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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외롭게 잠들더니만 일어나자 마자 노트북을 키곤 무언가 골똘히 고민하는 제이미.
......응???? 뭔데 절규까지 하는 것이냐?!
나름 지성인에 천재라고 하니 하고 있는 간호일과 관련해서 연구 논문이라도 보는 것이냐 아님 훈남심 찾아낼 전략이라도 세우는 것이냐- 사실 내 쪽에선 후자가 더 유용하다만???
...헐;;; 남자가 없으니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에 게임 오타쿠가 되가고 있어!!!!!!!!! 위험해!!!!!!!! 내 첫 삼즈가 아가없이 제이미 한 명으로 끝날지도 ㅠㅠㅠㅠㅠㅠ 다 늙은 제이미가 게임이나 하는 것을 지켜봐야 할지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이미 이로디마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샤워(라 쓰고 매직쇼라 부른다. ..어째서 단발인 것이냐!!!!)를 시키고
'즐겜'을 외치는 게임 오타쿠 제이미를 공동부지인 메이우드 계곡으로 보내버립(?)니다.
불만이면 니가 유저하시면 됩니다 ㄳ
.. 그치만, 남심 찾아야지. 그래야 결혼하지 그치 제이미? 다행히 제이미도 남심 찾는 일에는 제법 협조적...
....너 좀 지나친 듯 ㄱ -;;;;;; 변태 웃음은 짓지 마. 엄금한다 ㄱ -;
아마 맞을 듯 하구나. 저 택시 기사 외에 내 보지 못 하얏다. 저 택시 기사가 독점한 듯; 이렇게 택시 기사와 의도치 않게 점점 돈독해짐을 느끼며 제이미는 계곡으로 GOGO.
내리자마자 목적지를 향해 또 달리기 시작하는 제이미. 유저가 시킨 것도 아닌데. 원래 심들은 다 뛰는 건가;;;;; 아님 제이미 맘이 급해서?
하지만 그렇게 달려 도착한 계곡에서 제이미는 홀로 절박하게 외쳐댈 뿐이고...(쩜쩜쩜)
심 없는 건 그렇다치자! ...도대체 이게 계곡이냔 말이닷!!!! 유저를 속이다니!!!! EA 이따위로 할꺼얏?!!!!!!!!!!!
남심도 찾지 못한 채 헛손질만 한, 뿔난 유저는 괜히 EA를 씹어볼 뿐이고 (이휴...)
결국 어제에 이은 근처 가정 방문을 위해
달리고
또 달렸지만
....... (쩜쩜쩜)
역시 시간 대비 심들을 더 많이 만날 수 있는 건 역시 '공동부지'인가 싶어
휘트니스 클럽으로 보냈으나,
초콜렛 복근의 짐승남심까진 바라지도 않아; 뒤에 있는 심들은 역시 휘트니스 클럽따위 비만심들이 즐겨 찾는 곳이라는 것만 명료하게 해줄 뿐;;;;
휘트니스 클럽에는 불가능한, 그러나 창대한 꿈을 꾸는 여심 하나와 늙고, 굵고(?), 밝히고(!), 착하다고 하나 아직 유저 맘엔 영 차지 않는 남심 4명이 있었-
+ 전 편에서 자레드 프리오의 동생을 '행크 프리오'라고 했는데 '코너 프리오'더군요.
'거북이 달린다'의 속편 '제이미 달렸다'를 찍은 마냥 그렇게나 달렸지만- 남심들은 마치 숨바꼭질이라도 하는 지 보이질 않네요.
자유의지로 또 한 잔 꺾으시는 주(酒)님의 어린 양 제이미. ..... 그래 넌 주(酒)님이 보우하실 게다-.
그래서 제이미는 평생 주님의 보우 아래 알딸딸하니 행복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선셋밸리의 제이미 졸리나는 끝이네요 ^^
... 가 아니고 (네 이년!!!!! 독자를 우롱해?!!!!!)
심즈하는 유저들이 대다수 그렇듯이 내 꿈은- 축구왕!!!! ...역시 아니고; (만화주제가입니다. ...죽을 죄를 지었습니...;;;) 축구단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이쁜 아가들을 보는 것.
