58분 1서가정 버스 승차(밀양역에서 첫차 05:53분 출발하면 05:58분)-34개정류장 39분-고라 정류장 하차.7시경도착-194m-사명대사생가지(다움검색)
올때는 마곡 정류장에서 8시10분경(밀양터미널 7시35분출발하는 버스.그 다음은 11:0분 출발 버스라서 반드시 8시10분경 버스 승차할것) n서가정 버스승차-종점-밀양시외버스터미널 하차.9시경 도착(밀양역에서 출발하는 버스는 05:53분 1대만 있다(통학생용차량). 나머지 버스는 밀양터미널 기점,밀양터미널 종점 운행이다.)
* 밀양터미널에서 가는 방법-구예정일정
스카이모텔-1.4km.택시4천원-밀양시외버스터미널 정류장 하차 후 마곡행 시내버스 서가정1~6번 밀양터미널에서 07:35, 10:30, 14:10, 16:50, 19:00분(마곡종점 왕복운행 시내버스.서가정 n 번 아무 번호나 승차해도 된다)-26개정류장.43분소요.밀양터미널앞 시외버스터미널 정류장에서 서가정1번 버스 07:35분 마곡행 버스 승차-고라정류장 하차.08:10분 도착.마곡 8:15분출발-225m(네이버검색)-사명대사 생가지-578m-사명대사유적지공원-316m-사명대사사찰-231m-마곡종점정류장 11:10분경 출발하는 버스승차(밀양터미널 10:30분 출발)-밀양시외터미널 12경 하차.중식
* 서가정 n번 버스 노선:밀양시외버스터미널-식량과학원사거리-롯데A-신흥-제대사거리-한골-마흘-백안-가복-신생-운정-솟질-정곡-신법삼거리-무안파출소-무안-농협하나로마트-신촌-중산-관동-웅동-곰골-아치실-새터-장재기-고라정류장 하차-(다음은 마지막종점 마곡정류장.갈때는 여기서 승차)
총 이동 거리:약 1.5km 탐방소요시간 2시간 정도
* 올때는 사명대사유적지공원 끝부분 사명대사 사찰-231m-마곡종점정류장에서 서가정1~6번 버스 승차(고라 정류장 바로 다음정류장이 마곡종점 정류장)-밀양시외버스터미널 정류장 하차.
시외버스터미널 정류장-186m-밀양돼지국밥(10시오픈) 아점식사
(* 영산정사는 버스 시간 연결이 잘 안 되어서 일정 취소
고라정류장에서 1서가정,서가정1,서가정2,서가정3,서가정4,서가정5,서가정6 버스 승차-4개정류장 6분소요-서가종점 정류장 하차-643m-영산정사
*서가정 버스 시간표
1서가정:밀양역 05:53 출발-06:45 회차지(서가정종점) 출발 고라-마곡-고라-가례-서가정종점
서가정1:밀양터미널 07:35 출발-08:15 회차지(서가정종점)출발.고라-마곡-고라-가례-서가정종점
서가정2:밀양터미널 10:30분 출발-11:20분 회차지(서가정종점) 출발.고라-마곡--고라-가례-다례-서가정종점
서가정3:밀양터미널 16:50 출발-18:00 회차지(서가정종점) 출발 노선은 상동
서가정4:밀양터미널 14:10 출발-15:25 회차지(서가정종점) 출발 노선은 상동
서가정5:14:10 출발 15:25 회차지 출발
서가정6:19:00 출발 19:30분 회차지 출발)
(2).밀양향교
밀양시외터미널-3.4km 택시5400원-밀양향교 하차 후 탐방
(3).손씨고가,손병순씨고가-밀양독립운동기념관까지는 도보 이동
밀양향교-51m-손씨고가-205m-밀양교동손병순씨고가-734m-밀양아리랑대공원-227m-봉안각전시관-225m-월남참전비-475m-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402m-밀영독립운동기념관
(4).동가리의열거리
밀양독립운동기념관-1.8km 택시4천원-동가리의열거리
(5).윤세주열사생가지-해천항일운동테마거리-김원봉선생 생가-의열기념관.의열체험관-숙소까지는 도보 이동
