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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나:카페영상 자막보면서 함 불러봅니다. 저는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다를 게없는 평범한 일반 인 입니다, 환갑을 넘긴 제 2의 인생을 사는 모든분 들께 나이많아 얼굴에 주름살 생겨 늙어가는것을 서러워 마시고 열린 마음 다짐으로 살아 가시기를 바라면서~ 저는 오늘도 이렇게 노래공부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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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으로 특수하게 음악을 즐기시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그래요 제가 원래 그런 면이 있어요 어쩌면 바보인지도 몰라요
책 읽고 있습니다 아니 글씨나 제대로 알고 읽어야 할텐데 정말 노래라고 부른 본인이
들어봐도 눈알아 빠질것 같이 웃음이 터져나오네요아이구 못살아 어렵다 어려워~~그래도 염려마세요
밥도 잘 먹고 잠도 잘자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