계속 즐겜이나 하고 낮술이나 까는 제이미만 보여드리려고 플레이 일기를 올리는 게 아니기에- 물론 독자 분들이 원하신다면 보여드릴 수도! 제이미따위 제 알 바 아니... 농담입니다 하하 (땀 삐질삐질)
어쨌거나 지금 이 상태론 남심을 찾기도 전에 장년이 될 것이 뻔하기에 방법을 찾아야 하겠죠.
(다시 플레이로 돌아가) 어쨌거나 그 사이,
직장에 가야 하는 제이미는 상심에 잠긴 채 직장으로 향합니다.
전 거사를 준비했습니다(!!!!) 네, 그것입니다(!!!!!!)
전편에 조언을 구했던 그 답글들을 참고하게 되었습니다. 댓글 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 드립니다 : )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속편: 선셋밸리의 (몇 안 되는) 남심들>
저장을 하고 마을로 나와보니,
마을엔 참 많은 가족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가족들에는,
...네 이렇습니다;
쌍생어출이면 성골남진이고,
선셋밸리는 훈골남진이라
(전 그냥 막돼먹은 선덕여왕 오타쿠일 뿐인게지여 ㅋㅋ;;;)
말 그대로 선셋밸리는 훈남들의 씨가 말랐나 봅니다. 써먹을 곳 없는(강조) 여심들만 바글거려요.
이렇게 되니 선택지는 4가지 정도더군요.
1) (남의 남자를) 뺏거나
추천해주신 손턴 울프입니다. 생각보다 매우 잘 생겼...;
보이드 웨인라이트라고 역시나 유부남인데 그냥 캡쳐가 맘에 들어서 올려봤어요 잇힝-* (후보는 아닙니다)
2) 키워서 잡아 먹거나
네,네,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그, 모티머 고트입니다. 키워서 잡아 먹는 거, ...치트 안 쓰고 가능할까요? ㄱ -;;;;
3) 조금 성에 차지 않아도 그냥 살거나
앞의 여심이 아니라 뒤의 남심입니다. 근데 앞의 여심이 크리스토퍼를 보고 '아흥'하는 반한 목소리를 내는 거에요. 살생부에 올릴까 해서 냅다 캡쳐 했습니다 ㄱ -; 어쩌면 제이미의 남자가 될지도 모르는데!!!! 어디서 앙탈질이냣!!!
네, 여심 홀린 저 남심이 가장 많이 추천해주신 크리스토퍼 스틸입니다.
모든 분들이 훈남이라 해주셔서 변신도 시켜봤어요. 어떤가요? ...전 좀 아쉬웠는데 근데 또 캡쳐된 걸로 보니 괜찮아 뵈기도 하고;;;;
그리고 이 가련해 보이는 심이 누군지 짐작가세요? 네, 그렇게 선글라스를 벗기고 싶어했던 사이클론3 소어드 씨입니다.
못 생긴 거 까진 아닌데 진짜 우울해 보이긴 하네요;;;
이 분은 '무시 당한 남심1' 님이시죠. 이름은 스타일즈 맥그로우 입니다.
'껴안읍시다'의 주인공 자레드 프리오와
행크 프리오라고 잘못 소개되었던 코너 프리오 구요. (급 빠진 컷 보충하느라 화질이 안 좋으네요;)
이 심은 잰더 클래벨 입니다. 근데 왠지 이 남심은 타마라라는 여심한테 관심 있는 거 같아서 후보에서 뺄까 해요. 그냥 이런 성인 남심이 있다는 것만 알려드리려구요 ㅋ
4) 아님 뉴페이스의 투입
발로 만들어봤어요. 두 번째 컷은 플레이 상에서의 모습이구요. 사실 기본심 플레이 할까 생각했던 터라 좀 고민이 됩니다. 근데 정말 선셋 밸리는 남심이 너무 없더군요.
몇 번을 원하시나요?
투표를 받을까 해요. 여러분들을 믿기에 결과에 따를 것입니다 ㅋ
빼앗아야 할 남의 남자 손턴 울프 대세는 연하남, 머리에 피도 안 마른 모티머 고트 선셋밸리의 유일한 희망, 그러나 현재는 설운도 머리의 크리스토퍼 스틸 선글라스만이 살 길, 사이클론3 소어드 더이상 무시하지 말자, 스타일즈 맥그로우 나쁜 남좌의 매력(?) 자레드 프리오 선량하지만 꼬시기 힘들(목석이더라구요)듯한 코너 프리오 유저의 발로 탄생한 5분남 뉴페이스(아직 제대로 된 이름 없...)
