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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레스트룸★ ♥기사♥ 안정환이 말한 어머니에 관한 얘기 그리고 일화등..함 읽어보세요~
프레셔스 추천 0 조회 5,136 04.10.10 16:2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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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0.10 17:27

    첫댓글 안정환 인생 넘 파란만장.......어후 성공했으니 망정이지~ 아내도 잘만나고 이혜원...... 안정환부부 더이상 욕안먹었으면.......

  • 04.10.10 17:47

    안정환 이름알려지니까,어머니가 나타났다는 얘기는 처음 듣네요.안정환 좋아하지는 않는데,맘고생 많이 하고 자란거같아요.자기 키워준 할머니에 대한 사랑은 진짜 극진하던데...-_-

  • 04.10.10 17:59

    이런 기사볼때마다 느끼는건, 안선수 엄마 잘못된 삶을 살긴 했지만, 어쩜 안정환선수 땜에 않밝혀져두 될 엄마의 인생두 다까발려지는거구, 또 이런걸 더욱 흥미로워하는 나를 포함한, 사람들이나 기자들...흑~ 난도 안정환 별루지만, 인간적으로 볼땐 그래두 된놈이다 싶다는....

  • 04.10.10 18:23

    어렸을때 안정환이 엄마한데 몇백원이었지? 여튼 얼마 달라그러더니 시장가서 아빠사온다는 애기듣고 가슴이 뭉클..

  • 04.10.10 22:59

    정말 안되었어요..아무리엄마라지만.. 자식이 다 감당해줄수없는거잖아요.. 부모가 자식을 다 감싸주기두 힘든데.. 안정환씨..축구에만 몰두하시공!! 운동선수 내조 힘들꺼같아요..늘떨어져있어야하공.. 암튼.!! 이 기사 보니 가슴이 뭉클하네영!!

  • 04.10.11 08:54

    옛날에 tv에서 안정환이랑 엄마랑 사는거 봤었는데...엄마가 결혼도 안하고 아들뒷바라지 해준다고.그때 모자사이가 좀 어색하다고 느꼈는데..그럼 그때 엄마가 나타난거였군요..-_- 물론 내조도 중요하지만 시어머니 구치소가있었을때 3000만원이었나..? 밍크코트 버젓이 입고나올땐..좀..

  • 04.10.11 17:01

    안정환 어렸을 때 너무 배가 고파서 양조장 가서 술비지 얻어 먹고 그랬대요.. 그 이야기 듣고 안정환 정말 안됐다는 생각 들었는데..

  • 04.10.12 04:06

    안정환 할머니한테 집사주고 그랬다던데..안정환 할머니가 안정환 다 키우고 엄마는 바깥으로 돌았다고..-_- 들었어요... 안정환 엄마 전에 안정환 뜨고 씨에푸도 나오고 그랬잖아요...안정환이 그래도 꽤 돈도 주고 그랬을텐데....왜 그렇게 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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