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담(閑談)
갈망(渴望)-청년에게 깨우침을 준 소크라테스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교육의 일화 하나를 소개합니다.
한 청년이 소크라테스를 찾아와서 말했습니다.
청년 : "저는 지식을 탐구하러 왔습니다."
소크라테스 : "그렇다면 자네의 욕구는 얼마나 간절한가?"
청년 : "꼭 이루고야 말겠습니다."
소크라테스는 그를 바닷가로 데리고 가서 물에 들어가게 해
놓고 턱에 물이 닿을 때까지 걸어 들어갔을 때 갑자기 그를
물속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청년이 허우적 거리며 물 위로
고개를 내밀었을 때 소크라테스는 큰 소리로 물었습니다.
소크라테스 : "자네가 지금 가장 필요했던 게 무엇인가?"
청년 : "공기입니다. 숨을 쉬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소크라데스 : "자네가 물속에서 공기를 갈망(渴望)했던 것처럼
그렇게 지식을 갈구(渴求) 한다면 지식은 자네 것이 될 것이다."
전설에 의하면 인간보다 동물이 먼저 창조되었다고 합니다.
제우스 신은 동물에게 강한 힘과 빨리 달리는 능력과 하늘을 날을
수 있는 갖가지 힘을 부여했습니다. 그러자 인간은 제우스 신께
불평을 했습니다. 제우스 신은 말했습니다.
"인간에게는 무엇보다도 강하고 전능한 이성(理性)이란 재주를
주었는 데도 그것을 알지 못하고 있구나."
라며 탄식 했다고 합니다.
분발하지 않으면 열리지 않는다고 했습니다.不憤不啓(불분불계)! ‘
첫댓글 이성(理性)이 끌고가는 세상이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