뒤지고 뒤져 찾아낸 선셋밸리의 거의 모든 남심이라고 해도 될 것 같네요. 투표 좀 부탁 드릴게요~*
끌리는 대로 골라주십셔~ ㅋ 뭐 누굴 골라도 솔로로 늙어죽는 것보단 나을지도요 ㅠㅠㅠㅠ
P.S. 게이지 브리머시기를 찾는데 실패하였습니다. 숀 코넬???;;;; 도 어딨는지 모르겠어요. 실패했습니다 추천해주셨는데 죄송하네요.
호놀룰루님, 싱아는내가먹었다님, Anima님, 커피믹스님, 스윗밀키스님, Scarlette님, 양배추님, gydnjs님, 토고인님, 멍멍 멍멍님, 감사드립니다. 댓글을 보며 즐거웠답니다. 어딘가 소통하는 기분이랄까요 ㅋㅋ
그럼, 이런 댓글에서 힘을 얻으며 제이미와 유저는 오늘도 달려 보겠습니다 >_<
<제이미의 샷, 샷, 샷>
스샷을 잘 찍는 편도 아니거니와 찍겠다 맘먹고 찍는 것도 아니지만,
뭐랄까.. 예뻐 보여요. 제이미요 ^^
무엇이든 그게 설령 게임 캐릭터라고 할지라도 키우다 보면 정이 드는가 봅니다. 제 눈엔 예뻐 보이고 좋은 남심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았음 싶고 그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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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 머리바꾸니 훈남된 스틸이요 ㅋㅋ
2세를 생각했을때 자작심이 좋긴하지만... 전 남의남자 손턴 울프요!!+_+ 제가 처음 시작해서 10대까지 부흥시킨 장본인이기도 하고ㅋㅋ 유전자 괜츈해요. 휜 코만 빼면-_-;;; 암튼 잘 생겼어요!!!제일!!!
ㅎㅎ재미있게 잘보고 있어요~ 전 코너프리오가 젤 괜찮은것 같아요.그수염만 빼면ㅋㅋㅋ
크리스토퍼가 정말 의외로 훈남이네요 +_+ 저도 나중에 플레이할 때 한번 도전을.. ㅋㅋ
뉴페이스면 흥미가 떨어질것같구....ㅋㅋㅋ 역시 남의남자를뺏는겤ㅋㅋㅋ
크리스토퍼랑 결혼시키면 괜찮던데요. 둘이 특성이 통하는데도 있고.
코넬이 아니라 코어였던가? 아무튼 이름은 숀이었어요 ㅋㅋ 그 남심은 마을에서 오래 플레이 해야 나오나봐요ㅋㅋ 제가 삼대까지 키우는 동안 나왔던 심이라서.. 그리고 저는 스틸한테 투표했어요 ㅋㅋㅋ 제이미랑 잘 어울릴 것 같기도 하고.. 2세가 엄청 궁금해서요ㅋ
크리스토퍼 스틸 귀엽지 않나요?
앗 저도 오늘 제이미 키우면서 결혼시키려고하는데 남심이 없더라구요....ㅜ.ㅜ 남심정보 만땅!+.+ㅋㅋ 감사해요 ㅋㅋㅋㅋㅋ 전 모티머 고트 찍었어요-_-* 재밌을것같아서 ㅋㅋㅋㅋㅋㅋ
저도 이번에 여심 플레이 시작을하다보니 누구와 결혼 시킬 것인가? 이거 남의 이야기 같지 않은 ... (-ㅅ-)훔훔 ... 고민고민
역시 크리스토퍼 스틸이 인기가 많네요.ㅎㅎㅎ 저는 모티머에 추천했는뎁...쩝.. 역시 나이차이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흠흠 역시 초반에 자아알생긴 남심들 뿌려놔야해요ㅋㅋ 저는 비 활성화한 상태의 남심들이 우글거린답니다ㅋㅋ 글고 결코 동.인.녀특성ㅋ으로 그렇게 한거아님ㅋ 결코 남심끼리 엮을려고 한거 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개인적으로 마이클 바첼러 군을 선호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