동가리의열거리-130m-윤세주열사생가지-189m-해천항일운동테마거리 의열기념관-22m-의열체험관 등)-118m-김원봉생가-46m-의열체험관-304m-밀양아리랑시장.석식후 장보기-숙소귀환
총 이동거리:약 2km
* 새로운 일정:향교-51m-손씨고가-734m-밀양아리랑대공원-475m-천문대-402m-독립기념관-택시-의열기념관-22m-의열체험관-304m-아리랑시장-130m-숙소귀환
* 2일차 총 이동거리:사명대샤유적지 1.5km+향교.손씨고가.밀양아리랑대공원 등 3km=약 5km
* 조식:숙소 중식:밀양시외버스터미널 미야식당(곱창전골 등) 밀양시외버스정류장에서 169m 석식:밀양아리랑시장
* 만약 더운 날씨로 힘들면 밀양아리랑공원과 우주천문대,독립운동기념관 탐방 생략
에스중화반점 중식 후-1.7km 택시4999원-동가리의열거리-해천항일운동거리-윤세주생가지-김원봉생가(의열기념관)-의열체험관
동거리의열거리-181m 의열체험관(가깝다)-240m-스카이모텔-휴식 후-130m-밀양시장 석식 장보기
<3일차>
표충사.밀양읍성
(1).표충사
안내전화 T.055-352-1150. 무료입장
스카이모텔-399m-청소년문화의집 정류장에서 직행 22번 승차 09:37분 출발-15개 정류장 43분 소요-표충사종점 정류장 하차-664m-표충사 10:20분 도착
직행22번 버스노선 갈때:청소년문화의집 09:37분 출발-아리랑아트센터-교동행정복지센터-범북-화동-양덕입구-대촌-신기-션샤인테마파크-단장숲-태룡-사연-석전-아불-표충사상가-표충사종점 하차
직행22번 버스노선 올때:표충사종점 11:39분 출발.15:10분 출발 중 선택-표충사상가-아불-석정-사연-태룡-단장숲-선샤인테마파크-신기-대촌-양덕입구-화동-범북-교동행정복지센터-아리랑아트센터-전통시장(여기서 하차하면 시장가고 더 좋다)-영남루 하차 12:00 도착, 16:00 도착
갈때는 청소년문화의집 정류장에서 09:37분(밀양역 09:30분 출발) 승차.표층사 10:20분 도착
올때는 표충사 정류장에서 15:10분 승차.전통시장 정류장 16:00 하차(영남루 직전 정류장)
* 2025.3월 현재 운행시간. 요금 1500원
직행 22번 버스시간:밀양역 출발 09:30분, 14:00분, 16:30분
표충사 출발 11:40분, 15:10분, 17:30분
표충사에서 밀양시외버스터미널로 나오는 일반시내.시외버스:14:10분(시내버스)
(2).밀양읍성
해발 88m 이동산에 위치
전통시장정류장-636m-밀양읍성-702m전통시장.석식 후 장보기
* 힘들면 밀양읍성 생략.전통시장 정류장 하차- 77m-전통시장.석식후 장보기-291m-스카이모텔
* 조식:숙소 중식:숙소에서 준비해서 표충사 계곡에서 식사 석식:전통시장 식사 후 장보기
<4일차>
밀양영화세트장.밀양역 출발.귀가
(1).밀양영화세트장(다움검색)
숙소에서 아침 7시 출발
스카이모텔-5.1km 택시 7200원.시내버스도 많다.이용가능
숙소-194m-의열체험관 정류장에서 영화세트장가는버스:2, 2부산대, 2초등, 4대항6, 4퇴로8, 4-1, 1서가정, 2가곡,2칠성 3금곡, 4구기, 4대항2, 4대항4, 4대항5, 4대항8, 4퇴로1, 4퇴로3, 4퇴로6, 4-1청운 이들 중 버스 하나 승차-가곡시장 정류장 하차.8개정류장 8분소요-38m-밀양영화세트장-662m.도보이동-밀양역
(2).밀양역 출발 8시30분경까지 도착. 9시 기차 승차
밀양영화세트장-662m-밀양역 도보 이동
* 조식:숙소 중식:숙소에서 준비.대전역 에서 간단 중식 석식: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